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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학생과 갓난아이 키울때--저녁시간,잠재우기

미리 고민 조회수 : 238
작성일 : 2009-01-12 22:47:55
이번에 초1입학하게될 형아와 갓난쟁이 동생이 있는 아기엄마에요.
지난번에도 한번 글 올린 적 있어요...

낮 시간에는 도우미 아주머니를 불러서 도움을 받으려고 생각중입니다만..
갓난아이를 키우다보니 새로운 고민이 생기네요.

100일 정도 된 아이는 보통 재울 때 시간이 좀 많이 걸리더라구요.
대충 재워서 누이면 다시 깨곤해서
젖 먹이고 보통 1시간 정도 푹 안아서 재우기도 하고
뉘었는데 다시 깨면.... 뉘었다 안았다 2-3번 하다보면 2시간 걸리기도 하구요.

그럼...

저녁때는
꼬물거리는 동생 얼러가면서 큰 애 조금 돌봐주고
( 큰 애와 이야기 나누기, 책이라도 몇 권 읽어주거나 숙제 돌봐주거나...)
동생 재우고나면 9시가 넘기기가 쉬울텐데
그럼 큰 형아는 혼자 잠을 청해야 하는지요...

저희 아이가 오랫동안 외동으로 자라다 보니
늘 엄마랑 같이 자버릇해서 혼자는 못자요.

그렇다고 동생 잠든다음에 형을 재우자니 10시가 넘을거 같고..
저는 그동안 9시 전에 자리에 눕도록 해 왔는데...

미리 고민이 많은지 모르겠지만
요즘 갓난아이 돌보다보니 이래저래 걱정이 너무 많아요.

얼핏 댓글에 보니 저랑 같은 처지이신 분도 몇 분 계시던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IP : 211.177.xxx.2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습관
    '09.1.13 1:10 AM (121.132.xxx.65)

    을 잡아주세요.
    혼자는 못잔다니요.
    우리 아이도 외동으로 자랐고 올해 입학하는데 저도 출산하게 되네요.
    그동안 쭉 저랑 잤지만 이제는 그럴 수 없으니 따로재우는 연습 시작했습니다.
    잠자리들 때 따뜻하게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자라해야지요.

  • 2. 2돌
    '09.1.13 8:03 AM (59.10.xxx.22)

    막내 낳았을때 두돌된 형도 따로 자야 한다고 얘기 여러번 알아듣게 좋게 얘기 하니 잘 자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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