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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용지부담금에 대해서요.

이런경우 조회수 : 386
작성일 : 2009-01-23 16:58:05
결국 최초 분양자와 연락이 닿긴닿았는데 못해주겠다네요.
4~50을 달라고 합니다.

그냥 구청에 조정신청을 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저희는 영수증 사본을 가지고 있고 계약서상에 특약은 안적었어요.

저희가 낸것이 확실한데 말입니다.

조정신청하는게 나은가요? 아니면 4~50을 주는게 나은가요?
IP : 222.238.xxx.1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3 5:22 PM (211.57.xxx.106)

    최초분양권자들 양심이 너무 없는 사람들이네요. 제가 39평인데 환급이 백육십만원 좀 넘게 나왔어요. 님도 괜히 소송에 휘말리지 말고 원하는대로 오십 준다고 말하고 끝내세요. 서로에게 좋을게 없지만 안하면 손해니까요. 좋게 마무리 지으세요. 그사람들 받는 돈보다 더 많은 돈을 잃을 사람이네요. 소송하게되면 비용도 들고 시간도 많이 뺏기니까 잘 해결하세요.

  • 2. 부천
    '09.1.23 5:35 PM (221.140.xxx.58)

    시청에 가보세요 납입한 영수증이있으면 전액받을 수있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저도 신청했는데 영수증이 있으면 100%받을 수있다고 알고있어요
    저는 제가 내지않고 계약서상에 특약에 그사항이 있어서 최초분양자하고 통화후에 조정신청할수있다고 하더라구요

  • 3. .
    '09.1.23 6:13 PM (117.123.xxx.116)

    분담금이 얼만지 모르지만,
    40~50정도면 그냥 합의보고 끝내세요
    영수증 원본도 아닌 사본이고 계약서에도 안적혀있으면
    최초분양자가 자기꺼라 우겨도 원글님이 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거예요ㅠㅠ
    분담금에 그간의 이자가 합쳐나오니깐 그렇게 손해는 아닐듯 싶은대요

  • 4. 최초
    '09.1.23 7:09 PM (59.31.xxx.183)

    분양자 양심 없네요. 자기네가 낸 돈도 아니고.근데 참 속상하긴 해도 어쩔 수는 없는 상황이네요. 저희는 145만원 정도 냈는데 이사가 한 40만원 정도 붙었어요~ 적당하게 합의보시는게 좋겠네요

  • 5. 저도
    '09.1.23 9:49 PM (118.222.xxx.12)

    오늘 140만원 정도 받았어요.
    저도 분양권 매수자인데, 저는 정말 매도자를 너무너무 잘 만났어요.
    제가 사례금을 드리려 했더니 괜찮다고 하면서 고사하고 가시더라구요.
    님 매매자는 양심 없는 사람이네요.
    그냥 절충 잘하셔서 받으세요.
    알아보니 원매도자가 협조를 하지 않으면 기간이 얼마가 될지도 모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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