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지방 도시는 한때 잘 나가던 곳이였는데 지금 좀 착 가라 앉아 있는편입니다.
같은 도시 중에서도 특정한 번화가가 있는데 세월따라 그 번화가가 음산 할 정도로 공동화가 되어 있는 경우가 있답니다.
세월따라 낡고 ,후진 시스템으로 ,자연 그렇게 되었겠지요?
제가 사는 옆동네는 신흥도시로 밤에 가보면 호화찬란한 불빛에 밤이 낮처럼 북적북적,자칫보면 홍등가를 연상케 하더군요.^^
저런 도심도 세월가면 쓸쓸하게 뒤안길로 사라지겠죠?달도 차면 기울듯이...
서울에서도 그런느낌을 받았는데 ...
전국에 각 도시마다 옛날 잘나가던 번화가가 많이 죽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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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마다 공동화 현상이 있는지요?
다 그런가요? 조회수 : 245
작성일 : 2009-01-12 11:01:06
IP : 121.146.xxx.6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12 1:27 PM (124.46.xxx.4)전북 지방도시..
여기도 그렇습니다. 80-90년대 잘 나가던 중앙동(역위치, 시장 및 상점 영화관 밀집)은 낮에만 북적북적...밤 9시만 되도 한가합니다.
대신 새로 개발된 도시로 극장도 옮겨가고 대형 상점, 마트 다 옮겨가고 밤새도록 불빛이 휘황찬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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