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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 그릇 샀어요,,,

자랑할데가,, 조회수 : 1,459
작성일 : 2009-01-20 11:01:37
자랑하고   싶은데   아는 사람이  여기  뿐이라,,,(이  그릇을 아실 만한  분,,)

살까 말 까  하다가    아이들   볶음밥이나   스파게티  같은  한그릇 음식을  담을 만한데가  

마땅 찮았는데,,,

적당한게  보여서   샀어요,,  

얼렁 배송되어서  날  실망시키지  않아야  할텐데,,,

IP : 222.237.xxx.1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
    '09.1.20 11:17 AM (165.244.xxx.253)

    궁금해요. 궁금궁금

  • 2. 저두..
    '09.1.20 11:24 AM (202.130.xxx.130)

    어제 질렀어요... 면기 두세트랑 둥근 접시 한세트... 주문했는데요..
    면기 사이즈 보니.. 제가 원하는 싸이즈인것 같아 얼른 주문했거든요..

    사실.. 광주요에서 본 면기가 딱 제가 원하는 사이즈인데... 가격이 너무 안 착해서요..
    우동기는 너무 크고.. 국수를 자주 해 먹는 집이라,
    딱 원하는 사이즈가 있었거든요..

    조금 전에 전화해서 확인했더니 내일이면 배송이 될 것 같던데..
    너무 너무 기다려져요..

  • 3. 3babymam
    '09.1.20 11:30 AM (221.147.xxx.198)

    저도 쿄코소매 사각찬기 자꾸 눈에 들어 오는데
    볼수록 실용성 있고 예쁘기도 한것 같아

    하지만....
    꾹~참고 있어요..
    앞전에 쯔비벨 볼 구입해서 ...

  • 4. 사각찬기가
    '09.1.20 11:59 AM (58.225.xxx.94)

    마음에 들어 20년전쯤 지방의 한 백화점에서 여러 개 구매했었는데
    지금 보니 새롭네요

    그 당시에는 마음에 쏙 들어 쓰기를 아끼기까지 했었는데
    지금 보면 역시 유행에 뒤떨어진 느낌인지 좀 구닥다리 같아서 안 쓰게 됩니다
    (판매자에게 죄송)

    일본그릇 분위기가 너무 진해서 싫어요
    전에 비슷한 분위기로 이태리제가 있었었죠 ??
    그건 조금 더 모던한 분위기가 있어 괜찮지만
    아리따 그릇은 바탕이 연한 회색을 품고 있는 색이라서.........
    예뻐하는 분들에겐 죄송해요

  • 5. 저도
    '09.1.20 12:52 PM (211.192.xxx.23)

    15년전에 막 샀던 그릇들인데요,,지금도 그 프린트로 그대로 나와서 놀랐어요,,
    그리고 아리타에서 구운 그릇은 그 가격이 안나와요,,
    10년쯤 전에 코스트코에서도 팔았더랬는데...

  • 6. 그럼
    '09.1.20 1:30 PM (125.177.xxx.163)

    아리따에서 직접 구운 제품이 아닐 수도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 7. 글쎄요..
    '09.1.20 10:08 PM (211.192.xxx.53)

    아리타 가마에서 구웠는지는 몰라도 일반적으로 아리타,이마리자기같은 수공품은 아니고 전사지로 대량생산한 물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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