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살림하는 요령 좀 알려주세요~~

아자아자! 조회수 : 516
작성일 : 2009-02-03 13:07:39
전업주부 일년차....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기냥 기냥 살다가 하루가 왜이리 힘든지요...
저는 아이가 둘이구요. 첫째는 유치원가고 둘째는 집에 있어요.
아이 아빠도 집에서 일하구요.

그래서 삼시세끼를 어떻게든.. 세끼가 되던지 안되던지. 해결해야 하구요.
첫째 밥시간, 둘째 밥시간 신랑 밥시간 안맞아서 엄청 바쁘구요..(지금은 마니 나아졌어요..노력해서.)
정리하고 뒤돌아서면 첫째아이 둘째아이 어질르고.
빨래도 제대로 안되고..(지금은 노력해서 손빨래도 많이 해서 옷도 깨끗해졌어요)
수납정리도 책보고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고 있구요.
요리도 책보고 열심히 하는데 설날지나고 너무 힘들어서 며칠 사다 먹었더니 너무 편하네요.
반찬도 아이 반찬 어른 반찬 다르게 하고 있거든요.

살다가 보니 살림도 다 공부고, 또한 요령이 있더라구요.
아이 재우고 밤에 살림 공부하는데요.
요령 좀 알려주세요..
우선 해보면 알겠지만, 매일 매일 연습하고 있지만 아직도 하루종일 바쁘다는거..
요령 부탁드려요~ 선배님들~~~
IP : 114.206.xxx.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결될수 있는
    '09.2.3 1:44 PM (123.192.xxx.233)

    상황으로 만드세요.
    안되는거 자꾸 후회하고 짜증내면 모든가족이 괴롭거든요.
    일단 밥시간 가급적 맞추세요.
    남편보고 유치원아이한테 맞추라 하세요.
    한사람이 절대 희생하면 안됩니다.
    잘하면 온식구 밥시간 맞출수 있겠네요.
    첨이 어렵지 다 할수 있어요.
    아이 어지르는건 아이방 하나 정해서 좀 이뿌게 꾸며주고 무조건 거기서 놀게 하세요.그방에서 무슨짓을 하던 그방문만 닫으면 되게끔요.....
    자잘한 레고같은거나 소꼽장난같은것들 가지고 나오지 말게 하시고요....
    첫애가 유치원다니면 가능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모든걸 잘할수 없고 또 모든걸 다할수 없다는걸 인정하셔야 해요.
    즉 포기하는 부분이 있어야 한다는거죠.
    이건이래서 못하고 저건 저래서 못하고 그러면 그대로 사는수밖에 없습니다.
    빨래 손빨래 포기하시고 세탁기에 검은빨래,흰빨래만 나눠서 하시구요
    여기 쥔장님책 일하면서 밥해먹기를 사시든 아님 키톡을 검색하시든 하셔서 냉동칸을 이용해보세요.
    그리고 가급적 힘들때는 이것저것 반찬 하지 마시고 한끼음식을 이용해보세요.
    야채,고기종류,밥 그리고 국....

    아이들 길들이기프로같은거 보면 모든것의 기초는 규칙적인 생활이거든요.
    그리고 모든 습관은 3주가 연속되어야 굳어지고요....
    그니까 한달잡고 매일 규칙적인 생활을 하세요 온가족이...
    그럼 애들도 시간되면 잘수 있고 모든것이 어느정도 잡히게 됩니다.
    한달 힘들고 편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화이팅!!!

  • 2. 원글이
    '09.2.3 6:49 PM (114.206.xxx.22)

    감사해요~~ 화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4244 코스트코 광어회 VS 노량진 광어회 어떨까요? 10만원치 살건데. 13 광어회 2009/02/03 4,116
274243 엄마 초2 초3 남매 셋이서 여행가고 싶어요 6 하루맘 2009/02/03 724
274242 은행 2월 부터 4시에 문닫는다더니 2 은행 2009/02/03 1,285
274241 사랑해울지마를 처음 봤는데 21 짜증지대로 2009/02/03 1,552
274240 혹시 가슴쪽에 통증 느껴보신적 있으세요 8 궁금 2009/02/03 1,008
274239 해남사는 농부님 18 기분좋아요 2009/02/03 1,475
274238 임신중 영어공부가 나중에 태어날 아이에게 도움이 많이 될까요? 17 태교 2009/02/03 1,467
274237 살림하는 요령 좀 알려주세요~~ 2 아자아자! 2009/02/03 516
274236 [펌]고대입시전형 같은 고교 1등급 탈락 2등급 합격.. 1 펌의 대가 2009/02/03 605
274235 직장생활 오래하신분들 봐주세요 15 실수 2009/02/03 1,474
274234 외국에 있는 친구가 꿔간 돈을 갚지 않고 연락도 않고 있습니다. 7 의견 부탁드.. 2009/02/03 1,558
274233 갓 안들어간 김장 6 김치 2009/02/03 776
274232 제사이야기 15 2009/02/03 1,276
274231 형제가 어려우면 내집을 파는 게 당연한가요? 46 의견구해요 2009/02/03 7,796
274230 연금보험 / 집담보대출 / 마이너스통장 꼭 좀 지혜를 모아주세요 6 돈이 필요한.. 2009/02/03 656
274229 박정희 시대가 독재라면, 지금도 독재 맞다. 10 촛불땡깡 2009/02/03 415
274228 14금을 순금으로 교환하는게 나을까요? 1 촌아줌 2009/02/03 457
274227 며느리와 유리그릇 11 황당씨추에이.. 2009/02/03 1,602
274226 이제는 선생님께 선물 드려도 되겠지요? 5 ... 2009/02/03 804
274225 무쇠웍은 어디 제품이 좋은가요? 4 주물버닝중 2009/02/03 824
274224 숙박시설 괜찮은곳 혹시 있을까요??(4인가족) 2 이천근처 2009/02/03 370
274223 연쇄살인범의 희생자는 대부분 여자? 12 딸아이엄마 2009/02/03 1,064
274222 놀이방 바꿀 때 이런 경우 어케 해야 되요?? 3 커피빈 2009/02/03 276
274221 강호순 , 범행과정 책으로 내고싶다네요 3 호야맘 2009/02/03 567
274220 도대체 우리딸은 얼마나 클까요?걱정 또 걱정! 26 키큰엄마 2009/02/03 2,141
274219 워낭소리 어느 영화관에서 볼 수 있나요?(서울 강북쪽) 6 . 2009/02/03 959
274218 식탁매트 쓰시나요? 9 궁금 2009/02/03 1,035
274217 어려운 형편이라 영어학원못보내주는딸 영어단어부터 공부한다는데 어떤단어장이 좋아요? 11 노력파엄마 2009/02/03 1,506
274216 키보드 좀 고쳐주세요...!!! 2 에구 2009/02/03 222
274215 access화일을 pdf로 변환시킬려고 하려는데요 2 컴맹 2009/02/03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