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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경제 논객 ‘미네르바’ 박모(31)씨가 구속 수감됐다는 소식에 일본 네티즌이 황당함을 넘어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일본 네티즌들은 ‘한국, 인터넷 강국인 줄로만 알았는데 이제보니 인터넷 공안국가였군”이라는 내용의 글을 잇따라 올리며 한국 정부에 대한 비아냥과 조롱까지 보내고 있다.
12일 일본 최대 인터넷 커뮤니티 ‘2채널’ 등에는 미네르바의 체포에서 구속까지 관련 기사들과 이에 대한 반응들이 속속 올랐다. 각 기사마다 달린 의견수가 1000여건에 이를 정도로 네티즌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
인터넷 반응은 크게 2가지로 나뉘고 있다. 인터넷에 경제 관련 글을 썼다고 네티즌을 구속 수감하는 처사는 너무 심하다는 것과 다른 하나는 한국의 경제 상황이 사이버 논객의 글에 좌지우지될 정도로 허약한지 믿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ID ‘qIkFOO’ 네티즌은 “한 북한 남성이 길거리에서 ‘김정일 바보!’라고 외쳤다가 총서기 모욕죄로 15일 금고형, 국가기밀 누설죄로 15년 강제노동을 선고받은 것과 미네르바 구속이 뭐가 다른가?”라고 되물었다. 또다른 네티즌들도 “그동안 한국은 민주국가로 알았는데 지금보니 북한과 다를 바 없는 파시스트 국가군요”, “한국은 역시 무서운 나라군요”라고 적으며 한국 정부를 겨냥한 비아냥을 쏟아내고 있다.
아이디 ‘2sBeOOO’ 네티즌은 “한국 정부가 니트족(미혼으로 아무일도 하지 않는 사람)이나 프리터족(아르바이터로 생활하는 사람) 같은 얼간이를 진짜로 가둬버렸단 말인가?”라며 “무시해도 좋은 것에 국가 권력을 사용했다니 그야말로 세계의 웃음거리”라고 조롱했다.
미네르바 구속 수감 보다 그의 글 하나하나에 한국 경제가 휘청거렸다는 소식에 주목하는 의견들도 많았다.
한 네티즌은 “인터넷 글을 작성했다고 구속됐다는 사실도 놀랍지만 이 글 때문에 한국이 큰 손실을 보고 경제가 흔들렸다는 사실을 더욱 믿기 어렵다”며 “미네르바의 글 때문에 손해를 보았다는 한국 정부 발표가 사실이라면 한국 경제가 언제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거 아닌가?”라며 “일본 정부는 저렇게 허약한 경제 체질을 지닌 한국에 돈을 빌려줘선 안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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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네티즌 , 미네르바 구속 <북한과 다를게 뭐냐 ,세계적 웃음거리>라 조롱
志亨 조회수 : 328
작성일 : 2009-01-13 07:36:58
IP : 121.162.xxx.11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志亨
'09.1.13 7:38 AM (121.162.xxx.117)http://radio21.tv/new0904/zboard.php?id=news&listonly=&page=1&page_num=15&sel...
2. -
'09.1.13 6:30 PM (96.49.xxx.112)진짜 챙피해서 원...
안그래도 저 캐나다 살면서 입명박 땜시 북한에서 왔냔 말 두어번 들었습니다.
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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