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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빠지는 꿈을 꿨습니다. 이런 꿈 꾸고도 아무 일 안생기신 분도 있으신가요? 도와주세요
꿈이 찜찜해서 뒤척거리며 잠을 못 이루다가, 아침에 부모님께 조심하라고 전화를 드리고, 그래도 불안하여 82회원분들께 여쭈고 싶어서 로긴했어요..
꿈 속에서,
무슨 다른 꿈을 막 꾸고 있다가(이 꿈은 그냥 무슨 청춘드라마 같은 꿈이고 개꿈같구요)
갑자기 씬이 바뀌더니 제가 뭔가 음식을 씹는데 딱딱한게 씹혀서 빼내보니 이빨이더라구요..
근데 그 이빨이 완전 썩은 건 아니고, 충치 초기 처럼 가늘게 검은 줄 한 줄이 나 있는 그런 치아더라구요(실제 같은 자리에 난 이빨은 충치도 아니고 건강해요..꿈 속에서만 그렇더군요)
입에서 빼냈을 땐 그냥 이빨이구나 하고만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송곳니구 뿌리째 뽑혀 있더라구요 갯수는 1개..
윗니가 빠지면 윗사람이 돌아가시고, 아랫니가 빠지면 아랫사람이 죽는다고 알고 있는데...
평소 아무일 없어도 생기지도 않은 일 가지고 걱정하고, 부모님 걱정이 많고 잔걱정이 많은 타입이라 아무 것도 손에 일이 안 잡히네요..
친정아버지, 시아버지 두분다 살짝 당뇨수치가 있으시지만, 심각하진 않고 딱히 어디 편찮으신 분들은 없는데..
혹여 큰병소식이라도 들릴까 무서워 미치겠네요..ㅜ.ㅜ
제가 뭐 크게 꿈이 잘 들어맞지는 않는데
어려서부터 어떤 아는 사람이 꿈에 보이면 담날 그 사람 소식을 듣는다든가, 전화를 받는다든가..그런 류의 꿈은 잘 맞았거든요..
하지만 정작 집안 식구들 꿈은 꿔본적이 없고, 좀 찜찜한 꿈 꾸어도 맞은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명절 지나면서 시댁서 스트레스 좀 받고, 그 일로 신랑이랑 좀 다투고 그래서 그런 꿈을 단순히 꾼 건지도 모르겠지만, 이 빠지는 꿈이 여하튼 좋은 꿈은 아니라고 어려서부터 들어서 지금 너무 무섭습니다.
신랑이 실험하러 회사간다는데, 못가게 할까 생각중이에요..
혹시 이빠지는 꿈 꾸시고 아무 일도 없이 지나가신 분들 계시면 위로 좀 해주세요~~
1. 베이글
'09.1.31 10:03 AM (221.140.xxx.173)저도 그런 꿈 꾸고 찝찝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아무 일도 없었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2. 걱정뚝
'09.1.31 10:04 AM (121.151.xxx.149)충치가 있는 이가 빠지는꿈은 좋은꿈이라고했어요
저도 충치가있는 이가 빠지는꿈을 꾸고나서 -실제로는 멀쩡한이였는데 꿈속에서 썩어있는이가빠진꿈요- 좋은일이 있었습니다
남편이 사기당해서 무지 힘들었을때였는데 그일이 잘 해결되었었거든요
님도 좋은일이생길겁니다 그러니 걱정하지마세요
이빠지는꿈이라고해서 다 나쁜것은 아니더군요3. ..
'09.1.31 10:04 AM (210.113.xxx.201)저도 아무일 없었어용~~~^^
4. ..
'09.1.31 10:08 AM (147.6.xxx.241)이빠지는꿈 자주꾸는데 아무일없었어요..
왕창 다 빠지는꿈도 여러번 -_-;;5. ........
'09.1.31 10:08 AM (221.153.xxx.237)앓던 이가빠지면 근심걱정이 없어진대요....
그리고 이 빠지는 꿈꾸어도 별일 없던적 저도 있었어요.
마음이 좀 찜찜하겠지만 별일 없을거예요.6. 우리아빠
'09.1.31 10:15 AM (220.76.xxx.36)그런꿈 꾸시면 일도 안나가시고 집에 콕 박혀계세요. 뭐 물론 생활력도 거의 없으셨지만 그치만 그럴떄마다 아~~~~~~~~무일도 없었어요 -_-
7. ..
'09.1.31 10:15 AM (59.10.xxx.92)저는 악몽이나 가위눌림=이빠지는 꿈 으로 아주 자주자주 꾸는데요. 별일 있었던적 한번도 없어요. 가위 눌려서 제가 힘들뿐. 걱정마세요..
8. ..
'09.1.31 10:20 AM (218.150.xxx.24)저는 치과쪽에서 일을 해서 그런지 이빠지는 꿈 종종 꾸는데 아무일도 없었어요
하지만 꿈해몽쪽에 이빠지는 꿈을 제일 안좋은 꿈으로 해몽해 놓으니 부모님을 비롯하여 친지분들 몸 조심 부탁 드리는것도 나쁘지 않겠죠9. 빗소리
'09.1.31 10:23 AM (211.117.xxx.213)저는 꿈에서 온 이가 갈색으로 다 썩었는데 그 이빨들이 다 부서지면서 빠지는 꿈을 꿨어요.
주위에서는 걱정거리가 사라지는 꿈이라고 하는데 제 일상생활에서 조금의 변화도 없었어요.
그냥 개꿈이었나봐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10. 쥰세이
'09.1.31 10:35 AM (221.148.xxx.79)제가 듣기론요...그 이가 빠질때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이가 빠져서 시원하다거나 이러면 좋은거고 빠져서 속상하고 뭐 기분이 별로다 하면 안좋은거고 이런거라고 들었어요...11. 저도
'09.1.31 10:40 AM (221.138.xxx.101)아무일없엇어요 걱정마세요
12. 저요저요!
'09.1.31 10:46 AM (121.131.xxx.127)남편 회사 옮길때
남편도 꾸고
시모께서 같은 꿈을 꾸셔서 깜짝 놀랬었는데...
좋은 일만 많던데요.13. 저는
'09.1.31 10:51 AM (116.41.xxx.203)이빨빠지는 꿈이나 잔치집에서 음식먹는 꿈을 꾸면 꼭 아파요. 저번에도 신랑이랑 둘이 독감걸려 죽을 뻔했어요. 근데 해몽은 개인마다 다른거 같아요
14. 딸기향기
'09.1.31 10:57 AM (125.131.xxx.206)꿈해몽...전 잘 안 믿습니다...
이빨 빠지는 꿈이 좋지 않는 꿈이라고 하는데...전 괜찮았습니다...
예전부터 전해내려오는 해몽, 저의 꿈과는 거리가 좀 있어서..^^;;;
대신, 전 꿈 속에서 음식을 먹는 경우...
그 음식의 맛이 생생하게 느껴지면...아픕니다...
특히 삼겹살을 꿈 속에서 맛있게 먹으면...꼭 지독한 감기에 걸립니다...
올 설 명절 전에도 회식하면서 삼겹살을 배터지게 먹는 꿈을 꾸었는데...
꿈 얘기 하자마자 남편...감기약 사다 쟁여놓고...
저, 지독한 코 감기 목 감기로...명절 음식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ㅜ.ㅜ
원글님은 꿈이 잘 맞지 않는다고 하셨으니 더더욱 걱정할 일은 없을 듯 합니다...^^15. 저도
'09.1.31 11:04 AM (125.186.xxx.107)이빨 부서지는 꿈 꿨습니다만...
아무일도 없더라구요...
걱정 안하셔도 될듯..^^16. 저는
'09.1.31 11:25 AM (210.221.xxx.63)한달에 한번 정도 이 빠지는 꿈 꾼답니다.
살펴보니까 피곤할때 그러는거 같아요.17. ㅇㅇ
'09.1.31 11:35 AM (222.109.xxx.42)윗니가 몽땅 빠지는 꿈을 한두번 꿧는데요..
알고보니 제가 이를 갈더라구요....
이를 갈다가 너무 세게 갈면..이빨빠지는 꿈 꾸는것 같아요 -_-;;;;
뭐....말하자면 별일 아니라는 소리에요 ^^18. 여기요
'09.1.31 11:56 AM (121.88.xxx.149)저두 아주 자주 이 빠지는 꿈 꿔요.
꿈속에서도 겁이 덜컥 나는데 깨고 보면 꿈....
암일도 없어요.19. 저도
'09.1.31 12:08 PM (221.139.xxx.131)자주 꿨어요. 심지어 이가 다 빠진후 갈려서 입에 돌아다니는 꿈 근데 이게 좀 피곤하면 꾸는거 같더군요. 근데 그리 걱정할 심한일은 없었어요.
20. 저는
'09.1.31 12:23 PM (218.48.xxx.246)몸이 허하거나 체력 소모가 심했을때
그런 꿈을 꾸는데
잘 쉬어주면 다른 별일은 없던데요21. 저는
'09.1.31 12:49 PM (218.52.xxx.231)저는 고등학교 때였나? 외할머니처럼 따르던 젤큰이모님 돌아 가실때
이빨 빠지는꿈 꾸었어요.
이모님이 당뇨합병증으로 상태가 안좋으셨는데 아침결에 꿈에서 이빨이 쑥 빠지는 꿈을 꾸었거든요. 피 한방울 안나오고 혀로 그부분을 더듬으니 넘 깔끔하게 쑥 빠진 꿈을 꾼 순간에
전화가 울렸어요.
돌아가셨다고.... 너무 놀랐었지요.
그런데 그 이후로도 몇번 그런 꿈을 꾼적은 있었지만 별일은 없었지요..
그날만 그냥 어떻게 딱 맞았던건지 암튼 꿈 깨고 일어나면서 기분 무지 나쁘다..하는데
바로 연락 왔었네요.22. 전
'09.1.31 1:25 PM (124.51.xxx.8)자주꿔요.. 아무일도 안일어났어요.. 그냥 우연이겹쳐 무슨일이 일어나면 연관지어 생각하다보면 그럴수있지만.. 그냥 꿈은 꿈인거같아요 자신의 고민이나 내면의생각이 꿈으로나오는거라 하던데요..
23. 저도
'09.1.31 1:31 PM (61.73.xxx.133)이빨 빠지는 꿈 두번이나 꿨는데 아무일도 없었어요. 걱정 안하셔두 됩니당~^^
24. 저두
'09.1.31 2:54 PM (83.31.xxx.205)자주 꾸는데 별일 없었구요. 그런데 꿈 꾸고 나서도 진짜로 그 이빨이 없어진 것 같은 감각이 생생하게 하루종일 간 적이 있었는데... 그날 오후에 먼 친적분이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받았어요.
25. 저는
'09.1.31 3:46 PM (211.192.xxx.23)빠지고 부서지고 뽑히고 난리부루스,,,일년에 몇번씩 꾸는데요,,
할머님 100세를 향해 가시구요,부모님 모두 건강하십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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