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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을지로 입구 사거리서 가부좌..
신부님들 무지 화나셧네요...
감사 합니다..
1. ㅁㅁ
'09.2.2 9:31 PM (125.182.xxx.142)죄송한데 방송 어디서 볼수 있나요 ~~
2. 사자후tv
'09.2.2 9:33 PM (218.51.xxx.28)http://www.afreeca.com/opentv/opentv_pop.asp?szStr=5945000856035e070845450e40...
3. ***
'09.2.2 9:34 PM (116.36.xxx.172)신부님들과 경찰놈들이랑 대치중입니다
이것들이 인도로 올라가라고 못가게합니다4. 사실은
'09.2.2 9:35 PM (118.32.xxx.195)어제 저길을 건너는데
고의로 견찰이 허리를 잘라버리고
인원을 분산시켰죠...
그래서 야당과 견찰 옥신각신하고.......5. 오늘도ㅜㅜ
'09.2.2 9:39 PM (218.51.xxx.28)확성기녀가 신부님들 비꼬는 소리 들으셨나요?
신부님들께서 참가하신 걸로 아는데 신부님들께서 약속을 안지키시면 누가 종교**(확실히못들음) 를 하겠습니까? 라면서 아 진짜 화나네요.
무슨 약속을 했다는거죠? 약속을 혼자서 하나?6. ㅠㅠㅠㅠㅠ
'09.2.2 9:44 PM (121.131.xxx.127)죄스럽기만 합니다.
무거운 짐을 지워드리는 것만 같아서..7. ㅠㅠ
'09.2.2 9:52 PM (58.229.xxx.130)신부님들 너무 고생 많으세요.
카톨릭이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만 같으면 정말 좋겠어요.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 빼곤 천주교 참 실망스러워요.
다른 종교도 마찬가지지만...ㅠㅠ8. 김인국
'09.2.2 10:00 PM (59.31.xxx.183)신부님, "왜 국민들을 부끄럽게 하고 뒷골목사람으로 만드는겁니까" 경찰이 막아서는데 화나서 소리치고 계시네요.
9. 저두
'09.2.2 10:03 PM (59.31.xxx.183)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을 대하는 교회의 처사에 저도 카톨릭 신자지만 화가 나고 실망스러울 때 많습니다.
10. 살인경찰 물러가라
'09.2.2 10:05 PM (121.140.xxx.178)경찰병력이 시민들을 앞뒤로 봉쇄하고 살수를 하려나 봅니다.
11. 여기서 왜
'09.2.2 10:44 PM (211.109.xxx.108)또 종교분쟁을 심으려 하십니까. ㅠㅠ님
그냥 있는 그대로만 보세요. 본인의 잣대로 평가하려 하지 말고.
지금 중요한 게 가톨릭과 개신교 중 누가 더 정의롭냐가 아니잖아요.12. 여기서 왜 님
'09.2.3 12:10 AM (90.213.xxx.144)ㅠㅠ님은 개신교랑 비교하신것 같지 않은데요...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13. ..
'09.2.3 2:26 AM (124.5.xxx.175)여기서 왜님..글을 좀 다시 읽어보시죠
그리고 개신교 욕 먹어도 싸거든요..하는 꼬라지보면 욕이 저절로 나옵니다.
종교분쟁은 개신교들의 특기 아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