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좌익의 특징은 스포츠를 싫어하거나 스포츠에 무능하다.(조갑제 왈,)
세상의 모든 사물, 상황들을,,,
어쩌면 이토록,,,,, 자기 세계에 빠져,,,,,,,, 우스운 논리로 포장을 할까요?
조氏가 저렇게 이야기하면,,,,,, 포옥 빠져드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아마,,,
(전체글 봐야 가치도 없고,,, 괘변부린 부분만 올립니다,,, 링크도 생략합니다.)
########################################################
(그러니까,,, 일본 스모 경기를 보고,,, 느꼈다는것 같습니다,,,,)
일본판 씨름인 스모 마지막 시합에서 대단한 드라마가 연출되었다. 요코즈나(챔피언)인 아사쇼류(朝靑龍)가 마지막 시합에서 라이벌 요코즈나 하쿠호(白鵬)에게 져서 14승1패 동률이 되었다. 챔피언을 결정짓는 재시합이 벌어졌다. 아사쇼류와 하쿠호는 몽골인이다. 아사쇼류가 압도적 돌파력으로 일본 스모계를 주름잡는 사이 하쿠호가 커 올라왔다. 최근 2년간은 하쿠호의 거의 독무대였다. 아사쇼류의 시대는 갔다는 말들이 퍼졌다. 아사쇼류는 기자들을 거칠게 대하고, 행동이 멋대로인 데다가 지난 1년간은 부상도 자주 하였다. 아사쇼류는 끝장났다는 시각이 지배적이었다.
그런 아사쇼류가 오늘 재시합에서 하쿠호를 밀어내고 우승하였다. 그는 인터뷰에서 “여러분 아사쇼류가 돌아왔습니다”고 외치면서 눈물을 훔쳤다. 몽골말로 조국의 팬들에게 인사를 하기도 하였다.
(생략)
역시 스포츠의 진정한 드라마는 逆轉에서 나온다. 逆轉하면 한국인이 長技이다.
대한민국의 61년은 逆轉과 奇蹟의 드라마였다. 이 逆轉 드라마의 주인공은 한국의 右派였다.
2007년 대통령 선거에서 좌파 10년을 끝장 낸 우파에 대하여 좌익들이 도전하고 있다.
용산放火사건으로 機先을 잡은 것 같았던 좌익 깽판세력이 설 연휴를 거치면서
건전한 국민여론 앞에서 코너로 몰리고 있다.
좌익의 특징은 스포츠를 싫어하거나 스포츠에 무능하다는 점이다.
규칙과 법률을 깨는 게 전공인 자들에겐 스포츠처럼 당당하고 아름다운 게 영 어색할 것이다.
스포츠는 본질적으로 右派문화이다.
좋은 스포츠 게임을 보고 나면 좋은 책을 읽고 좋은 영화를 본 것처럼 가슴이 뿌듯해지고 정신이 맑아진다.
내일은 또 어떠한 드라마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1. ㅃ
'09.1.27 3:37 PM (221.150.xxx.249)이런 말도 안되는 글은 여기 퍼오시는 것보단 무관심.무반응이 최선 아닐까요.
광고도 악평 듣는 것보다 얘깃거리 조차 못되는게 더 굴욕이고 실패인 것처럼.2. 제가
'09.1.27 4:08 PM (211.192.xxx.23)주변에서 볼때는 정 반대던데요???
3. verite
'09.1.27 4:17 PM (211.33.xxx.35)ㅃ님/ 말씀처럼 생각을 해봤습니다만,,,, 조갑제,,,,아닌 사람들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쪽 사람들에겐,,,,,, 사상의 지침을 내려주는 그런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뻔한 사고방식이지만,,,,,, 스포츠까지 포장하는 그들의 사상같지 않은 사상을 맛보자는 의미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글은 퍼오지 말라는 의견이 또 계시면 안 퍼오겠습니다. ^^;4. 중국..
'09.1.27 4:49 PM (125.184.xxx.192)스포츠 강국아닌지..
5. jk
'09.1.27 8:08 PM (115.138.xxx.245)규칙과 법률을 깨는 게 전공인 자
규칙과 법률을 깨는 게 전공인 자
규칙과 법률을 깨는 게 전공인 자
규칙과 법률을 깨는 게 전공인 자
좌익이 규칙과 법률을 깨는게 전공이면
우익은 규칙과 법률을 다 갈아엎는게 전공인건가효????
쫌 기본적인 형평성은 있어야지...6. 참나
'09.1.27 8:11 PM (211.215.xxx.55)세상 저렇게 이분법으로 살면 머리속은 가벼워서 좋겠습니다.
스포츠가 우파문화라구요? ㅡㅡ;;
갑제옹 입장에서 울신랑은 좌파중의 좌파일진데 스포츠 하는것도 보는것도 좋아하거든요.
우파에서 스파이로 보낸건지.?7. 이해불가..
'09.1.28 1:16 AM (24.155.xxx.230)정말요...한 일주일만 우파...아니 수구꼴통으로 살아보고 싶네요.
저치도 그렇고 전여옥이나 기타 수구들 보면
어찌 그리 자기들 얘기를 남 이야기로 둘러대는지.......이해불가라서요.
저엉말 저렇게 믿고 사는지
어떡하면 저렇게 세상을 비뚤어지게 보며 살수 있는지
급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