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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 후반. 결혼생각하는 남자친구 관련..주부님들 질문요.

고민... 조회수 : 1,318
작성일 : 2009-01-13 15:00:41

내용 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IP : 220.88.xxx.14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3 3:07 PM (211.170.xxx.98)

    병원에 가보겠다니 약간은 기다려 볼텐데요..과연 진심인지는 의문이네요.
    저라면 이미 맘 접는 게 낫다고 말씀드립니다.
    혈기왕성한 남자가 사랑한다는 여자를 보고 흥분이 안된다...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 2. 마지막 문장
    '09.1.13 3:08 PM (122.42.xxx.6)

    "솔직히 진짜 많이 지쳤어요"

    쓰신 글의 마지막 문장인데요.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는 분의 글 맞나싶어서요...

  • 3. 율리아
    '09.1.13 3:11 PM (122.203.xxx.66)

    헤어지는게 좋을 듯하네요. 남자분한테 문제가 있네요.

  • 4. 또..
    '09.1.13 3:11 PM (211.170.xxx.98)

    말씀드리면..
    원글님 보고 흥분이 안된다 라고 말한 거.. 아주 큰 모욕이에요. 그러면서 사랑을 한다니... 플라토닉 러브 하십니까??
    자기가 문제가 있으면 진지하게 털어놓고 치료를 받던지 해야지 그딴 식으로 말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싹수가 노랗다고 생각됩니다.

  • 5. ....
    '09.1.13 3:13 PM (211.187.xxx.53)

    적극 말립니다

  • 6. ...
    '09.1.13 3:14 PM (122.32.xxx.89)

    저라도 그냥 여기서 접습니다..
    어디 지 허물 아닌 허물을 남한테...
    이십대 후반에 꼭 결혼을 해야 할것 같지만..
    근데 절대 아닙니다....
    서둘러 결혼하지 마세요

  • 7. .
    '09.1.13 3:15 PM (211.170.xxx.98)

    흥분이 안된다면서 관계는 왜 할려고 해?

  • 8. 꼬옥
    '09.1.13 3:16 PM (211.108.xxx.50)

    접으세요.

  • 9. 고민...
    '09.1.13 3:18 PM (220.88.xxx.143)

    제가 지쳤다고 표현을 하는 것은

    저 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인데 너무 어려서
    협의를 해야 하거나
    이해를 해줘야 하거나 하는 것들도 징징거리기로 밀터붙이고 그랬거든요

    ....휴..아무래도 제가 먼저 그만하자 그래야겠네요..

  • 10. 역전
    '09.1.13 3:18 PM (58.102.xxx.139)

    너를 사랑은 하는데 니가 성적으로 능력이 부족해서 불만이다.
    ---요렇게 여자가 남자한테 말하면 그남자는 어떤 반응을 보일런지..

    그리고 부부관계가 중요하다면서 그 남자분은 원글님께 원하는게 있었나요?
    예를들어 몸매나 옷차림 같은 것을 바꾸면 좋겠다라든지...
    그런 구체적 불만이 있다면 원글님이 고치시면 되겠죠.

    밑도끝도없이 그냥 성적흥분이 안된다.라고 했다면...성격이 문제인거고
    자신이 병원도 가겠다고 했다니...실제 육체적문제(본인이 인지하는)도 있는거 같네요.

    올해말에 결혼생각이면 아직 시간많으니까
    차분히 생각해보세요.

  • 11. ...
    '09.1.13 3:18 PM (211.245.xxx.99)

    저도 접는다에 한표...
    33살에 그렇다면 정말 문제 많으시네요....남자는 남자가 잘 본다고 님의 친구분도 말리셨네요..

  • 12. 고민...
    '09.1.13 3:19 PM (220.88.xxx.143)

    그러니까요. 흥분 안된다면서 관계하려는 거나
    자기 문제는 생각도 안 하고 다 제 탓으로 돌리려는 것들..

    점점 지치더라구요.
    고맙습니다.
    오늘 저녁에 만나서 이야기 해야겠네요.

  • 13. 고민...
    '09.1.13 3:22 PM (220.88.xxx.143)

    제가 사실 준비하고있는 게 있어서
    자주 만날 형편도 안되고
    마음이 약한 편이라 인간관계에서 꼬이면 그것가지고 끙끙 앓거든요.
    연말부터 삐걱거리니 올 초부터 계속 편두통에 몸살 시달리고
    마음은 마음대로 아프고 그러더라구요...

    말씀들 감사합니다..
    제가 바본가봐요.

  • 14. 지난번에
    '09.1.13 3:23 PM (59.86.xxx.48)

    이런글 올라왔었죠?
    신혼인데 부인이 성적매력이없다구요
    그렇지만 부인을사랑하니 내가참겠다
    바람피울생각도없다
    결론은 남편이 성적으로 불능이었다는거였어요
    본인의잘못을 부인탓으로돌리고
    이혼해도 여자탓이다
    이거죠
    잘생각하세요

  • 15. .
    '09.1.13 3:24 PM (211.170.xxx.98)

    싹수가 노란 남자는 뻥 차버리고 새로 좋은 분 만나세요 ^^

  • 16. 예전에
    '09.1.13 3:25 PM (116.127.xxx.232)

    이런말하는 남자 만났었는데..
    뻥찬걸 너무 x 100000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놈 꼬임에 속아 결혼했다면..어휴.........

    글쓴님. 두번 말할것도 없는 찌질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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