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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에는 정신과 갔다와야하죠???

행복한세상 조회수 : 677
작성일 : 2009-01-08 13:11:10
제 얘기가 아니고 제친구 얘기랍니다.
신랑이 사업한답시고 빛보증 서고 몇억 날리고 친구가 힘들게 모아둔돈 5천만원
정도를 날렸다고 하네요. 신랑은 개인파산 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그뒤부터 친구가 침울해지고 통화할때마다 벌컥벌컥 화를내고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
라고 합니다. 사람들도 만나기 싫고 멍한 상태로 그저 누워있고 싶다고만 하네요.
11월쯤 일이 빵 터졌는데 지속적으로 우울하다고 하면 정신과에 가서 진찰을 받아야 하겠죠??
그리고 정신과 진찰 받고오면 맘이 한결 좋아질까죠?상황이 안좋은건 알겠는데 이러다가 한사람 폐인 되겠어요.
사람 한사람 살리는셈 치고 따뜻한 조언부탁드려요.
IP : 125.176.xxx.16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각
    '09.1.8 1:14 PM (121.144.xxx.153)

    상담하고 약 받아서 먹고 하면 덜 할겁니다

  • 2. 자유시인
    '09.1.8 1:32 PM (59.23.xxx.201)

    일종의 홧병같기도 하구요. 잘은 모르지만, 제가 전문의라고는 할수없는데...
    저도 정신과약 벌써 5년째예요.정말 옥상만 쳐다보고 다닌적도 많아요.
    애들땜에, 가족들의 희생으로 ,지금은 매사에 긍정적이될려고 노력해요.
    이것도 엄청난 발전이거든요. 약 꾸준히 먹는거 정말 필요하구요.
    저도 먹다 안 먹다해서 왔다갔다 많이 했어요.
    의사상담 별거 아닌거 같아도 필숩니다.작은 말한마디에 용기가 나거던요.
    친구분 맞는병원에 꼭 다니시라고하세요.꼭요.
    도움이 너무 허접하죠.

  • 3. 그런데
    '09.1.8 1:59 PM (61.106.xxx.27)

    그 스트레스의 원인이 이 경우처럼 명확하고 내적 요인이 아니라 외적 요인이면
    상담 받고 와도 다시 답답해질 거 같아요.
    그래도 마음을 편하게 다스리는 데엔 도움이 되겠죠.
    정신과 상담이든 수련원이든 여행(동반자가 있는)이든 친구분 상황이나 취향에 맞는 걸 찾으셔서
    숨통 트일 만한 계기를 마련하셨으면 하네요.

  • 4. .
    '09.1.8 2:06 PM (124.3.xxx.2)

    일단 상담받고 약 처방해서 드시면 어느정도 도움이 되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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