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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남자아이 발음이 이상해요

언어치료 조회수 : 553
작성일 : 2009-01-13 00:14:19
한집처럼 지내는 집 아이에요.

2004년 7월생 이제 6세가 되지요.

우리 둘째 딸이랑 4세부터 같은 어린이집 다니고 그집 엄마랑 제가 같은 직장을 다녀 무지 친합니다.

그런데 이 남자아이가 체구도 작고 발육도 느리고 지금 몸무게가 15kg도 안되요. 물론 키도 100이 안되지요.

어렸을때는 아이가 늦으니까 작으니까 이러면서 지냈는데 발음이 아기 같아서 엄마의 통역없으면 잘 알아

듣기 힘듭니다. 어쩌다 보는 아이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대하는데도 그리고 그집과 안지 2년이 넘었는데도

제가 알아듣기 힘들면 문제가 조금 있는거지요?

오죽하면 우리 딸은 저한테 OO는 아기라서 그렇지? 이렇게 물어봅니다.

어렸을때 의사가 설소대 수술을 권했다는데 하지 않았구요, 여기 게시글에서 보니 혀를 내밀었을때 하트가 되면

짧다는데 이 아이는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아이 엄마는 걱정은 하면서도 언어치료 같은건 생각못하던데... 필요하다면 사알짝 돌려 말해볼까요?
IP : 121.172.xxx.2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3 12:18 AM (118.221.xxx.46)

    아뇨.
    아뇨.
    절대 그냥 두세요.

    그 엄마는 원글님 보다 더 열심히 알아볼거고,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케이스바이케이스지만
    제가 주변에 아는 그런 아이도 지금 3학년인데 멀쩡해요.

  • 2. 언어치료
    '09.1.13 12:30 AM (121.172.xxx.235)

    그렇죠..

    조심스럽긴한데 워낙 허물없이 지내니 제가 오히려 걱정스러워서요..

  • 3. 의외로
    '09.1.13 3:47 AM (211.214.xxx.170)

    제 생각엔 그래도 아주아주 우회적으로 넌지시 말을 해주는 게 좋을 듯 해요.
    의외로 모를 수도 있답니다.......

  • 4. 그래도
    '09.1.13 8:41 AM (125.142.xxx.233)

    알려주세요. 기분 상하지 않게.
    조카도 언어치료하고 있는데 알아보니 여섯살 전에 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하더라구요.
    내 동생도 그냥 늦되는 거라고 생각해서 말해도 별로 신경 안쓰다가
    여러번 말했더니 치료다니고 있어요.

  • 5. 친하시면
    '09.1.13 9:50 AM (220.64.xxx.164)

    이야기 해주셔도 될 것 같아요.
    저도 우리 아들 설소대 짧아서 발음이 이상하거든요..근데 우리 식구들만 모르고 있었어요.
    정말 이상하죠?? 의사선생님이 말씀해 주셔서 알았는데..그후에 보니까 정말 발음이 다르더라구요.
    심각하게 이야기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해보세요.

  • 6. ..........
    '09.1.13 11:08 AM (218.39.xxx.30)

    그 정도는 좀 돌려가면서 얘기 해주셔도 될것 같은데요.
    TV나 인터넷에서 봤는데...당신아이랑 비슷한거 같으니까 병원에 한번 가봐라...
    전 얼마전에 10년지기로 지내는 대학 후배아들 어릴때부터 좀 이상해서 몇번 설득해서
    소아정신과 보냈습니다...결국...ADHD판정 받았고...치료중입니다.
    아이가 돌출행동을 너무 자주하고 부모하고 충돌이 너무 잦아서 보다보다 안되겠어서 그랬는데요.
    그 부모들에게 원망듣지 않을까 걱정은 되었는데...의외로 너무 고마워하더라구요.
    가족들이 그 아이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 졌고 아이도 편안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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