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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들이 살인마 자식이냐" 강호순 불쾌감 표시

세우실 조회수 : 4,031
작성일 : 2009-02-02 14:27:47







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0902/e2009020211002193780.htm







에구 이 자식아 -ㅁ-

네 아들들이 불쌍하지만 지금 네 아들들이 그럼 살인마 자식이 아니고 뭐냐........

이런식으로 가면 네 아들들에게 더 좋지 않다.

너 혹시 사이코패스라서 그것까지 계산하고 이러는거냐?

피해자의 자식들은 어떻게 살라는 거였는데?








――――――――――――――――――――――――――――――――――――――――――――――――――――――――――――――――
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저는 odd한 세우실이니까요 '_~)b
――――――――――――――――――――――――――――――――――――――――――――――――――――――――――――――――
IP : 125.131.xxx.17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ㅉㅉ
    '09.2.2 2:29 PM (122.199.xxx.92)

    "내 아들들이 살인마 자식이냐"

    ----->이제 알았냐. 이 멍청한 살인마야!!!

  • 2. ^^
    '09.2.2 2:32 PM (125.246.xxx.2)

    그러게요,,살인을 열심히 할때는 몰랐나보죠?

  • 3. 영화
    '09.2.2 2:32 PM (211.187.xxx.36)

    많이 봤나봐요.
    아마 형무소가 아니라 정신병원에 입원되는
    울나라 첫번째 연쇄살인범이 되고픈가 보네요.
    가증스러워도 좋으니 후회하는 척이라도 했으면
    유족들의 마음이 더 편할지도...
    밥 잘먹고 잠 잘 자고 지 새끼들 걱정한다니...
    아이들 걱정을 그리하면서 남 자식들에겐 무슨 짓을 한건지...

  • 4.
    '09.2.2 2:34 PM (218.38.xxx.130)

    살인마의 자식 맞는데요
    왜 이래.. 아마추어같이...

  • 5. 와..
    '09.2.2 2:39 PM (221.162.xxx.86)

    외국인노동자한테 농담하고 과자 받아먹고....
    진짜 사이코패스 맞나봐요... 어떡해...

  • 6. 경찰들
    '09.2.2 2:43 PM (211.187.xxx.36)

    쟤랑 잘 지낼 필요가 있죠.
    살살 구슬려서 여죄가 있는지 밝혀내야 하고
    그러나 여자관련 농담에선 정말 불쾌해 지네요.

  • 7. 저거
    '09.2.2 2:49 PM (211.109.xxx.18)

    완전 개그네요,

    정말 끔찍한 일이에요,
    아이들에게는 더요,
    아들들이 얼마나 충격을 받았을까요???

  • 8. ..
    '09.2.2 2:50 PM (121.139.xxx.14)

    미친놈.
    니 자식만 소중하냐
    내 마음이 이런데 피해자 가족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 9. 별사랑
    '09.2.2 2:51 PM (222.107.xxx.150)

    미친놈..개또라이

  • 10. 인천한라봉
    '09.2.2 3:01 PM (211.179.xxx.43)

    그러게요,,살인을 열심히 할때는 몰랐나보죠? 222222222

  • 11. 헉!
    '09.2.2 3:01 PM (218.150.xxx.41)

    살인마와 여자이야기기 농담하는 수사관넘은 뭡니까?
    불쌍한 국민은 폭행하고...
    현재의 대한민국 경찰...참~~답이 없습니다.

  • 12. ...
    '09.2.2 3:02 PM (125.184.xxx.192)

    살인마와 여자이야기기 농담하는 수사관넘은 뭡니까? 2222222222

  • 13. 솔직답변부탁^^
    '09.2.2 3:05 PM (118.47.xxx.63)

    확실히 미친놈 맞네요.
    정말 오랫만에 욕 한 번 해 봅니다.
    으이구~~~~~

  • 14. 싸이코 패스
    '09.2.2 3:08 PM (122.46.xxx.62)

    이 * , 그런식으로 말하는 걸 보니 싸이코 패쓰 확실히 맞고만..

    이 * 덕분에 싸이코 패쓰란 말 처음 들어봤지만, 저도 애비라고 이럴때 보면

    사람 흉내 낼려고 하네. 우선 이런 *은 밥 부터 쫄쫄 굶겨야하는데, 보니까

    설렁탕도 시켜주고 그러데요^^^

  • 15. 미친놈아
    '09.2.2 3:15 PM (121.186.xxx.190)

    니 아들둘 살인마 자식 맞거든???
    우린 너같은 자식이 되지 않기위해 울 자식들에게 부끄럼없는 부모가 되기위해 오늘도 성실하게 착하게 지내고 있어.

  • 16. 켁!!
    '09.2.2 3:31 PM (124.51.xxx.163)

    할말이 없구나.

  • 17. 정말 싸이코구나??
    '09.2.2 3:33 PM (219.241.xxx.105)

    그럼 7명을 죽였으면 살인마구
    살인마의 아들이 그럼 모가 될까??
    자기 어떻게 살라구 얼굴을 공개한게 불쾌하다구??

    자기가 사람죽일때 피해자는 물론이구
    피해자의 부모, 자식들은 어떻게 살라구 그런짓을 했을까??

  • 18.
    '09.2.2 3:38 PM (123.215.xxx.49)

    왜 이래.. 아마추어같이...222222222

  • 19. 니아들들이
    '09.2.2 3:39 PM (119.149.xxx.251)

    살인마자식이냐고?
    응!!!(느낌표 백만개) 몰라서묻냐 이자식아.

  • 20. 강호순은
    '09.2.2 3:39 PM (119.192.xxx.125)

    나쁜놈이지만, 자식들은 죄가 없죠.
    그런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 놈이 파렴치한인 건 분명하지만,
    그놈의 아이들도 분명 보호받아야 할 아이들입니다.
    우리도 아이키우쟎아요.

  • 21. 무섭다.
    '09.2.2 4:13 PM (58.140.xxx.78)

    사이코패스...머릿속 유전자의 장난. 이것또한 유전 되는거 아닌가.
    아들들? 보호?
    겁난다.

  • 22. 호시절
    '09.2.2 4:42 PM (122.35.xxx.227)

    세상 좋아진거다
    옛날 같았으면 연좌제땜시 니 애들 얼굴 못들고 사는게 다 뭐냐
    삼대를 멸하고 죽지 않은게 다행이지..
    지 새끼 불쌍한건 알고 남의새끼 불쌍한건 몰라 그리 죽여댔냐?
    저런 십장생 미나리 떨거지 같은 x

  • 23. ?
    '09.2.2 5:18 PM (58.140.xxx.7)

    그럼 아니야?

  • 24. 돈데크만
    '09.2.2 5:24 PM (116.43.xxx.100)

    지자식이 걱정됐으면....결코 그런일을 하지 말았어야쥐...

    그런 피해자 가족은?

  • 25.
    '09.2.2 5:38 PM (165.141.xxx.30)

    그 살인마 엄마가 보고싶어요..어케 애를 그렇게 키웠는지....

  • 26. 애가 아니네.
    '09.2.2 5:40 PM (165.141.xxx.30)

    애가 아니지 ..참..어케 키웠길래 살인마가 됏는지 그엄마 자식키우는 꼬라지를 공개했음해요 이렇게 키움 살인마 되더라..하는

  • 27. 다좋은데
    '09.2.2 6:00 PM (116.40.xxx.143)

    '조선일보에 따르면'이 걸리네요
    자극적인 기사내용....
    얼만큼이 진실일까요?

  • 28. 저도
    '09.2.2 6:21 PM (59.6.xxx.28)

    윗님 말씀에 동감..
    물론 죽여할 놈이지만.. 유독 그거에만 신경쓰며 기사낼까?
    하는 의문....
    용산사태 지울라고 하는 냄새가....

  • 29. 한마디
    '09.2.2 6:32 PM (123.99.xxx.167)

    나도 아들이 있지만..아이들은 죄가 없어요..살인마는 진짜 살인마지만...살인마의 자식이란말은 너무 격하다는 느낌이 드네요..혹 아이들이 인터넷보고 상처받진 않을까..싶기도 한데..허 참 어쩌다가 아들을 셋이나 둔 아버지란 사람이 인생을 그렇게까지 말아먹었을까..내가 잘 해야 아이들한테도 복이 들어오는데..너무 맘이 안좋네요

  • 30. --
    '09.2.2 7:49 PM (220.75.xxx.189)

    정말 내가 잘해야 내 자식,,또 그 후대에 복이 온다는게 맞네요..
    후대 뿐만아니라 부모님,,조상님도 욕 안보이고,,
    내가 좋은 일 하며 살아야겠군요..

  • 31. ㅜㅜ
    '09.2.2 11:18 PM (125.31.xxx.35)

    이런 그지같은...
    그럼 남의 꽃같이 아름다운 21살 딸은 왜 죽였냐.. 그 밖에 7명도 다들 귀한 자식이고.. 귀한 생명이었는데...
    니네 아들은 그래도 살아있잖냐.. ㅜㅜ ... 그 피해자 가족.. 어찌 살까 싶네요...
    저랑 멀지 않은 곳에서 그 21살 피해자 분이 잡혀가서.. 너무 섬뜩하고.. 무섭고 안타깝습니다.

  • 32. ...
    '09.2.3 2:11 PM (222.98.xxx.175)

    제가 읽은 기사에선 자식이 살인자의 자식이 될순 있지만 연쇄 살인범의 자식이 되면 곤란하지 않겠냐고 했다는걸 읽고....
    그런것까지 생각항는 놈이 사람을 그렇게 죽이냐....완전 미친* 맞구나...아예 신문 1면에 얼굴 대문짝 만하게 실어서 그놈에게 갖다줘야겠구나...그런 생각이 들던데요.

  • 33. 세우실
    '09.12.10 1:07 PM (125.131.xxx.175)

    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0902/e200902021100219378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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