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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남편 생일선물 뭐 해줄까요 ㅠㅠ
직장에 양복 입고 다니긴 하는데 아무리 물어봐도 자긴 필요한게 없대요.
그럴댄 와이셔츠 좀 괜찮은거 사주기도 했는데 와이셔츠도 넉넉하고..
넥타이도 여러개 있는데 하는것만 하니, 더 사주기가 그래요.
5만원 미만으로 무난하고 괜찮은 선물 뭐가 있을까요?
제가 전업주부고 아파트 대출도 있고 시댁에 나가는 돈도 꽤 되고 좀 그런 상황이라서
마음에 여유가 없네요. 또 제가 쓸것은 쓰고 살기에 ^^;;;
사실 회원님들이 제 남편을 어떻게 아시겠습니까마는 그래도
생일때 그냥 넘어간적은 없고, 무슨 선물을 해야할지 아이디어가 바닥나서
너무너무 답답하여 의견을 구해봅니다~
1. ..
'09.1.12 7:36 PM (210.181.xxx.60)울집 큰아들은 술을 너무너무 좋아하니까...생일기념으로 돈5만원과함께..친구만나서 신나게 술먹으라..하겠어요..(엄청좋아할거에요)귀가시간 없음..으로하면...입찢어질껄요...ㅠ.ㅠ
5만원정도..인삼사셔서...푸~욱 고아서 인삼물 해드리세요...울큰아들은 엄청 좋아하던데..몸에좋은거라고 아침마다 챙겨마시고 나가요..2. ..
'09.1.12 7:38 PM (210.181.xxx.60)아님...남편분이 제일좋아하는음식....저녁에 직접차려주심 좋아하시지 않을까요??? 비싸서 못해먹었던음식...
3. ~
'09.1.12 7:44 PM (118.219.xxx.84)남자 화장품에도 주름개선용이 있더라구요
어제 다나한에서 나오는거 선물셋트샀는데 6만원줬어요
스킨, 로션정품에 주름개선 엣센스하고 뭐해서 새로나왔다던데
주름개선용이라면 새롭지않나요..4. ^^;;
'09.1.12 7:49 PM (211.49.xxx.61)제 남편도 이 달 이 생일이라..오늘 잠시 고민했었는데
전 페이스샵에서 화장품하려구요..
요즘 자기 피부가 망가졌다고 하도 걱정을 해서뤼..
스킨이랑 에쎈스 해줄라해요..제 남편은 30대 후반^^;; 입니다.5. 귤향기
'09.1.12 7:55 PM (116.37.xxx.48)결혼한지 얼마나 되셨는지...
혹 좀 되셨다면 결혼할때 마련해준것들 다시 점검해보세요.
지갑, 벨트, 구두, 와이셔츠 등등...
특히 벨트같은거는 여자들 눈에 잘 안들어와서 몰랐는데 어느새 무척 낡아 있어 미안했던 기억이 나네요. 남자들한테는 참 중요한 물건인데 말이죠...6. 원글이
'09.1.12 8:05 PM (121.135.xxx.244)술은 안하구요,, 화장품도 사줬었는데 다 상해서 버렸어요 ㅠㅠ 그런거 절대 안바르는 타입..
제 남편은 정말 뭐 사주기가 힘들어요. 지갑이나 벨트 중에서 골라야 하는데 아마 지금 사용하는 거 계속 사용하지 싶네요 ^^;;;
좋은마누라 되는것도 쫌 골치가 아퍼요 ㅎㅎ7. 화순댁
'09.1.12 8:28 PM (61.254.xxx.17)울신랑도 생일이 머지 않았네요...ㅋㅋ....
같은 고민중이네요...전...좋은 면도기로 생각중이에요...오늘아침에도 면도하다 두군데나 베었더라구요..ㅡㅡ;;...좀 비싸긴 하겠지만.. 오래사용할거 생각하면...8. 원글이
'09.1.12 8:34 PM (121.135.xxx.244)좋은 답변들 감사합니다.. 그런데요, 제남편은 면도기도 좋은거보다 일회용이 편하다고 그것만 쓴답니다..
에잇.. 필요한거 없다는데, 그냥 사주지 말까봐요;;9. 힘들지만
'09.1.12 9:50 PM (58.148.xxx.31)제일 친한 친구들 4명 초대해서 생일상 차려줬어요.
남편은 지금까지 그 어떤 선물 받은것 보다 더 좋아했구요.
친구들 식사 시작할때 약간의 이벤트를 곁들이면 감동 두배 될 수도 있습니다. ^^10. 저는 늘
'09.1.12 9:54 PM (121.134.xxx.78)일상에 필요한 것을 사줘요
신발, 화장품, 와이셔츠, 지갑, 벨트, 속옷, 모자, 청바지.... ㅋㅋ11. 전
'09.1.12 10:23 PM (211.213.xxx.33)요즘 장갑 하나 사 줄까 생각중이에요
아울렛가서 가디건 살까 고민도 하구요
사무실에서 입으라고 하려구요12. 저도 벨트
'09.1.12 11:16 PM (58.232.xxx.137)울남편 세상에 연애할때 제가 사준걸 결혼 5년 지나도록 하고 있더라구요. 다른건 다 잘바꾸는 사람이 벨트는 왜 그런지...
이번에 하나 샀습니다. 의외로 눈에 안띄어서 잘 모르는게 벨트 같아요13. 질렀습니다.
'09.1.13 11:25 AM (152.99.xxx.60)남편이 계속 노래하고 있던 wii fit set !!!
절대로 안된다고~ 지금보다 연봉 두배로 오르면 사준다고~ 그랬는데..
제 옷은 자꾸 사는데 안사주기 뭐해서...^.^
아.. 이번달 카드값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