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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외
수학과외 잘 아시는분 좀 소개해 주실분 계실까요?
1. 지역을
'09.1.19 10:05 AM (218.155.xxx.119)알려주세요.
2. 소개받고파
'09.1.19 10:14 AM (58.77.xxx.122)저도 여기서 도움받아 네이버 '과외구하기 프로젝트'에 교사구함 올렸어요.
사는 지역과 과목, 학년 올렸는데요.
너무 ? 많이 옵니다. 못 고르겠어요.
일단 학벌들은 너무 좋고요. 다 특목고 과학고에 최하가 고대예요.
거의다 서울대.
지금 대학생/대학원생 아닌 사람만 4명 골라놓고 잇는데 그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서 이러고 앉아있어요.
일일이 시범강의를 부탁할 수도 없고요.
전화통화를 해 보고 싶지만 말문을 어떻게 열고 뭘 물어봐야 할 지도 모르고요.
질문과 답이야 다 식상한것이니까요.
꽂히는 필가지고 사람 구하는것도 아니고요3. ...
'09.1.19 10:36 AM (59.5.xxx.176)동네 지인들에게 선생님 소개를 부탁해 보세요...
그렇게 소개받은 선생님이 항상 젤루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잘가르친다고 동네에서 소문난 선생들은 절대과외 소개업체나 싸이트같은덴 올리지 않아요.4. 자유
'09.1.19 10:39 AM (211.203.xxx.201)잘가르친다고 소문난 선생들은 소개업체나 싸이트같은 덴 올리지 않아요.....222
유명한 과외 선생님들은, 스케줄이 돌지 않아서 몇달간 대기하다가 시키는 경우도 많답니다.5. 전문과외
'09.1.19 10:55 AM (222.239.xxx.165)저의 아이는 수학과외선생님을 고대 의대다니는 대학생과외를 했는데 자기공부도 바쁘고 전문과외선생님이 아니시니까 수능심화문제는 손을 못대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12월부터 전문과외시스템에 의뢰해서 하고 있는데 아이가 만족도가 높아요.
첫수업후 선생님의 교수법이 안들면 맘에 드는 선생님 선택할때까지 기회를 주고요..
저의 아이는 예비 고3인데 고1때부터 전문과외선생님으로 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궁금하시면 쪽지로 핸드폰번호 알려주시면 전화드릴께요...6. *^^*
'09.1.19 11:45 AM (58.143.xxx.249)여기선 쪽지가 안돼요
7. 전문과외
'09.1.19 11:49 AM (222.239.xxx.165)쪽지가 안되는군요...
궁금하시면 그럼 메일을 남겨주세요. 제 연락처를 알려드릴께요8. ..
'09.1.19 3:03 PM (221.151.xxx.191)전문 과외님...저두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 ..
'09.1.19 3:04 PM (221.151.xxx.191)hyun320@hanmail.net 이어요.
10. 전문과외님..
'09.1.19 3:23 PM (211.41.xxx.17)저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kysline@hotmail.com11. 으음.
'09.1.19 4:12 PM (221.133.xxx.253)'전문과외'님 말투에서 왠지 업체의 냄새가... 오해면 죄송.
12. 전문과외
'09.1.19 6:54 PM (222.239.xxx.165)제말투가 그랬나요?ㅠㅠ
제가 선생님 구할때 힘들었던 기억이 나서 엄마들 마음을 알것같아서 적극(?)적인 도움을
드릴려고 했던건데....13. 저도요
'09.1.20 8:28 PM (119.69.xxx.27)너무 예쁜 마음이시네요
정보력 없어 과외샘 못 구하는 엄마의맘 너무 미어집니다
이렇게 도움를 주시려 하시니 너무 감사하구요
page1968@hanmail.net
저도 묻어서 연락처 알 수 있을까요?14. gg
'09.2.1 10:46 PM (125.177.xxx.67)저도 약간의 느낌이 영업적인 느낌이 듭니다
역시 과외샘 힘들게 아이에게 구해 주느라 힘들고 있는 엄마 이지만
그런 시스템 과외는 절반을 회사에서 가져가는 수익 구조라서 절대 별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