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다 놓으시나요?
작성일 : 2009-01-08 23:30:49
671262
초등학교 방학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지칩니다.
호떡, 돈까스,떡볶이, 고구마 튀김, 도너츠... 거의 몇 달에 한번씩 하는 종류를 일주일 안에 다 해줬네요..
이제는 뭘 해줘야할지 걱정입니다.
치킨도 못 사주겠고, 7,000원짜리 피자도 영 찜찜하구요..
왠만하면 엄마표로 해주려는데, 정말 일이 많네요..
저는 쥐포를 좋아라 해서 저 혼자 먹으려고 숨겨놓고 먹는답니다.
그러다 애들 한테 들키면 몇 달 먹을 양을 몇 일만에 없애버리는데, 방금도 쥐포 주문해놓았네요..
마음같아서는 버터구이 오징어도 좀 사두고 싶고, 바나나 말린것도 사두고 싶은데,
과일 말린게 그렇게 안 좋다니 일단 참기로 하구요.. 버터구이 오징어도 찜찜해서 그냥 참았어요..
사실은, 쥐포도 따져서 먹으려면 찜찜하긴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그냥 눈 딱 감고 사둡니다..
요즘은 정말 뭘 사둬야할지 모르겠네요.
다른분들은 간식꺼리 뭐 사두셨어요?
IP : 61.85.xxx.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역시
'09.1.8 11:48 PM
(121.150.xxx.147)
셋인지라..
오늘은 떡...
어제는 떡에다 치킨..
그전날은..옥수수콘..집에서 만듬.
그전날은 단팥죽...쥐포..곶감..피자도 사주었고요.
우리애들은 전을 좋아해서요.
김치전..부추전..잘 해줍니다.
덕분에..설겆이 수북...
2. 괴로워
'09.1.9 12:01 AM
(218.145.xxx.109)
고구마,사과,귤은 기본이고 밤,잣,대추넣고 백설기해뒀고,,
만두만들기너무힘들어..남대문에간김에 만두왕창사다놓고
통영빵?주문해뒀네요...돈이 줄줄..
3. ..
'09.1.9 12:16 AM
(222.234.xxx.75)
사다 먹는 걸로 충당하면 편하긴 한데 그런 음식일수록 건강에 안좋거나 살찌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겨울이라 학원 안가면 집에서만 뒹굴하게 되니 오히려 간식을 안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간식 많이 먹으면 한끼 생략하거나 밥을 푸짐하게 먹으면 간식 생략이거나~ ㅎㅎㅎ
4. 엿
'09.1.9 12:25 AM
(122.46.xxx.62)
시중에 파는 엿 말고 임실 박사마을 엿..
간식 거리로 최고예요. 개인적으로..
그 엿은 공장에서 만드는 것이 아니고 동네 할머니들이 공동으로 만들어요.
방부제, 색소 등 해로운 물질 걱정 안해도 되실 거예요.
대한민국에서 단위 부락당 박사가 제일 많이 배출 되었대서 박사마을^^
5. 이상한가요??
'09.1.9 12:34 AM
(58.120.xxx.245)
저희아이들은 밥을 잘먹어서 살질까봐 간식은 안먹어요
과일 먹이고 가끔 군고구마 쥬스 정도...
밥세끼 다먹고 간식으로 돈까스 피자 치킨먹으면 너무 배부른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
6. 저도 고민
'09.1.9 10:36 AM
(220.75.xxx.229)
고구마를 잘 먹어주면 좋으련만 울 아이들은 삶은 고구마를 별로 안 좋아해요.
고구마 튀김은 좋아하는데 튀김 요리는 번거로우니 어쩌다 한번이고요.
생각보다 집에서 세끼 밥 먹이니 간식은 덜 먹게 되요. 제 아이는 귤, 요구르트, 우유, 치즈 정도만 먹이면 되더군요.
가끔 과자나, 빵을 주긴 합니다. 아이가 간식 없냐고 타령할때 어쩔수 없이 주는데 되도록이면 안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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