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기가 자꾸 토해요..

지후엄마 조회수 : 408
작성일 : 2009-01-12 02:32:03
3일날 태어난 우리 지후가 분유를 먹으면 트럼을 시켰는데도 토하네요..

아직 신생아라 그런건가요.. 분유를 바꿔야하나요?
모유가 잘 안나와서 ...
자꾸 겨내서 배가고픈지 2시간도 안되서 또 달라해요 줘야하나요?

IP : 118.41.xxx.5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2 2:35 AM (58.226.xxx.10)

    넘 많이 먹어도 토하는데요...

  • 2. 그게 정상?
    '09.1.12 2:49 AM (218.156.xxx.229)

    아이들...많이 토해요. 이유 있거나 없거나 늘...
    우선은 그저 아는 상식대로 해 주시면서 지켜보시는게 좋습니다.
    .
    .
    그리고 직장맘 아니시라면...꼭 모유 주세요.
    잘 안나와도 계속 빨게 해주셔야 나와요.
    모유가 잘 나오고 안나오고는 신체적 문제라기보다는 엄마의 정신적 의지 문제거든요.
    (모유수유에 대해 공부할때...항암치료 하시는 분도 모유수유 성공한 사례까지 강연에서 들었어요)
    저도 가슴이 75A컵도 안되는 절벽가슴에 제왕절개로 아이에게 처음 젓 빨린게 생후 4일 후.
    한달간 배고파하는 아이보면서 아픔몸과 아픔 마음으로...버텨서...완모 성공했거든요.
    .
    .
    어쩔수없는...직장맘 아니시라면...^^;;;

  • 3. 오타 ^^;;
    '09.1.12 2:50 AM (218.156.xxx.229)

    젓 →젖

  • 4. ...
    '09.1.12 2:58 AM (58.226.xxx.10)

    이 세상 어느 동물이 자기 새끼 먹일 젖이 안나오는 동물이 있겠어요.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유니세프에 신고하라고 합니다.
    학계에 보고할려고요.

    새끼를 낳은 동물이나 사람은 모유가 나오게 돼 있어요.
    다만 그 방법을 넘 몰라서.... 혹은 병원 시스템으로 모유 나오기가 어렵게 되기도 하죠.

    모유에 대한 공부를 확실하게 해보세요.
    저는 모유 먹이면서 치질, 치열 수술 했습니다. (출산 두달 뒤에요...)
    수술하고서는 아기를 식탁에 누이고 저는 서서 모유를 먹였지요.
    3일에 출산하셨으면 아직 기회는 많고 많아요.
    분유를 주는 만큼, 모유는 생기지 않아요.
    젖은 우물이라고 생각하세요. 아기가 먹은 만큼 다시 만들어집니다...

  • 5. 글쎄요..
    '09.1.12 3:23 AM (222.119.xxx.126)

    모유먹이시면 더 좋으시겠구..분유문제라기보다는 먹이시는 자세도 좀 잘살펴보세요..
    좀 아기가 편안하게 잘 안으셔서 먹는도중 공기가 많이안들어가게..
    젖병을 눕히지마시고 세우셔서 젖꼭지가 우유로 완전히 차도록 (말로설명하려니좀 힘드네요 ㅎㅎ)
    하시는게 제일중요하구요..
    좀 춥거나 불안해도 자꾸 토해요..젖빤다고 힘들어서 땀많이흘리니까 젖먹이고나면 옷젖었나
    확인해보시고 트름시키신후 배도 살살살 문질러서 좀 따뜻하게 해주세요 그렇다고 너무
    방을 덥게하시면 오히려 안좋겠죠?ㅎㅎ
    자꾸 토하니까 자주달라고하는것 같네요..잘 토하는 동안은 그냥 조금씩 자주주시더라도
    익숙해지시면 시간조정잘해보세요 아..아기키우기 참 그립네요 마음껏 즐기시길~~ㅎㅎ

  • 6. 상처
    '09.1.12 5:31 AM (124.80.xxx.58)

    지나가다 가슴을 후벼파는 댓글이 있어서..
    다들 빨리면 나온다 그렇게들 말씀하시는데, 산후풍 온 몸으로
    두달을 노력을 해도 소용이 없길래 분유 먹인 사람입니다.
    뭐가 문제였는지.. 아직도 상처로 남아 있어
    모유애기 나올때마다 눈물납니다.

  • 7. 전 함몰유두로...
    '09.1.12 5:44 AM (125.177.xxx.89)

    전 함몰유두였는데, 14개월까지 모유 먹였어요.
    모유 먹이고 싶은데, 잘 안되시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면 어떠실지...
    전 조리원에서 좋은 간호사 선생님을 만나서 열흘 넘게 밤낮으로 도움을 받았어요.
    요즘은 집에서 산후 조리하면서 부를 수 있는 산후 젖몸살만 해결해주는 도우미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전문가들은 수유 자세부터 다 잡아주시니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도 첨엔 양이 적다는 생각에 분유로 보충을 하곤 했는데요... 유니세프 홈페이지 보면 분유를 끊으면 젖양에 늘어난다고... 근데 정말 그렇더라구요. 아이에게 필요한 만큼을 만들어주더라구요. 인체의 신비죠...

  • 8.
    '09.1.12 7:15 AM (122.35.xxx.119)

    모유가 정말 빨리면 나오긴 나와요. 하지만 양은 사람마다 다르더군요. 전 각고의 노력끝에 아기가 먹을만큼만 나온 사람이구요. (유축기 한번밖에 안씀) 어떤 사람을 찰찰찰 넘쳐서 한달 지나니 모유로 냉동고가 꽉 차더군요.

    포유동물은 모유가 나오게 되어있다는 말은 맞는것 같아요. 물론 못 먹이는 분들 중 노력을 덜 한 분도 계시겠지요. 하지만 그걸 탓할 필요도 없이 분유도 꽤 훌륭하다고 봐요. 산후조리를 망치고 눈물 철철 흘려가면서 꼭 수행해야할 과업은 아니란 이야기지요. 저도 나름 노력하여 모유로 두 아이 다 길렀지만, 분유먹인 아이들과 큰 차이 못 느껴요. 오히려 모유는 아주 제대로 시간 맞추지 않는 이상 찔금 거리며 먹이기 쉬워서 자칫 하면 뱃고래 작은 아이들이 될 수도 있다 생각해요. (제 아이들처럼..)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젖은 나오게 마련이다. 하지만 양이 많은 사람도 있고 부단히 노력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그 노력이 너무나도 힘든 경우, 포기하는 것도 엄마의 선택이다. 포기하고 분유먹여도 그다지 나쁜 일은 아니다.

  • 9. 앨런
    '09.1.12 11:25 AM (125.187.xxx.52)

    얘기가 삼천포로 빠지네요.. 원글님 요지는 그게 아닌데요.
    저도 지금은 모유만 먹이고 있지만 분유 먹이는 엄마들 가슴 후벼팔 말씀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처음에 저도 석달 정도 혼합했었는데요. 아기가 자꾸 올칵올칵해서 찾아보니까..
    자꾸 올칵올칵하는 아이는
    1. 식도역류를 의심해본다. (삐뽀삐뽀 119나 베이비위스퍼 같은 책에 자세히 나와 있어요)
    2. 분유가 잘 안 맞는다. (다른 종류로 바꿔보세요)
    3. 분유 먹일 때 자세가 안 좋아서 공기가 많이 들어간다.
    이런 경우들이 있을 수 있어요. 아기들 많이 올칵 올칵 해요. 점점 커가면서 괜찮아집니다.
    자주 올리는 아기들은 트림 시킬때 등 두드리면 더 심해지니까, 손바닥으로 등을 쓸어주세요.
    그리고 너무 심하다싶으시면 소아과에 가서 상의해보세요.

    참.. 모유는 소화가 잘되서 달라는 대로 다 줘도 되지만,
    분유는 시간 정해놓고 먹여야 하는데, 2시간은 너무 짧구요. 적어도 3시간 간격은 지켜주세요.
    한번 먹일때 많이 먹여야 뱃고래 늘어나고, 그래야 조금씩 자주 먹는 악순환이 없어져요.

    저희 아기는 11개월인데,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
    너무 걱정마세요. 신생아땐 다 그렇답니다 ^^

  • 10. 원래
    '09.1.12 1:06 PM (222.110.xxx.141)

    그떄 애들은 다 맨날 토해요.
    위가 완전하지 않아서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7446 프랑스 법무장관..출산 5일만에.. 15 윽.. 2009/01/12 1,419
267445 아피나 쇼파 가죽으로다가 2+2 (아래 서랍없는 타입) 2 바가지 2009/01/12 1,060
267444 욕조물 빼고나면 목욕탕이 항상 한강이 되요..ㅠ.ㅠ 5 흑흑 2009/01/12 779
267443 두 집중 어떤 집이 나을까요?? 17 고민중 2009/01/12 1,307
267442 도시가스 공급금액이 같나요? 궁금 2009/01/12 119
267441 한국사 시험에 대해 문의요 질문 2009/01/12 126
267440 농수산 홈쇼핑에서 핸드폰 구입 괜찮나요 4 핸드폰 2009/01/12 2,772
267439 남자들은 대부분 날씬한 여자를 좋아하나요? 26 29살 뚱땡.. 2009/01/12 7,454
267438 서울 강남쪽으로 저렴한 숙소 혹시 있나요? 1 알려주세요 2009/01/12 428
267437 중계동분,,알려주세요..(학군) 1 이사 2009/01/12 271
267436 자주 가는 식당에 갔는데... 엄마 2009/01/12 308
267435 미네르바(박대성)의 변론요지 2 미네르바(박.. 2009/01/12 380
267434 노래 제목 좀 알려주세요 4 이노래 2009/01/12 339
267433 이 대통령 "인기발언 일삼는 대통령 안될것" 10 으음 2009/01/12 414
267432 위 수술 후 식사.. 6 도와주세요!.. 2009/01/12 425
267431 남편 직장이 분당인데 내집마련을 해도 될지 알려주세요 4 분당 2009/01/12 751
267430 해박하신 분들.. 좀 도와주세요 4 정치는몰라요.. 2009/01/12 288
267429 갭 쿠폰 있으신분.. 3 혹시.. 2009/01/12 308
267428 키친토크의 글 그대로 옮기는 방법 있나요? 1 궁금 2009/01/12 262
267427 미네르바 못지않는 빅뉴스인데..... 7 한일정상회담.. 2009/01/12 1,114
267426 치아사랑보험(라이나) 3 오지랍 2009/01/12 1,360
267425 메인에 82쿡 보셨어요? 4 귀엽네 2009/01/12 811
267424 시어머니께서 주신 김치 3 며느리 2009/01/12 834
267423 2009 다이어트 (1) 8 요요 2009/01/12 738
267422 정부 핵심 관계자 "미네르바는 한명이 아니다" 2 미바르네 2009/01/12 402
267421 제대로 전달 안된 외신- 타임지<당황하고 있는 아시아의 민주주의> 전문 serend.. 2009/01/12 607
267420 양파 효소 만들 때.. 2 효소 만들기.. 2009/01/12 356
267419 식구들 모임시 식대는 어떻게 하시나요? 14 속좁은나. 2009/01/12 1,826
267418 코스트코가 뭐가 좋나요? 19 궁굼이 2009/01/12 2,080
267417 아기가 자꾸 토해요.. 10 지후엄마 2009/01/12 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