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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새미로님이 돌아가셨어여......

ㅠㅠ 조회수 : 10,329
작성일 : 2009-01-22 09:59:51
여기서 활동하시던 온새미로님을 기억하시나여...ㅠㅠ
저도 근거지가 원주라 인터넷상으로 알고지냈는데....
오늘 돌아가셨다는 비보를 접했네여....ㅠㅠ
불의의 차량사고랍니다...
통화를 한적도 만난적도 없는데.....가슴이 철렁하네여.....

82에서도 활동마니하셨는데......기억하시나여...
장터에서 감자도팔고 옥수수도팔고하셨는데....생각나시나여....

너무 안타깝네여....

날이따스해지면...아이들 떡체험해주시기로했는데..이렇게 허망하게 가셔서 더 맘이 아픕니다....
아이들도 계신데..그아이들은 어찌됐는지...자세히 알수없고....

에혀...
IP : 115.86.xxx.98
1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1.22 10:01 AM (125.131.xxx.175)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 2. 어머나..
    '09.1.22 10:01 AM (58.121.xxx.174)

    전 나중에 82에 들어온 새내기라 잘 모르는 분이지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3. ..
    '09.1.22 10:01 AM (211.215.xxx.33)

    강원도 찰옥수수 파시던.. 넉넉하게 담아주시던 그 분 말인가요?
    이럴 수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4.
    '09.1.22 10:02 AM (121.172.xxx.131)

    정말인가요???
    제 고향이 그곳이라 쪽지로 안부 몇번 주고 받았는데....
    작년 여름휴가 때 한번 들려보겠다하고 비가 너무 퍼부어
    그냥 지나쳤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 ..
    '09.1.22 10:03 AM (119.195.xxx.12)

    고인의 명복일 빕니다.ㅜ.ㅜ.ㅜ.

  • 6. 저도
    '09.1.22 10:03 AM (124.56.xxx.189)

    아이디만 눈에 익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 **
    '09.1.22 10:03 AM (202.136.xxx.137)

    아!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명복을 빕니다....

  • 8. .
    '09.1.22 10:03 AM (121.166.xxx.236)

    연락을 주고받거나, 쪽지를 주고받지는 않았지만 아이디를 여기에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9. 귀농
    '09.1.22 10:03 AM (221.155.xxx.9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닉넴이 좋아서 눈에 띄는 분이셨어요.
    자동차 사고라니,,,참 황망스럽습니다.

  • 10. ........
    '09.1.22 10:06 AM (203.238.xxx.121)

    지금 그분이 적으신 글들을 읽어보았네요.
    아이디가 낯이 익어서 보니 뜻밖이네요.설 앞두고.너무 안됐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 ㅜㅜ
    '09.1.22 10:08 AM (121.169.xxx.217)

    닉넴이 낯익은 분인데 세상에...
    너무 안타깝고 눈물 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2. 앗..
    '09.1.22 10:09 AM (218.38.xxx.130)

    옥수수.. 기억나요..
    정말 자동차 사고는 무서워요..
    명복을 빕니다..

  • 13. 일편단심
    '09.1.22 10:09 AM (116.41.xxx.7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라도 님의 뜻 이루시기를...

  • 14. 잘 모르는 회원
    '09.1.22 10:12 AM (210.99.xxx.34)

    명복을 빕니다.

    갑자기 떠나셨다니 ㅠㅠ
    안타깝습니다

  • 15. 어떻게
    '09.1.22 10:13 AM (122.40.xxx.102)

    해요ㅜ..ㅜ
    가슴이 철렁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 고인의
    '09.1.22 10:13 AM (165.243.xxx.150)

    명복을 빕니다.
    넘 안타깝습니다.

  • 17. 에구
    '09.1.22 10:13 AM (58.228.xxx.25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 분인지는 솔직히 모르지만 그것과 상관없이요.

  • 18. .
    '09.1.22 10:13 AM (218.52.xxx.63)

    좋은 곳으로 가시길...

  • 19. 세상에나
    '09.1.22 10:15 AM (118.38.xxx.122)

    닉네임이 좋아 기억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 ▶◀
    '09.1.22 10:15 AM (220.126.xxx.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분들 힘내시기 바래요

  • 21. 쌍둥이맘
    '09.1.22 10:16 AM (119.192.xxx.140)

    너무 가슴이 아픔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2. 에구머니나...
    '09.1.22 10:17 AM (116.36.xxx.172)

    ▶◀ 어째요 ㅜ.ㅜ
    흑...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23. .....
    '09.1.22 10:17 AM (59.5.xxx.17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 아이구...
    '09.1.22 10:17 AM (59.13.xxx.171)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지난번 가래떡하고 찹쌀가루사면서 첨 거래했던 분인데....
    자동차사고시라니... 넘 안타까워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기를...

  • 25. .
    '09.1.22 10:21 AM (203.170.xxx.19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6. 이젠
    '09.1.22 10:22 AM (122.34.xxx.205)

    모든것 다 놓으시고 편히쉬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7. ..
    '09.1.22 10:22 AM (59.16.xxx.1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자동차 사고 조심해야해요..

  • 28. ...
    '09.1.22 10:25 AM (122.17.xxx.158)

    꽃한송이라도 놓아드리고 싶은데...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9. 너무..
    '09.1.22 10:27 AM (122.32.xxx.10)

    놀랍고 당황스러워요. 제가 이런데 가족들은 어떠실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안한 곳으로 가셨기를요..

  • 30. ..
    '09.1.22 10:31 AM (222.235.xxx.4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1. ㅜ.ㅜ
    '09.1.22 10:32 AM (211.196.xxx.1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 32. 에휴
    '09.1.22 10:33 AM (59.10.xxx.219)

    뉘신지는 모르지만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3. ..
    '09.1.22 10:34 AM (59.5.xxx.2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4. 수산나
    '09.1.22 10:36 AM (210.95.xxx.1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5. ㅠㅠㅠ
    '09.1.22 10:36 AM (115.140.xxx.24)

    이를어째요...저희집 냉동고에는 그분께서 만들어주신 가래떡이 아직 있어요..
    오늘도 아이들 떡볶기를 해주나 하고있는데..
    어쩌면 좋아요...정말.....왜이렇죠....
    아~~가슴이 먹먹해져...터질것만 같아요..
    부디 좋은곳에 가셔셔
    그곳에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6. ...
    '09.1.22 10:41 AM (220.83.xxx.119)

    삼가 명복을 빕니다.
    좋을 곳으로 가셨기를.... 가족들이 잘 이겨내기를....

  • 37. ...
    '09.1.22 10:41 AM (210.221.xxx.212)

    마음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8. ㅠㅠ
    '09.1.22 10:44 AM (119.70.xxx.7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9. .....
    '09.1.22 10:48 AM (218.237.xxx.18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연은 없었지만, 이름은 낯익은데 비보 접하니 가슴이 철렁합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고, 남은 가족들도 힘내시길...

  • 40. 휴..
    '09.1.22 10:51 AM (219.251.xxx.239)

    보니까 12월 23일날 올리신 글도 있던데... 어째 한 달새에 유명을 달리하신건지..
    얼굴도 모르는 분이지만 마음이 너무 안타깝네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빕니다.. 가족분들도 힘내시길..

  • 41.
    '09.1.22 10:55 AM (112.72.xxx.70)

    그분 연세는 어떻게 돼셨는데요?

    아~정말 가슴이ㅡㅡ

    명복을 빕니다..

  • 42. ㅜ.ㅜ
    '09.1.22 10:59 AM (61.72.xxx.9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3. ..
    '09.1.22 11:10 AM (211.202.xxx.2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44. 뷰티
    '09.1.22 11:10 AM (58.142.xxx.21)

    어머....너무 놀랍네요...
    얼마전만해도 장터에서 글 올리신거 봤는데...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5. ▶◀
    '09.1.22 11:15 AM (219.251.xxx.9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6. 어머나
    '09.1.22 11:20 AM (119.67.xxx.189)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7. 이런
    '09.1.22 11:23 AM (124.53.xxx.175)

    좋은곳으로 가시길 기도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8. ㅜ_ㅠ
    '09.1.22 11:27 AM (121.157.xxx.164)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아 있는 가족분들도 부디 힘내십시오.

  • 49. 박서윤
    '09.1.22 11:27 AM (121.177.xxx.15)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이 걱정입니다.

  • 50. ㅜㅜ
    '09.1.22 11:29 AM (124.49.xxx.1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1. 부디
    '09.1.22 11:34 AM (218.158.xxx.238)

    좋은곳에 가시길~
    궁금하여 이전게시판 가보니
    바로 지난달까지도
    이것저것 정성스럽게 판매하셨꾸나 싶은데..
    참 삶이 허망하네요
    부디 좋은곳에 가시길 바라며
    남으신 가족들도 위로가 되었음 좋겠네요

  • 52. ..
    '09.1.22 11:43 AM (119.67.xxx.7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3. 홍이
    '09.1.22 11:57 AM (115.140.xxx.14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4. .......
    '09.1.22 12:10 PM (118.32.xxx.193)

    저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5. 1
    '09.1.22 12:21 PM (121.157.xxx.6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아파요
    장터에서 마지막 거래 하던 분이셨는데...

  • 56. ..
    '09.1.22 12:38 PM (203.233.xxx.13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7.
    '09.1.22 1:12 PM (58.229.xxx.130)

    이를 어째요.
    며칠전에 장터에 글 올린 기억이 나는데...ㅠ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8. 슬프다
    '09.1.22 1:28 PM (152.99.xxx.6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9. .
    '09.1.22 1:38 PM (119.203.xxx.1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0. ㅠ.ㅠ
    '09.1.22 2:08 PM (125.184.xxx.2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1. 잘모르지만
    '09.1.22 2:30 PM (61.33.xxx.30)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 62. ......
    '09.1.22 2:33 PM (118.37.xxx.172)

    사고로 돌아가셨다니 마음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3. @@
    '09.1.22 2:47 PM (121.55.xxx.218)

    장터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4. 저도..
    '09.1.22 2:53 PM (220.88.xxx.1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5. 흑...
    '09.1.22 3:02 PM (59.187.xxx.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아있을때 주위 모든 사람들 잘 챙겨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 66. 이런...
    '09.1.22 3:07 PM (220.64.xxx.9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 아프네요.

  • 67. ..
    '09.1.22 3:10 PM (125.130.xxx.2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8. 세상에나~
    '09.1.22 3:15 PM (125.191.xxx.38)

    어찌그런일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옥수수 구입했었는대..ㅠ.ㅠ 저도 아직 냉동실에 옥수수가 들어있어요.

  • 69. 어쩌나..
    '09.1.22 3:58 PM (210.222.xxx.4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엇그제 고3 딸아이가 반창회로 여행 간다기에 온세미로님댁 떡 체험 하는곳 얘기도 했었는데..
    놀라서 몸에 소름이 다 돋았어요.
    남겨진 가족들도 힘 내시길 빕니다.

  • 70. 민서네
    '09.1.22 4:08 PM (58.148.xxx.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몇 년전 가족을 자동차 사고로 잃어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가족분들 힘내세요.

  • 71. 헉..
    '09.1.22 4:13 PM (164.124.xxx.104)

    아이디를 많이 뵌 분이라 아는분처럼 느껴지는데.. 너무 충격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편안히 쉬세요.. ㅜㅜ

  • 72. 안타까워요.....
    '09.1.22 4:25 PM (121.140.xxx.55)

    마치 아~~주 오래된 지인의 비보를
    들은듯 마음이 쨘~~~합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 73. ㅠ.ㅠ
    '09.1.22 4:54 PM (211.210.xxx.84)

    불의의 교통사고라니... ㅠ.ㅠ
    갑자기 사고로 돌아가셨으니 가족분들은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여기서 아이디만 보던 저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4. 정바다
    '09.1.22 4:56 PM (119.64.xxx.198)

    이를 어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5. ...
    '09.1.22 5:19 PM (121.176.xxx.115)

    전 전혀 모르는데도 가슴이 아프네요 진짜 운전은 조심 또 조심

  • 76. 어머나
    '09.1.22 5:29 PM (211.178.xxx.19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좋은곳으로 가소서..

  • 77. 저도
    '09.1.22 5:32 PM (61.75.xxx.2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8. 아까운
    '09.1.22 5:44 PM (220.75.xxx.143)

    사람은 이렇게 쉽게도 가고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은
    질기게 오래도록 살아남는 세상,ㅠㅠ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세요. 명복을 빕니다.

  • 79. 슬퍼요..
    '09.1.22 5:54 PM (121.140.xxx.117)

    어떻게 이런 사고가....
    가슴이 무너져내리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80. ▶◀
    '09.1.22 6:09 PM (218.156.xxx.229)

    삼가 고임의 명복을 빕니다.
    .
    .
    예쁜 떡케잌 만드셨다고 글 올리셔서 첫 댓글을 단 기억이 생생한데...ㅠㅠ

  • 81. ...
    '09.1.22 6:19 PM (61.77.xxx.18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82. 가슴아파요.
    '09.1.22 6:25 PM (125.183.xxx.3)

    장터에서 글 봤어는데..정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가슴이 미여지네요. 아이들두고 어떻게 눈을 감으셨을까? 생각하니 정말이지 ........
    그곳에서는 편안하시길 ......82라는 공간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 83. 이옥희
    '09.1.22 6:53 PM (221.140.xxx.30)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84. ㅠ.ㅠ
    '09.1.22 7:09 PM (116.44.xxx.8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85. 앙앙앙
    '09.1.22 7:21 PM (125.188.xxx.32)

    선한분들이 많이떠나시는군요 에거.... 악행하는자는 왜 오래살까???

  • 86. ...
    '09.1.22 7:30 PM (211.110.xxx.237)

    옥수수두포대 샀었는데..ㅜ.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87. ▶◀
    '09.1.22 7:43 PM (203.227.xxx.2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갑작스런 일이라...어찌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저도 쪽지로 주고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 88. ▶◀
    '09.1.22 8:36 PM (58.146.xxx.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89. ▶◀
    '09.1.22 8:36 PM (58.146.xxx.7)

    http://www.onsafarm.com/FileBoard/list.asp

  • 90. ..
    '09.1.22 8:36 PM (116.34.xxx.1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사는 곳이 원주인지라 방문해서 떡 만들기를 배우고 싶었는데..
    좋은곳으로 가셨을 거예요...

  • 91. ...
    '09.1.22 8:41 PM (124.51.xxx.147)

    옥수수랑 복숭아랑 정말 믿고 사먹었었는데...어떻게 그런일이...휴~
    그렇게 안타깝게 가셨어요?
    정말 명복을 빕니다.

  • 92. ▶◀
    '09.1.22 8:56 PM (118.223.xxx.117)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 93. 채니사랑
    '09.1.22 9:10 PM (125.182.xxx.28)

    좋은 곳에서 편히 쉬셨음 좋겠어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4. - - -
    '09.1.22 9:15 PM (116.125.xxx.176)

    너무 안되었어요..어째요 남은 가족들 흑...
    하늘나라에서나마 가족들 지켜 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5. 안타까워..
    '09.1.22 9:17 PM (219.255.xxx.1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 좋은곳이길 빌어요.

  • 96. 에구,,,,
    '09.1.22 9:37 PM (219.241.xxx.64)

    어쩐데요...
    얼굴은 한번도 뵌적이 없지만 작년여름에 옥수수를 구입해서 냉동실에 넣어놓구 아직까지 간식으로 먹구있는데,,,
    너무 맛나서 올해여름에는 더 많이사야겠다 했는데,,,
    좋은곳에서 편안하시길 빕니다

  • 97. 여름이
    '09.1.22 9:48 PM (124.56.xxx.4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8. ㅜㅜ
    '09.1.22 9:51 PM (122.254.xxx.8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9. 삼가
    '09.1.22 10:17 PM (59.23.xxx.6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온새미로`눈에 많이 익은 닉이야요.

  • 100. 저도
    '09.1.22 10:23 PM (61.253.xxx.145)

    닉넴이 낯설지 않는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 101. 이색칠각
    '09.1.22 10:30 PM (123.199.xxx.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2. ㅠㅠ
    '09.1.22 10:48 PM (221.165.xxx.25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3. .....
    '09.1.22 10:51 PM (220.79.xxx.8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 여름 복숭아 구입해서 맛있게 먹었는데......

  • 104. ...
    '09.1.22 10:53 PM (118.223.xxx.164)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빕니다.ㅠㅠㅠㅠ

  • 105. 마음아파요
    '09.1.22 11:04 PM (218.53.xxx.10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6. 덜컹
    '09.1.22 11:10 PM (115.138.xxx.65)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7. .....
    '09.1.22 11:25 PM (211.55.xxx.235)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8. ㅠㅠ
    '09.1.22 11:40 PM (116.122.xxx.207)

    맘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9. ......
    '09.1.22 11:40 PM (123.212.xxx.5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0. ,,
    '09.1.22 11:47 PM (58.236.xxx.168)

    아직도 옥수수가 냉동고에 있어요.
    바빠서 오랫만에 들렀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1. 어머
    '09.1.22 11:55 PM (219.254.xxx.34)

    세상에 이런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그분의 장터 물건은 제가 살 일이 없어 구입하지 않았지만
    그 분이 82에 가입하신 이후로 어쩌다 계기가 되어 가끔 쪽지도 주고받곤 했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대학생 자제분들이 있는걸로 아는데
    아이들은 또 어떻해요.
    물론 어리지않아 엄마의 손길은 덜 필요하다지만
    그래도...

    이 저녁에 잠시 들어왔다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112. Highope
    '09.1.23 12:24 AM (222.107.xxx.154)

    저도 이글을 보며 너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에 많이 힘들어 하고 계실 가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113. ....
    '09.1.23 1:15 AM (125.137.xxx.107)

    온새미로님께서 갑자기 세상을 떠나시다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골에서 뭐든 다 갖다먹는 사람이라서 온새미로님과 쪽지를 주고받은 일도 연락한 일도 없지만.. 아이디는 너무나 익숙한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 114. 고인의
    '09.1.23 2:53 AM (99.225.xxx.42)

    명복을 빕니다.

  • 115. ...
    '09.1.23 2:58 AM (124.5.xxx.48)

    온새로님 닉넴만 알고 있었고 아는 분은 아니지만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6. 예은맘
    '09.1.23 4:11 AM (124.51.xxx.6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7. ▶◀
    '09.1.23 4:25 AM (68.147.xxx.1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8. sweetie
    '09.1.23 6:00 AM (72.198.xxx.210)

    너무 안타깝고 슬픈 소식이네요.
    저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가족을 위해서도 간절히 기도 해 보며!

  • 119. 어머나 이런일이..
    '09.1.23 7:35 AM (59.3.xxx.28)

    복숭아 , 옥수수 여름에 파셨던 그분 인가요? 어쩐데요
    저랑 통화도 여러번 했고 참 좋은 분 같았어요.

  • 120. 새옹지마..
    '09.1.23 7:42 AM (118.130.xxx.37)

    82쿡 신입이라..그분은 잘모르겠지만..
    같은 쿡님이라..맘이 많이 안타깝네요.
    우리네 인생이란..한치앞을 알수가 없습니다..ㅠㅠ
    하루하루..주어진 시간들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갑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21. ...
    '09.1.23 7:47 AM (61.253.xxx.18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22. 명복을빕니다
    '09.1.23 8:10 AM (211.255.xxx.67)

    얼굴 한 번 뵌 적 없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23. ..
    '09.1.23 8:14 AM (121.162.xxx.143)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 아프네요.

    귀에 익은 아이디라 너무 놀랐습니다.
    에구에구...가슴이 아프네요

  • 124. ..
    '09.1.23 8:31 AM (211.203.xxx.223)

    한번도 왕래한 적 없는 분이지만 닉네임이 익숙해서 인지
    너무 놀랍습니다.

    주위의 분들이 안타깝게 떠나시면 참 안타까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125. 비바부
    '09.1.23 8:39 AM (119.194.xxx.20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26. 푸른솔
    '09.1.23 8:51 AM (210.103.xxx.2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교통사고 없는 세상에서 편하게 지내시길...........

  • 127. 재키
    '09.1.23 8:54 AM (211.253.xxx.18)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28. 맘이 아프
    '09.1.23 9:08 AM (59.28.xxx.89)

    네요..
    이 추운날..자식들 남겨두고 가시기 얼마나 힘드실까...
    좋은곳에 가셔서..남아있는 아이들 잘 보살펴주세요..

  • 129. 명복을..
    '09.1.23 9:37 AM (61.100.xxx.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30. 고인의
    '09.1.23 9:46 AM (125.27.xxx.109)

    명복을 빕니다.

  • 131. .......
    '09.1.23 9:50 AM (210.106.xxx.221)

    새내기라 처음 듣는 분이지만 마음 아프네요.
    그곳에서 행복 하시길 바래요. ㅜ.ㅜ

  • 132. 돈데크만
    '09.1.23 10:00 AM (116.43.xxx.100)

    어머..어쩌시다가...ㅜㅜ 맘이 넘 안타까워여..그 애기들은..어떡하공...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33. ▶◀
    '09.2.16 6:50 PM (119.192.xxx.125)

    명복을 빕니다.
    그 분의 훌륭한 복숭아를 잊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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