아무리 죽여도, 사형당하지 않으니, 책이나 쓰면서....

[만약에님 찬성!]

여유있게 감옥에서 천천히 책이나 쓰면서 보낼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얼굴도 공개되지 않고, 사형도 당할 리 없고하니, 그 인간이 마음껏
사람과 인권과 생명을 유린하고, 그리 당당할 수 있었던것으로 생각됩니다.
사형제도가 있다고 연쇄살인범이 아예 없어질리야 없겠지만,

최소한 사형제도가 있다면, 7명 아니 4째부인과 장모까지 최소한 9명의 목숨중에서
몇명은 구할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3명이 나타날 살인범수를 2명 이하로 줄이는 효과가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흉악범의 사형집행을 하지 않음으로써 지켜야할 인권보다,
단란한 가족의 일원으로 열심히 살아간 착한 우리의 딸들과 어머니 중 단한명의 생명이 그 인권이
몇만배 귀하고 중합니다.

만약에 님의 의견에 찬성입니다.

DJ,노무현이 욕먹기 싫어하는 자기만족때문에 흉악범에 대한 사형집행을 10년을 하지 않았는데,
지금이라도, 유영철을 비롯한 흉악범들의 사형이 집행되어야 합니다.

지도자는 선량한 사람을 지키기위해서, 때로는 냉정해질 수 있어야 합니다.

[파워오브원]

저도 명확한 흉악범의 얼굴 공개와 사형집행에 찬성입니다.
책 써서 아들들이 그 인세로 살아가게 하겠다는 소리 듣고 참....
얼굴 공개되서 충격이란 소리만큼 충격이었습니다.
인권 우리나라보다 훨씬 잘 보호되는 곳에서도 범인 얼굴 공개 다 합니다.
사형집행의 경우 보다 복잡한 면이 있지만 명백한 흉악범의 경우는 사형집행 하는 것이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한 싸이코 패스 일본넘이 유럽으로 유학가서 그 곳 여학생 한명을 죽여서 토막내서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면서 끓여먹다가 잡혔는데 그 놈 애비가 일본에서 엄청 돈이 많아서 돈 힘으로

자식넘을 일본으로 빼왔는데 희한한 것이 일본에서는 전혀 처벌 받지 않고 방송에 유명인으로

출연도 하고 자기 살인.식인 행위를 책으로 써서 베스트 셀러가 되고 지금도

여전히 칼럼니스트로 맹활약 중이랍니다.

살인 기계 강 , 이 넘이 같은 싸이코 패스니까 이 일본넘 얘기를 아마 알 겁니다

저보다 몇배 더 죽인 (드러난 것만..., 2 년 공백기간을 이 넘이 가만 있을리는 만무하고

경찰이 추가 살인을 못 밝히고 있다는 것이 맞겠죠) 유영철이도 밥 잘 먹고 있으니

지 목숨 떨어질리는 만무하고 책 쓰면 틀림없이 달라붙는 출판사 있을 것이고,,해서

돈도 벌고 이미 유명인사(?)니까.. 이넘 아주 느긋한 넘이죠. 앞날 잘 지낼 생각을 하고 있죠.

[로얄 코펜하겐]

음..유럽에서도 얼굴 공개하겠죠?
인권을 보물처럼 애지중지하는, 그래서 후진국 난민들도 잘 받아들여 살아가는.
공개 완전 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