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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이본 이대통령

대한민국의 미래 조회수 : 1,033
작성일 : 2009-01-09 02:29:49
부제:  1:50000000 승리의 기술

끝까지 읽어주시고 틀린 점있으면 지적부탁드려요. 기숙사에 가게되서 앞으로 아고라도 잘 못올것같네요. 재밋었는데 ㅎㅎ



5천만이 노 라고할 때 혼자 예스 라고 말하고

5천만이 분노할 때 혼자 자신의 주장을 끝까지 펼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의 국민들이 하고자했던 대로 됬나요?

아마도 아닐 것입니다. 이대통령은 1:50000000 하지만 결코 지지않습니다.  

그는 굉장히 현명한 사람입니다.



중학교3학년때 이러한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어리석은 자의 우직함이 세상을 바꾸어나갑니다.'



<참고로 안한다면서 끝까지하는 이명박의 우직함은 세상의 잘못된 점을 향한 우직함이 아니라 너무나 현실적인, 자신을 위한 우직함이기때문에 제 말을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제목과는 역설적이게도 이 책은 이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자기를 세상에 맞추는 사람은 스스로 행동하지 않고 능력있는 누군가에 기대게 되며, 세상이 흘러가는 대로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은 보편적으로 현명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런 사람은 혼자 잘사니깐요.

그리고, 세상을 자기에게 맞추는 사람은  우직함으로 세상을 바꾸려 하지요.

우리는 이러한 사람을 어리석다고합니다. 그들의 삶이 비록 옳지만 그렇지만 힘든 삶을 사니깐요.



세상은 어린 제가 보기엔 모순적입니다. 정당한 사람은 오히려 힘들고, 교활한 사람은 행복한 삶을 누립니다. 그 예시로 어리석고 우직한 이대통령은 현명한 사람 축에 속하고 게다가 300억가량의 자산을 가지고있습니다.  재산헌납의 약속을 어겼을 때, 4대강살리기프로젝트를 안한다면서 뒤에서 몰래 할때, 소고기 수입안한다면서 할 때 그외에도 많지요.

우리는 그에게 속은 것을 분노하지만, 아마 이대통령은 알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논란도 사라질 것을요. 그는 시간을 잘알고 국민을 잘아는 현명한 사람입니다.



그에 비해 현명한 일제고사 반대 최교수는 해임을 당하는 등..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세상을 향한 그녀의 우직함은 학원에 힘들어하는 학생들을 위한 것이였지만 세상이 그녀를 지켜주지못했습니다. 기절했는데 병원에 데려다준다면서 감옥에 가둔 경찰에게 속고, 교장에게 "내딸이였으면 죽였을 것이다." 라는 모독적인 말을 당한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감사하지만, 그는 결코 현명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현실을 보지않고 미래만 보는 사람입니다. 세상은 결코  그를 지켜주지못합니다.



정말로 세상은 모순적이죠.

우리가 딛고있는 한국이 지금 이미 도를 넘어설정도로 잘못되었다는 것은 우리나라국민이 화폐의 가치로 실감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이를 이겨내기위해선 우리나라 국민들의 어리석은 우직함이 필요합니다.

1:50000000 인데 못할 이유가 어디있습니까?

우리가 미래를 걱정한다면, 미래에 좀 더 나아지고 싶다면 냄비근성이 아닌, 우직함이 필요합니다.

끝까지 밀어붙인다면 1:5000000이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지금 언론이 거의 장악되고있어서 언론까지 장악되면 500000이라는 수는 무용지물입니다.

쇳김도 단번에 빼라고 이번 기회에 뺍시다.

일단 언론장악 부터 막아야하고요 사대강 프로젝트도 막아야합니다. 말만 살리기 프로젝트지 이대통령 측근들이 사놓은 철근의 양을 보세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것입니다.

잘못된 것은 잘못됬다고 말해야합니다.



현실이 두려우신가요? 아님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두려우신가요?



우리는 잘못된 것을 알고도 우직한 사람들의 수가 부족해서 섣불리 덤비지 못합니다.

잘못된 것을 고치고자하지만 현실에 걱정이 됩니다.

5천만이 있습니다. 우리모두가 우직해져야합니다. 그래야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냄비근성 버려야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원하는 미래를 얻게 될 수 있습니다.

모두들 행동을 보이고 모범을 보입시다.

국민들이 현실을 매우 잘 알고있는 것같으나 그때문에 세상을 바꾸려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않으려니깐 답답하네요. 5천만이면 충분한 숫자인데 말입니다.



이명박의 승리의 기술은 이거였습니다.  자신의 행위를 의사소통 문제로 치부해서 정당방위하고

온국민의 합심을 막는 것? 미디어법 같은 것으로 보아서.

우리의 승리의 기술은 온국민의 합심입니다. 이 시점에서는 온국민이 마음을 모아 틀린 것은 올바르게 고쳐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음보다는 행동이 중요하죠. 지금 행동을 보이고 미래를 준비해서 한국이 밝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자유는 누리는게 아니라 지켜져야하는 것임을 알아주세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고쳐야할 점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얼른 고치겠습니다. ^^

지금까지 국민들이 말만 그렇게 하지 실질적으로 행동으로 옮긴게 별로 안보여서 답답해서 이런글을 올려봅니다. 냄비근성도 그렇고요.

제발 이제 우리가 좀 나섭시다. 미네르바님 일도 그렇고. 사기행각?

재산헌납한다고 안하고, 4대강프로젝트가 우리를 위한 거라고 사기친것도 그렇고, 언론 조장한것도 그렇고, bbk.etc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488...

오히려 이런게 사기행각 아닌가요?

왜 지위가 높다고해서 이 사기행각은

눈감아 줘야하죠?

미네르바님이 무직이라서 세상이 얕보는 것 아닌가요?

세상이 모순적이지 않나요?



지금바꾸지않으면 나중에 더 힘들어집니다. 부디 이점을 염려하시고 삭제안되기만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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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펌글
IP : 118.32.xxx.2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한민국의 미래
    '09.1.9 2:29 AM (118.32.xxx.221)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488...

  • 2. ⓧPianiste
    '09.1.9 2:36 AM (221.151.xxx.244)

    아이공 기특도 하셔라... ㅎㅎㅎ

    전 중3때 뭐하고 있었는지 잠시 생각해봤네요. ^^

  • 3. 타락수구
    '09.1.9 2:54 AM (122.42.xxx.157)

    우리가 미래를 걱정한다면, 미래에 좀 더 나아지고 싶다면 냄비근성이 아닌, 우직함이 필요합니다.

  • 4. 구름이
    '09.1.9 3:47 AM (147.47.xxx.131)

    와... 중3..... 나는 아마 국민교육헌장외우고, 파월장병 환속식에 나가 군가 부르고
    박정희 방문에 맞추어 태극기 흔들고.... 머... 그러고 살았겠지요.

    내 청춘을 돌리도. ㅠㅠ

  • 5. 세상에
    '09.1.9 7:57 AM (125.139.xxx.182)

    중3이~ 울 집 중 3은 뭐하고 있냐~

  • 6. 깊푸른저녁
    '09.1.9 8:49 AM (118.219.xxx.158)

    앗! 뒷통수를 맞은 기분이지만.. 기분은 아주 상쾌하네요.. 끝까지 잘자라줬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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