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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이 일본에 지는지를 알겠다

로얄 코펜하겐 조회수 : 1,135
작성일 : 2009-02-01 21:10:43
(세계엔 일본방 펌)
http://bbs1.worldn.media.daum.net/gaia/do/country/read?bbsId=C001&articleId=6...

한국이 왜 일본을 못이기는지 알겠다..

아니 이긴적도 많다.. 근데 결국 결정적으로는 끌려다녔다.

이제야 알겠다. 그 이유를... 일본방에 마지막으로 쓰련다..

인구 3배 국토 4배의 수치가 문제가 아니다. ..

.........

일본은 내부에 적이 없다. 외부세계와 싸워왔다. 자신들 끼리의 내부의 적은 없다.

한국은 내부에 적이 있다. 외부와의 싸움에는 강한 단결력을 발휘한다.

그래서 위기순간에는 세계최고의 위기탈출 능력을 과시한다.

그러나 내부에 적이있다. 북한을 의미하는게 아니다. 한국인들끼리 싸운다.

다수의 한국인은 한국을 사랑하나 내부의 일부가 결국 한국을 망친다.

나도 이해가 안된다. 어떻게 소수의 상위가 다수를 통제하여 전체를 망하게할수도

있단말인가?? 그런데 일본에 와서야 이걸 깨달았다. 그건 한국민 국민성과도 연관된다..

결국 95명이 한국을 위해 일해도 5명의 이간질로 한국은 다른 집단에게 지는것이다.

한국만큼 내부에 적이 많은곳이 도대체 어디있나!!

외부가 아닌 내부의 적과 싸우려니 당연히 게임이 안되지...

일본은 내부에 적이 없다.. 있어도 다수의 국민이 침묵하에 죽인다..

결국 축구경기 하다가 한국이 암만잘해도 골기퍼가 적과 내통해 고의적으로

골을 먹는다면 남은 10명이 아무리 우수해도 상대팀을 이길수없다.

이게 한국이 일본보다 축구를 잘한다 해도 일본에 진 이유다..

엔타케와 일본경기침체로 일본은 경제활로를 찾고있다.

투자를 해야 돈이 도니 투자대상국을 찾고있다.

남대문이 왜 600년만에 불탔을까.. 그래도 현판은 건졌다니 다행이나

숙명이란 피할 수 없다. 일본이란 나란 역시 무서운 나라다..

경제 2위 라서 무서운게 아니라.. 자원 하나 없는 나라가 이 정도 하는건..

역시 인정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나도 한국인 인지라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은 절대로

없앨 수 없다...10명의 선수가 내부의 적 하나 하나 못찾아내서 지나..

여기서 일본 씹지말고 내부의 적이나 찾아라...

그게 결국 우리나라의 한계 인가보다...내글에 욕할람 해라  

상관없다
IP : 59.4.xxx.20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유키
    '09.2.1 9:17 PM (125.184.xxx.192)

    그러니까요..
    단지에 담긴 게와 같은 국민성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게를 단지에 담아두면 지키지 않아도 게가 도망 못 간답니다.
    지들끼리 잡아 당겨서 탈출하는 게가 드물다고.. ㅠㅠ

  • 2. 인천한라봉
    '09.2.1 9:30 PM (211.179.xxx.43)

    요즘 너무 답답합니다. 돌아가는 세상이 답답하고..
    극복해야하는 이 나라를 보면 답이 없네요.
    포기하고싶어요.

  • 3.
    '09.2.1 9:38 PM (121.159.xxx.71)

    단지에 게 한마리 넣어 놔도 게 못 나옵니다.
    국민성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구조의 문제입니다.
    우리 사회의 적대적 모순이 그만큼 심화 되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민족 모순, 계급 모순, 분단 모순.

    일본의 경우는 우리처럼 분단 모순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민족 모순(제국주의에 의한 예속성, 즉 식민지배 정도) 역시 우리처럼 심하지는 않죠.
    계급 모순 역시 분단모순이 존재하고, 여기에 민족 모순 역시 일본보다 심화되었기 때문에 계급 모순 역시 일본보다 심화될 수밖에 없는 사회구조입니다.

  • 4. caffreys
    '09.2.1 9:54 PM (203.237.xxx.223)

    한 나라의 잘되고 안되고가
    그 나라의 국민성과 같은 기질에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게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역사적이고도 질긴 구조적인 모순에 기초한다는...

  • 5. 유학시절
    '09.2.1 10:36 PM (59.3.xxx.209)

    정말 우울했어요.
    한국학생들은 한마디로 모래알이었구요
    일본학생들은 찰흙이었어요.

    이 비유는 한국학생들 입에서 나온 말이었어요.
    다 알면서 제 살 제가 깎아 먹는 것도 다 알면서
    모래알이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우울했어요.

  • 6. 게님말에동감
    '09.2.1 11:41 PM (58.120.xxx.66)

    그렇죠... 정말 동감합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외국의 나라들도 그럴껄요?
    인간이란 다 그런거겠죠.
    일본지배에서 기인한 식민사관에, 한국의 현상황이 남북분단이 돼있는게 비극의 첫발단이죠.

  • 7. ..
    '09.2.2 12:03 AM (124.5.xxx.24)

    헌데 분단전엔..우린 안그랬나요?
    지금의 한나라당의 전신이 '노론'이라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게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기가 힘들어요

  • 8. 저도
    '09.2.2 12:26 AM (211.237.xxx.199)

    남편이 유학하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중국유학생들은 족보(?)라는 것을 서로 공유해서 도와준다는군요
    우리나라 유학생들은 후배들이 물어봐도 절대로 말 안한대요
    서로 남보다 잘나려고 애쓰다보니 모두가 경쟁상대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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