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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30대인데.. 요즘 젊은분들의 애정표현이 넘 낯설어요...
에스컬레이터에서 한칸 더 높은곳에 여자분이
그 아랫칸에 남자분이 서서.. 엄청 찐한 키스를 하네요.. 설왕설래로..
영화에서 봤다면 진짜 멋진 장면일것 같기도 한데.
바로 옆에서 스쳐가면서 보니. 눈둘데가 없어요.
주변에 왔다갔다 사람들도 엄청 많은데..
분명 제 20대때도 연인끼리 애정표현도 하긴했지만,
그렇다고 저렇게 주윗사람들 의식 전혀 안하고 하진않았거든요.
넘 낯선것이 제가 늙은거 같아서 기분이 찜찜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어린 학생들도 많이 다니는 밤 9시도 안된 시간에
저렇게 노골적인 애정표현하는 그분들도. 약간은 이해가 안되기도 하구.
1. 흐미
'09.1.12 2:45 PM (121.186.xxx.43)님은 그자리에서 봤지만 바로 그 연인 곁에 있는 사람은 소리까지 작렬;;
그런건 정말 둘이 있는데서좀 했음 좋겠습니다.
손잡고 손 허리 둘러매고 정도는 봐주겠네요 에허 ㅠㅠ
내 새끼들도 나중에 커서 그러지 말아야할텐데..2. 저는
'09.1.12 2:54 PM (211.192.xxx.23)노골적으로 우리애들한테 저러지말아라,,하고 성교육의 표본으로 씁니다.
인물이 되야 영화의 한장면이지요,,케이블프로의 재현프로 보는것 같습디다,,,3. ..
'09.1.12 2:55 PM (218.52.xxx.15)"여관으로 가시오" 소리가 저절로 올라오죠.
4. 요즘
'09.1.12 3:00 PM (121.152.xxx.107)저 30대 중반을 달려가고 있는데요..
요즘 젊은이들뿐아니라 저 젊을때도 그런 사람들은 있었어요.
지하철지나다보면 역 구석진자리에서 둘이 포개어져서는 ㅡ.ㅡ
요즘은 그런 아이들이 좀 더 많아졌다뿐이지..5. **
'09.1.12 3:09 PM (59.86.xxx.91)그사람들은 그런 분위기에 하고싶을까요?
6. .
'09.1.12 3:22 PM (218.147.xxx.115)갸들은 그게 엄청 분위기 있는 줄 착각하는 걸꺼에요.
또 아직 머리가 덜 여물어서 남들에게 그리 보이면 멋져 보이는 줄 아는거죠.7. 음
'09.1.12 3:39 PM (211.196.xxx.107)저는 30대 후반이지만 뭐 키스 정도는 그런가보다 합니다.
저도 그냥 가볍게 뽀뽀 정도는 결혼하고 나서도 한동안 했었구요.
남편이 차로 바래다주면 내릴 때 차창으로 뽀뽀하고 헤어지고...그 정도요.
물론 지하철에서 몸 더듬고 그러는 사람들은 저도 민망스럽지만요.8. 저는
'09.1.12 3:45 PM (221.165.xxx.173)저녁 9시쯤 동네 공원에서 교복 입고 키스하는 고딩들도 봤습니다. -.-;;
자세가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더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