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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점 빵에 첨가물이

빵좋아하는 사람 조회수 : 1,279
작성일 : 2009-01-11 01:53:42
    빵을 참 좋아하는데  오늘 저녁 스폰지라는 TV 프로를 보니

    제과점에서 빵을 만들 때에  각종 첨가물이 7 가지 정도 들어간 다고 하네요.


    유명 제과점 빵은 제대로 만드는 줄 알았는데 이제는 여기도 못 믿겠어요.


    그리고 밀가루가 대부분 수입밀로 만드는데 운송 중 변질을 막기 위해서 수확 후( post harvest)

    방부처리를 한답니다.


     이 수확 후 방부처리 하는 장면을 오래 전에 TV 에서 본적이 있어요,

      그 장면을 말씀드리자면,


    미국 항구 부두에 밀 알곡이 그야말로 높은 산처럼 쌓여 있어요.

    이  밀  산더미에 옷을 두툼하니 입고 방독면 비슷한 것을 얼굴에 쓴 인부 몇 명이

    소방관들이 불 끌 때 사용하는 소방호스 같은 것을 끌고 올라가더니 그 소방호스애서

     좍 하고 물줄기가 높이 뿜어져 나오는 것을  밀 산더미 여기저기에 골고루 뿌려대더군요.

    해설자가 하는 말이 호스에서 뿜어져 나오는 액체가  물이 아니고 농약이라고 하면서

     저것이 바로 수확 후 농약 치는 것이라고....


     약 치는 이유는 저 밀을 배에 싣고 몇 달이 걸려서 여러 나라로 운송하는데,

     오랜 기간 운송하는 과정에서 썩는 걸 막으려고 저 짓을 한다고 설명했어요.


     저는 이렇게 위안을 해 봅니다.  농약은 밀 껍데기에 묻었을 뿐이고, 나는 껍데기 없는 뽀얀

     밀 속살만 먹었을 뿐이고.... 저 짓 없는  우리밀을 먹으면 제일 좋을 것이고....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IP : 122.46.xxx.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1 2:03 AM (125.181.xxx.136)

    빵순이 빵 끊어야 겟네요.ㅡ.ㅡ
    빵만 끊어도 건강해 지겠어요

  • 2. 우리밀
    '09.1.11 2:17 AM (125.135.xxx.206)

    저는 빵을 좋아하는데 밀가루로 만든 음식 먹으면
    방귀가 암창 나와서 정말 민망해요..
    컨디션 안좋을땐 소화가 안되고 배가 아파요..
    근데 우리밀로 된걸 먹으면 그런게 없어요..신기했어요..

  • 3. cc
    '09.1.11 10:49 AM (125.184.xxx.165)

    빵뿐이겠어요.덕도 마찬가지구요.ㅎ물며 식당에서 먹는 게란찜도 색깔 예쁘게 하는 황샛색소 넣는다고 지배인이 말하네요.

  • 4. ..
    '09.1.11 11:35 AM (220.70.xxx.99)

    계란은..
    노른자 색을 더 붉게 하기 위해 닭에게 색소를 먹인다는군요..
    이런....
    계란도 노른자가 옅은걸 사세요. 깨보고 살수 없으니..좀.

  • 5. ,
    '09.1.11 2:27 PM (220.122.xxx.155)

    그럴거라고 생각만 했던것이... 실제군요..
    근데 개미 어쩌구는 뭐예요? 방송을 안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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