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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밀어 주시는분 계세요?

남편이 조회수 : 1,617
작성일 : 2009-01-16 23:25:55
저는 대중 목욕탕을 안갑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샤워로 끝내는데 오늘은 집에 아이들도 없겠다 날잡았습니다. 평상시엔 둘이서 욕실에 같이 들어가면 아이들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아이들이 없는 틈을 타서 시원하게 밀었습니다. 남편은 국수 밀린다고 하면서도 등이랑 팔 다리 시원하게 밀어줘서 등짝이 아주 보들보들 해요.
IP : 211.201.xxx.19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1.16 11:31 PM (210.91.xxx.186)

    저두 남편이 등이랑 어깨 밀어줍니다.
    때 많이 나온다구 맨날 등짝 때려가며 구박합니다만
    딸이 없어서 하는 수 없이 남편 도움을 받습니다

  • 2. ..
    '09.1.16 11:37 PM (220.75.xxx.247)

    등은
    힘좋은 남편이 밀어야
    시원하지요...
    전 때밀기 힘들어서
    손 닿는곳도 다 밀어달라고 징징거립니다.~~

  • 3. 남편이 가끔..
    '09.1.16 11:43 PM (123.214.xxx.26)

    올해 5살된 아들고 7살된 딸도 밀어줍니다.

  • 4. ...
    '09.1.16 11:46 PM (124.254.xxx.170)

    저도 대중목욕탕은 안다니고, 샤워하다 생각나면 때 한번씩 미는데 역시 때밀이로는 남편이 젤이죠..갑자기 등밀고 싶네요..ㅋㅋ 전 저만 집에서 때미는 줄 알았어요..

  • 5. 3babymam
    '09.1.17 1:00 AM (221.147.xxx.198)

    결혼 11년차 인데
    등 때미는 거 남편 못 시키겠더라구요..

    등 미는 좋은 마대가 있어요..(효자손 비슷)
    가끔 국수도 아닌...구렁이가 나올때도 있어서

    참~~남편이라도
    차마 구렁이 구경을 어찌
    그냥 저혼자 감탄하며 밀고 있네요...ㅠㅠ

    ps..뭐 이부분만 그렇다는 거구요..
    다른건 오픈하는데...
    신랑이라도 챙피해서..^^

  • 6. 저는 오로지
    '09.1.17 1:41 AM (59.86.xxx.74)

    제 긴팔을 이용해서 스스로 다 해결합니다..대중탕에서

  • 7. ^^
    '09.1.17 1:46 AM (222.237.xxx.19)

    ㅋㅋㅋ 구렁이에서 완전 뒤집어 졌어요.
    저도 신혼때 부터 서로 등밀어주기 해서 결혼 3년차인데 벌써 30년은 같이 산거 같아요.

  • 8. 등미는거
    '09.1.17 1:46 AM (58.235.xxx.219)

    왜 남편 못시키나요
    그리고 효자손이 아무리 좋은게 나온다고 해도
    사람손만 못하답니다

  • 9. 자유
    '09.1.17 1:48 AM (211.203.xxx.191)

    윗님 동감...
    제 긴팔을 이용해서 스스로 다 해결합니다..집에서...
    가끔 한번씩 대중탕에 가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but/ 우리 남편은 저보다 긴 팔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끔 제 도움을 필요로 한답니다. 큰아들이다 생각하고 도와주네요.
    가끔 대중탕에 가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라 강권하지만,
    그런 데 가서 젊은(?) 사람이 도움 받으면 꼴불견 같다고 안 합니다.

    오늘은 왜 이리 염장 부군들이 많으신지...우리 남편이 좀 보면 좋으련만...
    아무튼, 이곳엔 행복한 가정 많으신 듯하여 많이 부럽습니다.

  • 10. 해피쑤니
    '09.1.17 2:03 AM (122.35.xxx.147)

    저도 곧 3년차 되는데..
    신혼때 부터 서로 등밀어주기 했어요..^^

  • 11. ...ㅋ
    '09.1.17 10:10 AM (218.158.xxx.155)

    저희 신랑은 전신 다 밀어줘요....정말 빠르고 시원하고 좋아요 ㅋㅋㅋ(4년차)

  • 12. ...
    '09.1.17 11:04 AM (210.92.xxx.212)

    난 저번주에 내가 밀어줬는데... 배둘레헴을 보고 찰싹 찰싹 때려가며^^

  • 13. 쓰리원
    '09.1.17 11:09 AM (121.157.xxx.254)

    우린 둘다 샤워중에 들어오면(딸들이라도) 화들짝 놀라는데...
    둘다 문 잠그고 샤워해요.

    등 밀어준다니 부럽네요.
    평소엔 스스로 샤워타올로 대충~
    사우나 가서는 큰딸(초4)에게 부탁하거나...
    아님 등만(나라시-우리말 아니죠?-_-) 받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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