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글내려요

.. 조회수 : 969
작성일 : 2009-01-14 12:57:15
..
IP : 125.177.xxx.1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4 1:13 PM (59.3.xxx.28)

    저는 작은 어머니 입장이거든요.

    우리 조카 며느리는 너무 착합니다.
    시누 셋인 집에 시집와서 주눅 들은것 같아 자주 등을 토닥거려 줍니다.
    돈 드는것 아닌데 왜 그리 이상한말은 하는지...그런 사람 이해 못하겠어요.

    우리 큰동서 며느리 한테 뭐라 하는데 조카 며느리 눈을 보니 눈물이 글썽~~~
    말을 듣기 싫게 사납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렇지만 시댁 작은 어머니 입을 확 때려 주고 싶다는 말도 좋은 말은 아닙니다

  • 2. 원글님
    '09.1.14 1:34 PM (222.237.xxx.57)

    무서운 시 조카 며느리시네요.
    어른들 생각없이 나오는대로 말하는 분들 많아요.
    그런말 일일이 마음에 담지 말고 그저 우리 남편 생각해주는 고마운 분들이 표현력이 좀 그렇구나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암만 그래도 작은 엄마 입을 때려주고 싶다는 표현 지나치구요..
    우리나라 속담에 나랏님도 뒤에선 욕할수 있다고 하지만
    아랫사람입장에서 손위 어른에 대한 기본 예의 차원에서 이건 정말 아닌것이죠..

    잘난 남편 칭찬하는것 좋다고 생각하시지 택시 기사들 말에도
    마음 상하실정도면 원글님이 너무 예민한 스타일인것 같네요..

  • 3. bb
    '09.1.14 1:41 PM (222.102.xxx.16)

    요즘 82분위기 이상합니다. 아님 내가 나이를 많이 먹었는지... 화난 마음에 걸르지 않고 글을 쓰신것 같기는 하지만 지나치십니다. 작은 어머님이 그리 악의를 가지고 말한 것 같지 않은데 님이 좀 거칠게 반응하신다는 인상이 드네요. 입장 바꾸어진 상태라면 님도 그리 말을 곱게 쓰시는 분은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데요.....

  • 4. ..
    '09.1.14 1:44 PM (222.239.xxx.68)

    원글님 맘상한거 이해는 가지만..표현이 너무 과하시고 격하십니다..이렇게 표현하시면 아무도 님의 기분을 헤아려 드리기 힘듭니다..생각은 누구나 제 맘대로 할 수 있지만 표현은 가려서 해야 되지 않을까요?

  • 5. 잘사시면되요
    '09.1.14 1:48 PM (119.196.xxx.24)

    제가 보기에도 쬐끔 예민하신 부분이 있긴해요. 그냥 웃어넘길 수 있는데 외모에 자신감이 없으시네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전 일곱남매 막내며느리라 조카며느리를 여렷 본 케이스인데, 이래저래 외모가 딸리면 조금 실망스럽긴해요. 근데 첫인상과 달리 싹싹하고 예쁜 마음씨가 보이면 더 예뻐보이던걸요? 그냥 무시하세요. 그리고 희망적인 말 한 마디 해드릴까요? 저요.. 저 결혼할 때 남편이 너무 곱상하고 전 등치크고 부리부리한 강한 스탈이어서 참 안 어울린단 소릴 많이 들었어요. 근데 한 13년 넘게 살다보니 둘이 닮았단 소릴 더 많이 듣게 되네요. 전 그 소릴 들으면 옛날 생각하며 많이 웃어요. 곱상한 남편이 어쩌다 나랑 답게 되었을까나??

  • 6. 흠..
    '09.1.14 1:48 PM (220.88.xxx.85)

    그러게요. 원글님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표현이 너무 지나친 부분이 많네요.
    결국 듣자하니 남편 자랑만 하는걸로 들리고..
    아무리 그래도 어르신들이 말씀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입을 확 때려주고 싶다, 어따대고 지적이냐..자기 얼굴은 기미주근깨 . 심술보 더덕더덕 등 놀랍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0245 정준호 “미네르바 선동 방치, 개탄하는 분 많다” 12 비타민 2009/01/14 897
430244 껀껀이 병원에 가서 처방전 받기 불편하다 느끼지 못하셨나요? 10 의약분업 후.. 2009/01/14 509
430243 장기요양보험으로 도우미쓰시는 분 계세요? 5 2009/01/14 489
430242 이 대통령 "망치로 회의실문 부순 것, 참 잘했어" 2 일기예보 2009/01/14 396
430241 제게 장터 출입을 금하게 하여 주옵소서-_- 8 안돼 더이상.. 2009/01/14 763
430240 초등저학년 정리정돈 3 날마다 2009/01/14 369
430239 이외수 "미네르바는 진실 유포죄, 가방 끈 짧은 죄" 54 메렁 2009/01/14 1,147
430238 오늘 저녁에 뭐 먹을까?....고민하시는 분께 초간편 요리를 선사합니다 질리지 않는 그 .. 7 은혜강산다요.. 2009/01/14 1,476
430237 처음으로 가사도우미 도움을 받으려 하는데 어떻게 알아봐야.. 2 조언을.. 2009/01/14 331
430236 이태영처럼 3 하늘을 날자.. 2009/01/14 506
430235 미네리바 잡은 검찰보고 "왜 잡았어?" 7 자충수 2009/01/14 674
430234 과자 어떤맛 좋아하세요? 단맛vs짠맛 18 과자 2009/01/14 843
430233 EBS여행다큐 에콰도르.. 9 푸른별** 2009/01/14 624
430232 조선일보광팬에 대한 82님들 댓글 4 아무리 2009/01/14 443
430231 SKY나오신 분중에 학원강사하시는 분 계신가요..? 12 뭐라도하면좋.. 2009/01/14 3,217
430230 글내려요 6 .. 2009/01/14 969
430229 마이클 코어스 가방이 마데인 차이나인가요??? 3 가방 2009/01/14 726
430228 러시안 죠크 2 추억만이 2009/01/14 241
430227 인복많은 사람과 인복없는 사람에 차이점은 뭘까요? 30 꿈틀이 2009/01/14 15,014
430226 음식물 얼마나 오래 씹으세요? 4 습관 2009/01/14 387
430225 앗!!!바퀴벌레... 2 도와주세요... 2009/01/14 292
430224 초등아이들 생일에...친구들 초대 하시나요? 1 생일 2009/01/14 255
430223 한자 좀 읽어주세요 ㅜ.ㅜ 6 한자 2009/01/14 461
430222 저도 과외 강사인데 25 과외비 질.. 2009/01/14 1,919
430221 34살 다시 돌싱으로 13 다시 2009/01/14 2,262
430220 어떤 영양제를 먹을까요? 2 여학생 2009/01/14 276
430219 바람피우고 있는 유부남,유부녀를 떼어놓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9 고심 2009/01/14 1,950
430218 산.들.바람님께 보내는 주문쪽지에 대해서요.. 7 .. 2009/01/14 712
430217 3월생 초등 아이를 둔 부모님들~~ 학교 들어가면 생일잔치(?)는 어떻게 하시나요? 11 생일치루기 2009/01/14 627
430216 담주에 애들 재롱잔치한다는데 뭐 준비할거 있을까요? ㅎㅎ 4 재밌을듯 2009/01/14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