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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한 질문이지만... 오늘 저녁 메뉴좀...알려주세요..ㅜ_ㅜ
3년차 주부인데...날라리 주부다 보니.. 늘 해먹던 것만 해먹네요.
지금 집에는 김치가 종류별로 그득하고..느타리 버섯과..피망..감자..양파.. 조금 있네요. -_-a
남편이 오기 전에 저녁 준비를 끝마치려면... 아무래도 지금부터 움직여야 해서..
(눼..ㅜㅜ 준비하는데만 몇시간 걸리는 손 느린 날라리 주부입니다..ㅜㅜ)
저녁 식사 메뉴좀...-_-;;
어제는 고기가 먹고프다고 벅벅 우겨서 겨우 삼겹살로 때웠습니다만..-_-;
오늘은 양심이 있으니... 좀 맛난걸 해줄까 싶어서요..
도와주세요오..ㅜㅜ
1. 걍
'09.1.9 2:17 PM (121.139.xxx.156)근처에 가서 닭한마리만 사오셔서 닭도리탕 하심 어떨까요
부재료가 거의다 있는거 같네요 ㅎㅎ2. 저는
'09.1.9 2:22 PM (119.196.xxx.17)미역국, 조기찜,잡채(님집에 있는 느타리 버섯과..피망..양파에다가 당면,당근 사다가 고기없이 잡채 만드세요...) 김,깻잎장아찌,시금치나물 ...먹었어요.
3. 잡채는
'09.1.9 2:22 PM (61.105.xxx.68)어떠신지.. 양파랑 피망이랑 버섯만 넣어두 맛있어요 딱 두접시꺼리만 되게 채 썰어서 한꺼번에 볶아두시고 당면 삶아서 무쳐내면 의외로 시간 많이 안 걸려요.
전 아들놈 방학 한뒤로 자주 해먹고 있는 메---뉴랍니다.4. 저라면
'09.1.9 2:22 PM (222.112.xxx.41)김치가 많으니 새로 썰어서 한 접시씩 놓고
느타리,감자,양파 넣고 된장찌게 끓이고
남은 채소들은 몽땅 썰어서 살짝 볶아 먹으면 어떨까요.
아니면 채소들 어정쩡하면 몽땅 다져서 볶음밥.
김치도 소진하시고 싶으시면 김치도 넣어서 김치볶음밥.
아니면 국물 조금 자작하게 해서 김치덥밥, 야채덥밥도 가능.5. 어제
'09.1.9 2:24 PM (222.112.xxx.41)저희집 어제 저녁메뉴는
김치콩나물국, 김, 계란말이
그저께는
볶음김치, 두부구이, 쌈배추
그그저께는
맑은순두부,시금치나물
이랬답니다.6. ..
'09.1.9 2:31 PM (222.96.xxx.3)요즘 돼지고기.감자.양파. 스팸(데치고). 넣고 캠핑 찌개 해 먹었어요. 김치도 약간 넣고
이것 저것 생각하기 싫고 할때 하는
간단한 메뉴 추천해요...7. 음~~
'09.1.9 2:41 PM (116.36.xxx.172)울집 오늘 저녁메뉴는
봄동 오이무침 멸치볶음 느타리버섯전 꽃게탕입니다
꽃게는 어제 생협에서 냉동꽃게 사다놨구요
방금 아파트장서서 봄동 오이 느타리버섯 호박 사왔네요8. 흠...
'09.1.9 2:44 PM (116.39.xxx.75)버섯 양파 피망 굴소스랑 후추 약간 넣고 버섯볶음에...
감자로 감자전..
김치찌개...
여기에 김 있으시면 김구이랑.. 달걀말이정도하시면..어떨까요.9. 탄언니
'09.1.9 2:51 PM (124.49.xxx.143)매생이 굴국이구요..
피망넣고 양파넣고 고기넣고 볶아 잡채 만들려구 합니다.
꽃빵 살짝 쪄서 얹어 먹을려구요..10. 우리집
'09.1.9 2:54 PM (121.162.xxx.67)김치전과 동태찌개 하려고합니다.
11. 난
'09.1.9 3:03 PM (121.186.xxx.16)왜 재료들 보면서 간단히 먹는 카레라이스가 생각나는거지 ㅠㅠ
카레를 좋아해서 그런가 ㅋㅋㅋ12. 그리트
'09.1.9 3:09 PM (219.250.xxx.171)전 달걀찜이랑 멸치볶음, 현석마미님 장아찌랑 메추리알장조림..거기다 동그랑땡 약간 해서 먹으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