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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지적 받으면 화부터 나서.. .?
심리학적으로.. 조회수 : 898
작성일 : 2009-01-09 01:22:12
이건 심리학적으로 어떤 걸까요?
제가 그럽니다.
누구에게 잘못을 지적당하면 우선 화가 나서...
(여기서 말하는 지적이란 제 입장에서 말도 안된다고 생각될때 입니다)
나중에 생각하면 그냥 픽 웃어넘길수도 있는거고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하고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 수도 있는건데 그 때에는 화때문에 유연한 대처를 못하고 분위기 어색하게 만드네요.
왜 그럴까요...
칭찬에 인색하고 무슨 일이건 다 니 탓이라고 니가 잘하면 되는 거라고 제 편을 안 들어주셨던 엄마..
자식한테 비꼬듯 얘기하며 빈정댔던 아빠...
부모님의 영향일까요..?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IP : 119.64.xxx.22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9.1.9 5:22 AM (61.109.xxx.204)그런 성격인데...어느 책에서 보니 자존감이 낮아서 그렇다네요.
어릴때 야단많이맞고 자라면 모든면에서 자신감이 없어지고
누가 그걸 지적하면 자기도 모르게 자기방어적인 면이 나오고 그래서라는 글을 읽었어요.
저도 고치고싶은데...성격이 쉽게 고쳐지는게 아니더군요. ㅠ.ㅠ2. 좋은것
'09.1.9 12:41 PM (121.161.xxx.164)부모와 궁합?이 맞지 않는게 불행이기도 하지만
반대급부로 본인의 능력이 보강되기도 하죠.
조직 내의 커뮤니케이션은 상대방의 위치와 정치력에 따라 다릅니다.
키를 쥐고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과 오픈 마인드로 지적하는 것은 천지 차이죠.
재수없게 말하는 사람이 있고 책임전제, 위기전가형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지요.
누구나 발끈할 수 있는 겁니다.
큰 문제는 없어 보이네요. 스킬을 늘리십시오. 대화의 기술, 표현의 기술력을 높혀서
손해보는 건 하나도 없으니까요.3. 누구나그래요
'09.1.9 12:58 PM (211.109.xxx.90)그게 인지상정이지요.
하지만 순간적으로 화를 내서 분위기를 망치면 님 주위에 사람들은 점점 없어질 겁니다.
참는 연습을 해 보세요..마음속으로 주문을 외우듯이...일단 그 자리는 넘기고 본다는 각오를 다지고요..
노력하면 좋아집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지금은 능구렁이 수준입니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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