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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관련 글. 썼다 지우고 썼다 지우고 장난하십니까

열나라님 조회수 : 987
작성일 : 2009-01-09 23:21:37

지금 장난하십니까?
집안에 그런 비리 공무원 있으면 알아서 신고하시던가
아님 그 집에 가서 대놓고 뭐라고 하던가.
박봉에도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 및 가족
순식간에 똥물 뒤집어 씌어놓고

글 홀라당 지우고

좀 있다 지워서 미안하다 또 올렸다 또 확 날리고

장난합니까?
님 때문에 오늘 완전 기분 더럽구만..
성급한 일반화로 여러 사람 상처줬으면 정식으로 사과글 올리시고 냅두세요.!!
IP : 92.227.xxx.13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ma
    '09.1.9 11:26 PM (125.177.xxx.3)

    유감표명하고 사과했으니 그냥 넘어가줍시다
    각자 자신의 평안을 위해서요.

    편안한 밤 되세요

  • 2. 얼마전엔
    '09.1.9 11:37 PM (125.139.xxx.182)

    교사가 몇날며칠동안 씹히더니 이제는 공무원으로 넘어왔나요? 다음엔 뭐지요?

  • 3. 그냥
    '09.1.9 11:39 PM (211.176.xxx.169)

    넘어가 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성급한 일반화로 여러사람 상처주는 글이 많지만
    이 경우는 정말 과했거든요.
    그리고 열나라님의 형부라는 분은 정말
    제가 능력만 있다면 찾아내서 감사원에 고발하고 싶습니다.
    그런 사람들로 인해 많은 공무원들이 이렇게 싸잡아 욕먹잖아요.
    한심합니다.
    그런 가족에게 제대로 된 충고 한마디 못하는 사람이
    여기와서 얼굴 안보인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실컷 화풀이하고 쓱 사라지곤 정식으로 사과할 만한 용기도 없습니까?

  • 4. 이상해요
    '09.1.9 11:43 PM (58.120.xxx.245)

    곁에서 보면서도 가족이라는 이유로 차마 신고는 못한다면서
    왜 여기82게시판서 대다수의공무원들에게 복사지 한장도 안가져오나면서
    혼자서 막 화내는지??
    오히려 우리가 그집안 그분더러 화내야 할 상황 아닌가요??
    신고 해야할일을 우리더러 어쩌라구??

  • 5. 그분..
    '09.1.9 11:45 PM (220.94.xxx.199)

    요 몇년간 제가 82에서 본 몇 안되는 돌+I..

  • 6. 이상하네요
    '09.1.10 1:06 AM (211.33.xxx.216)

    이번일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던 일 아닌가요? 몇몇 소수..(소수이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의 공무원 얘기.
    매스컴에서 심심찮게 들려오던 얘기들인데. 불과 얼마전에도 이런 얘기가 뉴스에서 나왔습니다.
    저도 그분이 쓰신 글을 보았지요.
    전체 공무원이나 청렴하신 공무원 분들에게 이런 얘기를 모두 싸잡아 얘기했다면 문제가 있었겠지요.
    그글에는 분명 끝에 청렴하신 분들에게는 죄송하다는 멘트가 있었지요. 그럼 공감을 표하신 분들은 또 뭘까요??
    몇해전 한창 뉴스에서 공무원들 연장근무를 허위로 해서 수당을 받아 간다며
    문제가 된 적 있었습니다.
    관공서들 앞에서 촬영한 결과 수많은 공무원들이 근처에 있다가 우르르 몰려와 근무처에 와서 퇴근카드를 찍는 모습이였답니다.
    보신 분들 많으시죠? 이것이 계속 문제가 되자 친구가 그러더군요.(친구남편 경찰)
    남편왈" 모두 다 그렇게 하는 걸 가지고 새삼 왜 그래???"
    "덕분에 귀찮아 지게 생겼어. "
    친구네 토일 주말이면 일찍 출근도장 찍고 밖에서 집에서 놀다가 늦은 시간에 다시 들어가
    퇴근도장 찍는다고 했죠.
    엄청 귀찮은데, 그래도 수당이 나오니 어쩔 수 없다고.... 저, 그때 할말 없었습니다.
    속상하신 분들은 정말 청렴하셔서 그러시겠지요!!
    라디오에서 공무원민주노조.???에서 광고 하던게 생각나네요.
    잘못하면 매맞는 공무원 되겠다는 그런 광고는 과연 왜 만들었을까요????
    댓글에 자격지심, 열등감..이런 말이 왜 그분 글에 달려야 되나요?
    저도 친구 얘기만 들어도 넘 뻔뻔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럼 나도 자격지심?????아님 열등감??????
    자게에 그런 글도 올리지 못하나요?? 별별글 다 올라는 자게던데..

  • 7. 윗님
    '09.1.10 1:12 AM (118.221.xxx.67)

    그 분이 제일 처음에 쓰신 글을 못보신 듯 합니다.
    나중에 원래 썼던 글 내용을 지우도 바꾸신거 보신거 같네요.
    그 분의 형부는 님이 언급하시는 그런 수준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이건 전체 공무원 중에서 손에 꼽힐 정도의, 정말 인간말종이었죠.
    야근 수당 받으려고 편법쓰고 하는 인간하고도 비교할 수 없을만큼 비리의 종합선물세트...라고 할 수 있는 인간이었습니다.
    나중에 글이 문제가 되니까 제목은 그대로 두고 일반적으로 많이 언급되는 공무원의 비리 나열해서 글 다시 올렸는데,
    윗님께서는 그걸 보신거 같네요.
    그 분의 형부라는 인간은 그냥 공무원으로 '징계'나 '감봉'정도 받을 비리가 아니라
    완전 '파면'되고 사법처리 받아야할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그런것이 일반적인 것처럼 써서 사람들이 많이 화난 댓글을 올린거죠.
    그런 인간이 집안에 있다는것만으로도 부끄럽게 생각해야됩니다.

  • 8. 이상하네요
    '09.1.10 1:27 AM (211.33.xxx.216)

    원글 봤어요. 동감하던 댓글도 엄청 많았어요. 속이 시원하다는 분도 많았잖아요.^^
    그럼 윗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징계와 파면의 차이라면 그 분 말대로 정도 차이!!....맞네요.
    이런 편법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면 그런 상황만 되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것 같아요.
    저는 새삼 또 놀라네요. 그정도 쯤이야!! 하는 사회통념이 더 무섭네요.
    그분도 이런 사실에 답답해서 올렸겠죠. 아~~~ 부끄러워라..이런 나라가....

  • 9. 윗님
    '09.1.10 1:35 AM (118.221.xxx.67)

    그 정도 쯤이야가 아니죠.
    그 원글님 형부분은 내부적 징계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
    9시 뉴스에 나와야될 정도의 일이라는 거죠.
    국가적 이슈가 될만한 비리의 최강자...라는 거죠.
    님도 그 형부분이 아주 흔한 공무원 비리의 유형이라고 생각하고 계신건가요?
    그 인간은 수천명 아니 수만명 공무원 중에서 손꼽히는 인간 말종입니다.

  • 10. 이어서
    '09.1.10 1:40 AM (118.221.xxx.67)

    그리고 남의 직업에 대해 함부러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공무원 아닙니다.)
    9시 뉴스 메인으로 나와야할 비리인간형을 그 직업군의 일반적인 사례인양 말하는거
    해당직업군에 대한 심한 모욕입니다.
    공무원, 의사, 약사, 교사 ... 자게에 많이 오르내리는데,
    남의 직업에 대해 함부러 말하는거 정말 몰상식한 일이죠.

  • 11. 사과?
    '09.1.10 2:40 AM (92.227.xxx.211)

    두 번째 올린글에서 열나라 라는 사람이 그랬죠.
    많이들 뭐라고 하시니 자기가 잘못했나 생각을 해본다면서 덧붙이길 그런데 그런사람들 찔려서 그러는거 아닌가요? 뭐 이 비슷하게 썼죠??
    제목도 비리투성이 공무원 우리형부 죽는소리 해서 얄밉네요. 뭐 이렇게라도 썼으면 몰라. 대놓고 공무원 앓는 소리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나요?

  • 12. ...
    '09.1.10 10:52 AM (121.138.xxx.231)

    수당 안받아도 좋으니 쉬어봤으면 하는 사람입니다.
    비리 없는 직업군이 있던가요?
    저도 개인적으로 겪어본 특정 직업군별로 할 말 다 있어요.
    그러나 공무원이 세금으로 봉급 받으니 참으려 합니다.

    공돈 먹는 것 아니고 노동의 댓가를 받는 겁니다, 비리를 저지르는 사람은 하면 안 될 짓을 하는 겁니다.
    싸잡아 욕하지 말아주세요.
    억울해서 밤잠을 못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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