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정말 맛없는 김치를 어떻게 처리하는것이 좋을까요?

NO총각 조회수 : 2,546
작성일 : 2009-01-18 16:00:37
작년 김장철쯤에 지인께서 김치를 엄청 주셨는데...
그때는 그냥 한지 얼마안되서 그런가 보다하고
지금까지 냉장고에 넣어놓고 조금씩 먹어보고 있지만
정말 맛없어서 못먹겠더군요.

거뭇거뭇하니 씹히는 맛도없고 물컹물컹하니 짜기만 하고...
김치찌개를 해먹어도 맛없어서 쫌 먹다 버리고...
된장지개에 넣어서 먹어도 맛없고...

이거 그냥 버리기에도 양이 많아서 아깝고...
그냥 김치냉장고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 좋을까요?
IP : 218.52.xxx.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8 4:07 PM (121.131.xxx.48)

    부침개나 만두 어떨까요
    만두에 김치 왕창 넣고 고기와 야채를 넣고 양념좀 맛나게
    하면 좋을것 같은데
    어제 김치만두했는데 김치가 많이 줄어들더라구요

  • 2. ***
    '09.1.18 4:09 PM (116.36.xxx.172)

    물에 울렸다가 된장국 끓여드셔보세요
    그리고 물에 울렸다가 돼지고기 보쌈해서 쌈싸서 드시구요^^

  • 3. 맛없는
    '09.1.18 4:21 PM (58.235.xxx.219)

    김치는 뭘 해도 맛없습니다
    김치가 맛있으면 물만 붓고 끓여도 김치찌게 맛있거든요
    만두도 그렇고 부친게도 그렇고 김치가 맛있어야
    뭘 해도 맛있는거 같아요 아무리 양념 잘해도
    맛없는 김친 정말 맛 안나요
    저도 그런일 종종 있었는데
    아까워서 놔뒀다가 결국은 버리게 되더라고요

  • 4. 윗 분 말씀처럼
    '09.1.18 4:24 PM (222.238.xxx.36)

    맛없는 김치는 뭘 해도 맛없어요.
    괜히 이렇게 저렇게 해보려다가 양념이나 버리게 되고
    설거지꺼리나 늘게 되더라구요.
    걍......버리심이..

  • 5. 저도 ***님
    '09.1.18 5:08 PM (118.218.xxx.141)

    처럼 하시길... 물에 씻어서 짠맛 빠지게 담가뒀다가 된장국 끓이세요.
    근데 총각이 아니라 유부남이신가 기러기신가 처녀신가

  • 6. ㅎㅎ
    '09.1.18 5:58 PM (125.190.xxx.45)

    걍 흐르는 물에 씻어서 쌈사서 드셔보시는건...
    버리긴 넘 아깝잖아요...

  • 7. 물에
    '09.1.18 6:49 PM (211.176.xxx.169)

    고춧가루 하나도 없이 하얗게 씻어
    물에 한나절 이상 담궈두세요.
    그런 다음 된장국 끓여 드셔도 좋고
    송송 썰어 고춧가루, 설탕 조금, 파, 마늘, 참기름 넣고 조물조물 무쳐 드세요.

  • 8. 제방법인데
    '09.1.18 7:06 PM (202.72.xxx.35)

    김치를 김냉에 넣어놓은것을 잊어버릴정도로 오래두었다가 꺼내서 물에 빨아서 삼겹살이 가나 쌈사먹을때 드시거나 밥맛없을때 양념해서 물말아서 같이 먹으면 맛있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1552 주말드라마 궁금한게 있어요 ^^ 5 드라마 2009/01/18 1,227
431551 캐시미어 스커트 수선 어렵지않겠지요? 7 살찌면어쩌지.. 2009/01/18 806
431550 최근덕 성균관장 "설 차례 준비 왜 여자만 하나" 누구 조상인.. 2009/01/18 883
431549 <질문>어제 TV서 보았는데요~ LA public library 에 있던 책상 3 이런 책상 2009/01/18 491
431548 같은 고향 유부남 남자분의 연락...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146 호이. 2009/01/18 7,698
431547 새차와 전시된차중... 7 새차 구매시.. 2009/01/18 894
431546 소형 세탁기 7 123 2009/01/18 684
431545 생리가 1 상큼이 2009/01/18 519
431544 아들하고 참 잘 통해요. 14 남편보다 2009/01/18 1,329
431543 요즘 옛애인이 자꾸 꿈에 나오는데..해몽 잘 하시는 분 5 괴로워요 2009/01/18 3,714
431542 헹켈구매 1 헹켈칼.. 2009/01/18 319
431541 스테인레스 삼숙이 인터넷서파는 얇은거 구멍금방 나나요? 3 . 2009/01/18 541
431540 마티즈 vs 모닝 유저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10 마티즈와모닝.. 2009/01/18 1,036
431539 드럼세탁기에 먼지망이 없나요? 4 드럼 2009/01/18 1,487
431538 가계부 구해요 4 영희 2009/01/18 348
431537 MOS 자격증에 대해서 알고싶어요 3 mos 2009/01/18 626
431536 장터 사과 추천해주세요... 13 m 2009/01/18 1,008
431535 칠순엄마 해외여행 보내기 조언 좀 부탁합니다 12 해외여행 2009/01/18 1,031
431534 백화점서 지갑 샀다가 이런 황당한 경우도... 30 지갑사기 2009/01/18 8,998
431533 구정에 먹을 음식 미리 준비해두셨쎄요? 6 구정 음식준.. 2009/01/18 1,271
431532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사시는분 계시나요? 4 궁금 2009/01/18 1,492
431531 mb가 다 잘하고 있다는 남대문시장 상인들(전단지배포 후기) 9 조중동방송반.. 2009/01/18 1,252
431530 예전에 보았던 쇼핑몰 후기 1 찾고 싶어요.. 2009/01/18 561
431529 족발해서 돌돌 말때요.. 3 족발 2009/01/18 534
431528 수술 잘 해 준 의사샘께 성의표시 선물 뭐가 좋을까요? 32 궁금 2009/01/18 2,603
431527 또 부탁을 하네요 10 자꾸 2009/01/18 1,327
431526 홍대쪽에 생협매장있나요? 2 2009/01/18 512
431525 개인적으로 꼽은 MB 어록.<펌> 1 오메가 2009/01/18 363
431524 정말 맛없는 김치를 어떻게 처리하는것이 좋을까요? 8 NO총각 2009/01/18 2,546
431523 성격 이상한 남자와 결혼했나봐요.. 24 아휴,. 2009/01/18 6,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