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수학과외

엄마 조회수 : 1,466
작성일 : 2009-01-19 09:50:36
예비고1 이구요.여학생입니다.개포동입니당.

수학과외  잘 아시는분 좀 소개해 주실분 계실까요?
IP : 211.58.xxx.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역을
    '09.1.19 10:05 AM (218.155.xxx.119)

    알려주세요.

  • 2. 소개받고파
    '09.1.19 10:14 AM (58.77.xxx.122)

    저도 여기서 도움받아 네이버 '과외구하기 프로젝트'에 교사구함 올렸어요.
    사는 지역과 과목, 학년 올렸는데요.
    너무 ? 많이 옵니다. 못 고르겠어요.
    일단 학벌들은 너무 좋고요. 다 특목고 과학고에 최하가 고대예요.
    거의다 서울대.
    지금 대학생/대학원생 아닌 사람만 4명 골라놓고 잇는데 그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서 이러고 앉아있어요.
    일일이 시범강의를 부탁할 수도 없고요.
    전화통화를 해 보고 싶지만 말문을 어떻게 열고 뭘 물어봐야 할 지도 모르고요.
    질문과 답이야 다 식상한것이니까요.
    꽂히는 필가지고 사람 구하는것도 아니고요

  • 3. ...
    '09.1.19 10:36 AM (59.5.xxx.176)

    동네 지인들에게 선생님 소개를 부탁해 보세요...
    그렇게 소개받은 선생님이 항상 젤루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잘가르친다고 동네에서 소문난 선생들은 절대과외 소개업체나 싸이트같은덴 올리지 않아요.

  • 4. 자유
    '09.1.19 10:39 AM (211.203.xxx.201)

    잘가르친다고 소문난 선생들은 소개업체나 싸이트같은 덴 올리지 않아요.....222
    유명한 과외 선생님들은, 스케줄이 돌지 않아서 몇달간 대기하다가 시키는 경우도 많답니다.

  • 5. 전문과외
    '09.1.19 10:55 AM (222.239.xxx.165)

    저의 아이는 수학과외선생님을 고대 의대다니는 대학생과외를 했는데 자기공부도 바쁘고 전문과외선생님이 아니시니까 수능심화문제는 손을 못대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12월부터 전문과외시스템에 의뢰해서 하고 있는데 아이가 만족도가 높아요.
    첫수업후 선생님의 교수법이 안들면 맘에 드는 선생님 선택할때까지 기회를 주고요..

    저의 아이는 예비 고3인데 고1때부터 전문과외선생님으로 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궁금하시면 쪽지로 핸드폰번호 알려주시면 전화드릴께요...

  • 6. *^^*
    '09.1.19 11:45 AM (58.143.xxx.249)

    여기선 쪽지가 안돼요

  • 7. 전문과외
    '09.1.19 11:49 AM (222.239.xxx.165)

    쪽지가 안되는군요...
    궁금하시면 그럼 메일을 남겨주세요. 제 연락처를 알려드릴께요

  • 8. ..
    '09.1.19 3:03 PM (221.151.xxx.191)

    전문 과외님...저두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9. ..
    '09.1.19 3:04 PM (221.151.xxx.191)

    hyun320@hanmail.net 이어요.

  • 10. 전문과외님..
    '09.1.19 3:23 PM (211.41.xxx.17)

    저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kysline@hotmail.com

  • 11. 으음.
    '09.1.19 4:12 PM (221.133.xxx.253)

    '전문과외'님 말투에서 왠지 업체의 냄새가... 오해면 죄송.

  • 12. 전문과외
    '09.1.19 6:54 PM (222.239.xxx.165)

    제말투가 그랬나요?ㅠㅠ

    제가 선생님 구할때 힘들었던 기억이 나서 엄마들 마음을 알것같아서 적극(?)적인 도움을

    드릴려고 했던건데....

  • 13. 저도요
    '09.1.20 8:28 PM (119.69.xxx.27)

    너무 예쁜 마음이시네요


    정보력 없어 과외샘 못 구하는 엄마의맘 너무 미어집니다
    이렇게 도움를 주시려 하시니 너무 감사하구요

    page1968@hanmail.net
    저도 묻어서 연락처 알 수 있을까요?

  • 14. gg
    '09.2.1 10:46 PM (125.177.xxx.67)

    저도 약간의 느낌이 영업적인 느낌이 듭니다
    역시 과외샘 힘들게 아이에게 구해 주느라 힘들고 있는 엄마 이지만
    그런 시스템 과외는 절반을 회사에서 가져가는 수익 구조라서 절대 별로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1725 강력분으로 쿠키를 만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ㅠ 4 초보 2010/03/24 3,081
431724 딱 40된 남자....브랜드추천좀요~!!어떤옷을 사야할까요 6 쇼핑 2010/03/24 707
431723 개그콘서트 ‘동혁이형’ 정치적 논란으로 비화 5 세우실 2010/03/24 723
431722 고백하건데... 9 신불사 2010/03/24 1,239
431721 목동 근처 하지정맥류 치료병원 소개해주세요 2 다리아퍼 2010/03/24 738
431720 초딩도 이해하는 한명숙 사건 풀이 9 개판오분전 2010/03/24 933
431719 뭐가 진실인지?? 1 . 2010/03/24 410
431718 어느 것이 더 이득인가요?(연말정산 소득공제 관련) 5 도와주세요... 2010/03/24 434
431717 신불사에서 한고은과 한채영... 15 ... 2010/03/24 2,586
431716 좋은 새우젓 살 수 있는 곳 어딜까요? 2 코코넛 2010/03/24 590
431715 서울바로크합주단 아카데미. 바이올린 2010/03/24 347
431714 재래시장 정육점도 싸게 파나요 ? 5 나쁜맘 2010/03/24 632
431713 아파트 분양이 나을까요? 아님 소형 빌라를 지을까요.... 5 궁금 2010/03/24 975
431712 어금니충치치료...... 4 치과 2010/03/24 801
431711 예비초등 어떤 책이 좋을까요.. 3 봄의소리 2010/03/24 280
431710 개업떡을 하려하는데. 4 알려주세요 .. 2010/03/24 684
431709 [중앙] 검찰 ‘효성 일가 부동산 거래’ 미국에 사법공조 요청 1 세우실 2010/03/24 210
431708 해물볶음우동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먹고파요~ 2010/03/24 554
431707 [홍세화칼럼] ‘삼성 불매’, 왜 제기되는지 아는가? 3 샬랄라 2010/03/24 424
431706 물에 헹궈 쓰시나요 그냥 쓰시나요? 4 그냥 조리해.. 2010/03/24 845
431705 어느날 부터 노트북에 영어만 써지게 됐어요 4 노트북 2010/03/24 470
431704 올수리비용 11 올수리 2010/03/24 1,425
431703 오래된친구는 정말 뭐라도 주고 싶은건가봐요.. 2 귀한친구 2010/03/24 859
431702 부산 집값이 너무 많이 올랐어요...ㅠㅠ 39 부산집값.... 2010/03/24 7,323
431701 ㎍ 어거 어떻게 읽나요? 5 82밖에 없.. 2010/03/24 1,321
431700 올 6월이 지나면... 1 .... 2010/03/24 377
431699 빠진 금니 어떻게 해야하나요? 6 부실이빨 2010/03/24 834
431698 제명의 아파트를 시어머니 명의로 바꾸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15 찜찜해.. 2010/03/24 1,777
431697 ‘청년 유니온’ 노조설립신고서 반려 5 세우실 2010/03/24 269
431696 죄송한데 수학문제좀 여쭈어 봐도 될까요? 2 ㅜㅜㅜ 2010/03/24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