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극세사 이불 써보신분께 여쭤봅니다.

극세사 조회수 : 1,215
작성일 : 2009-01-13 10:47:37
이사온 아파트가 끝라인인지라... 안방이 바로 외벽입니다. '
지금 오리털 이불을 쓰고 있는데...이놈의 털들이 자꾸 한쪽으로 뭉쳐서 새벽에 너무 춥네요...
극세사가 따뜻하다고들 하던데... 이것 천연섬유가 아니라 폴리더라구요...
정전기도 걱정되고 먼지도 걱정되고...
그리고 옥션이나 지시장 들어가보니 맨 차렵이불이네요...
혹시 써보신 분들 ... 극세사 이불 추천하시나요?
그리고 차렵이불로도 충분히 따뜻할까요??
세탁은 어떻게 하나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59.5.xxx.17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3 10:52 AM (218.39.xxx.30)

    세탁기에 빨면 됩니다.
    따뜻해요...저도 폴리라서 고민했는데요.
    저흰 침대없고 바닥에서 자는데요.
    가스비 좀 아껴볼까하고 사서 써봤는데...확실히 따뜻합니다.
    패드도 극세사로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

  • 2. 저희집
    '09.1.13 10:55 AM (211.36.xxx.147)

    오리털쓰다가 많이 헐어서 극세사로 바꿨는데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요.
    너무 포근해서..ㅠㅠ 제방도 추운방인데 극세사패드+극세사이불..이거 있으면
    끄떡없네요.

  • 3. 고구마아지매
    '09.1.13 10:56 AM (121.153.xxx.34)

    정말 따뜻한 이불입니다..ㅎ 저도 폴리라 아이들 땜에 걱정했는데 전혀 걱정 안해도 됩니다.
    써보면 써볼수록 좋아요...먼지도 안나고..따뜻하면서도 가볍고...짱입니다..
    아침에 일어나기 싫구요..ㅎ 절로 잠이옵니다..ㅎ

  • 4.
    '09.1.13 10:58 AM (122.47.xxx.50)

    진짜 따스한 이불은 양털이어요.
    저 예전에 아이낳고 몸이 안좋아서 발이 시렸는데 어떤방법으로도 안되는것이 양털 덮으니 발이 따스하더군요.
    그런데 이젠 몸이 좋아져서 극세사 씁니다.
    더워서 차내요..
    정말 따스해요.

  • 5. 근데요
    '09.1.13 11:12 AM (203.242.xxx.6)

    저흰 극세사패드+극세사이불 사용하니까 이불 들출때마다 정전기가 일어서 무척 따금거리는데(제가 원래 정전기가 잘 일어나기도 해요..) 다른분들은 안그러시나요?
    신랑이랑 둘이 불날까봐 무섭다고 우스게소리로 하긴 하는뎅....
    그래서 저흰 패드와 이불 사이에 면이불 하나 더 껴서 사용해요.. 극세사 패드 깔고, 이불을 면이불, 극세사 이불 이렇게 이중으로..
    따뜻하긴 해요..

  • 6. 저도
    '09.1.13 11:15 AM (211.176.xxx.169)

    극세사 이불 다 좋은데 세탁기에 빨 때 물 잘 안먹어서
    잘 안빨아지고 어찌나 정전기가 많은 지 어두운 방에서
    이불 들추면 따닥따닥 불이 보일 정도에요.

  • 7. 정전기
    '09.1.13 11:15 AM (59.5.xxx.126)

    따뜻하긴한데 정전기 장난아닙니다.
    저희집이 건조하고 식구 피부가 많이 건성이라 진짜 따끔따끔 번쩍번쩍 합니다.
    정전기가 몸에 안좋을것 같긴해요.

  • 8. 저도
    '09.1.13 11:19 AM (201.52.xxx.152)

    윗풍이 센 곳에 살아서 겨울에 극세사 패드에 극세사 이불 덮거든요
    전 정전기 같은 건 잘 못느끼고요
    보드랍고
    따뜻하고
    포근하고..
    좋아요.
    단점은 모르겠네요~

  • 9. 훗..-_-
    '09.1.13 11:20 AM (125.184.xxx.193)

    전 양털이불 강추입니다. -_- 저희집 안방이 웃풍도 있고.. 이래저래 좀 추운데..
    그냥 양털이불에 순면 커버 씌워서 쓰면 최고예요.

    극세사 이불은 저 같은 경우엔 먼지가 너무 잘 달라붙어서 매일 매일 털어주는게 귀찮더라구요.
    정전기도 꽤나 심하구요.. (이건 저희집이 워낙 건조해서 더 그런듯..)

  • 10. ...
    '09.1.13 11:53 AM (59.8.xxx.82)

    우리는 극세사 이렇게 유행하기전에 썼었거든요
    초기에
    무지 부드럽고 정전기 안난답니다
    꼭 손으로 만져보고 감촉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극세사 몇년 쓰다보니 가운데 솜이 헐렁해졌어요
    그래서 옷만드는 털을 사다가 이불안쪽에 듬성듬성 꿰뭐어 주었더니 정말 포근 그 자체입니다
    우리집 17도에서도 이불속에만 있으면 너무 너워요^^

  • 11. 패드만
    '09.1.13 12:06 PM (125.178.xxx.5)

    쓰시는것도 권하고 싶어요. 엄마가 굳이 요에 패드하나 깔아주길래 왜그러나 ㅅ했는데
    무지 아늑하고 정전기 잘 모르겠던데요.
    제가 면옷아님 잠도 잘 못자고 그러는데 극세사패드는 의외로 폴리라도 갑갑하고 이런기분
    아니었어요. 그런데 위아래 다 쓰는것보다는 일단 패드 권하고 싶네요ㅣ.

  • 12.
    '09.1.13 12:53 PM (118.219.xxx.143)

    별로..생각보다 느낌 안좋아요.. 역시 겉커버는 질좋은 면이 최고인것 같아요..
    속에는 양털이불 넣어 쓰는데 따뜻해요..
    극세사 패드는 괜찮은 편인데 이불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않아요..아이도 안좋아하네요..

  • 13. 이왕이면국산
    '09.1.13 1:51 PM (116.33.xxx.26)

    이#자리에서 구입했는데 코오롱섬유 정전기방지등 기능이 추가되어선지 정전기랑 먼지 못느끼고 사용중입니다. 국산제품으로 구입하세요. 따뜻합니다.

  • 14.
    '09.1.13 2:01 PM (61.109.xxx.204)

    코스트코에서 극세사이불 세일할때 샀는데...너무 만족합니다.
    정전기도 안나고요.

  • 15. 별루
    '09.1.13 2:35 PM (221.139.xxx.203)

    옥션 이런데서 싸다고 샀다가 다 갖다 버렸어요
    화학섬유100%라서 넘 정전기가 심하고,또 저희는 아이들이 겨울철에도 팬티만 입고 자는데
    아침에 가렵다고해요
    피부자극이 심한것같은데 아무래도 중국산이라서 그럴까요?
    지금은 순면을 사용하고있는데 가렵다고는 않더라구요

  • 16. 패드를 이불로
    '09.1.13 7:30 PM (124.62.xxx.189)

    극세사 이불 저는 따뜻해서 좋은데
    남편이 땀 찬다고 다 차내고 자서 장롱에 고이 모셔두었습니다.
    대신, 극세사 패드를 면누비이불커버 안에 넣어서 이불로 사용해요.
    남편 온도에 맞추고 저는 목에 손수건 두르고 양말 신고 잡니다. (나 양처인 거냐)
    겨울 이불은 두꺼워서 남편과 따로 덮으면 침대가 좁아 불편하더라구요. 체온의 효과도 무시 못하구요.
    (극세사 패드 세탁할 때는 면차렵이불을 누비커버 안에 넣고 써요. 무겁지도 않고 따뜻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7932 ywca등에서 파견하는 가사도우미의 역할.. 1 ,, 2009/01/13 526
267931 어제 집 태워 먹을뻔 했어요. 12 내머리속의 .. 2009/01/13 1,204
267930 노트북도 쌀까요? 꼭 봐줘요 4 코스트코 2009/01/13 598
267929 장준하-- 동양의 선비, 서양의 인텔리겐챠(Intelligentsia) 리치코바 2009/01/13 724
267928 생감자즙 만드는 법 5 감자 갈아마.. 2009/01/13 1,258
267927 쿵푸팬더 영화대본 1 2009/01/13 698
267926 다들 뭐하세요? 6 ^^^ 2009/01/13 447
267925 소다가 빨래 마모시킨다기에 녹여서 사용하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3 소다를 녹일.. 2009/01/13 666
267924 중 1 집합 수학 문제 입니다.(아시는분 답글 부탁드려요.) 4 수학 2009/01/13 328
267923 김경한 법무 "대통령 '펀드 발언'은 일기예보 틀린 것" 3 아이런 2009/01/13 323
267922 아파트 창문에서 차가운 바람이 들어와요^^ 2 잉잉 2009/01/13 589
267921 아까 tv서 김연자 나왔는데요.. 1 tv 2009/01/13 861
267920 행동을 좀 재빠르게 하는 법 없나요? 3 느림보거북이.. 2009/01/13 401
267919 냉매제 어떻게 버려야 하나요? ??? 2009/01/13 129
267918 울 남편이 로또 번호 5개 맞았어요~~~ 24 로또 당첨 2009/01/13 4,993
267917 잇몸에서 자꾸 피가 나요 8 딸기 2009/01/13 583
267916 부부가 같이 장례식장에 갈때 8 조의금 2009/01/13 3,717
267915 임신 10주인데 독감 예방접종 해도 될까요? 4 임신부 2009/01/13 320
267914 ywca 가사도우미 수고비 1 수고비 2009/01/13 704
267913 사장님 연말정산 준비해드려야하는데 도와주세요 4 비서 2009/01/13 338
267912 쥬서기...어때요?? 6 상희네 2009/01/13 437
267911 급질!!! 일산 부페파크 어떤가요? 4 부페 2009/01/13 481
267910 시누랑 비슷한시기에 아이낳아서 맘고생하신분들 계신가요? 6 예전에 2009/01/13 910
267909 제가 좀까칠한가요? 3 구정? 2009/01/13 651
267908 의료보험적용이 될까요? 6 M R I 2009/01/13 321
267907 식빵에 발라 먹는 버터는 따로 있나요? 12 2009/01/13 10,731
267906 골프 친거, 잘못은 잘못인데요. 그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26 인피니티 2009/01/13 1,290
267905 극세사 이불 써보신분께 여쭤봅니다. 16 극세사 2009/01/13 1,215
267904 아파트 사전점검 질문입니다.. 4 아파트 사전.. 2009/01/13 398
267903 나이든다는것.. 3 세월 2009/01/13 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