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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리실때 표시라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착찹 조회수 : 724
작성일 : 2009-01-08 10:02:24
예를 들어  
무조건 내편만 들어달라고 하던가  다른의견은 쓰지말라고 하던가. 하는 제목으로요

하기야 그렇게 쓰면..그럴거면 왜 글 올렸냐고 하시겠죠?

전 여기에 글을 쓸때 (저도 주로 속상할때나 속풀이로 써지더군요)

일단 글을 올려놓고 저를 나무라거나..저와 의견이 다른 의견이 있으면
속은 쓰리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게되어  반성이나 마음 정리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맘과 다른 댓글 다시는분들중엔  정말  조심스럽고  따뜻한 어조로 미안함을 표시하시기때문에
도리어 제가 다 죄송하기도 하더군요.

또 위로의 글에는 글에서나마 저를 안아주시는 느낌을 받아 댓글보고 울때도 있고요.

그런데 다른분들은 마음이 다 그렇지 않는가봅니다.

무조건  무조건   편들어달라고 하시는지..

조금이라도 원글님하고 의견이 다르면 발끈해서 뾰족한 댓글다는분을 보면
댓글달기가 겁납니다.

물론 위로받자고 올렸지 ..비난받으려고  올리지않았다고 하시겠지만
건전한 비판은  이런 저런 관점에서 되돌아볼 기회도 되지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댓글 다시는분들도  이슈가 되는  원글에 자기의견을 얘기하면되지
다른분의 댓글에 대해 제발  공격하지않으셨으면 합니다.

자기와 다른 의견이라고 틀린 의견이 아닐진데
왜 남의 의견가지고  기분상하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너무 토론에 익숙하지않은 문화에서 자라서인지
조금만 하면 자기 기분을 드러내고 남을 물어뜯고 하는것같아요.

여기 게시판에.. "옛날엔 82 자게가 안그랬는데.." 하시는분들은
아마 전엔 어느정도 나이도 있고 사는데 여유있는분들이  먹고 입고 하는것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는곳이었는데

요즘은 회원수가 갑자기 많아지면서  너무나 다양한  연령과 다양한 층에서
다양한 의견이 올라오다보니 미처 성숙하지않은 온라인문화때문에 그런 얘기가 나오지않았나싶네요.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고
글 하나에도 좀 공손하고 따뜻함이 오갔으면 합니다.

우리들이 여기서 아웅다웅 싸움하지만
사실 한치건너  이웃이고  지인이고 할지 모르는 일아닌가요?


p.s. 저는 정치에 관한 글들을 제외한 일반적인 글들을 얘기한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IP : 122.203.xxx.19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09.1.8 10:17 AM (78.48.xxx.251)

    원글님 글에 동감하지만 어쩔 수 없지요.뭐.
    그런 글에는 또 우리같은 사람이 댓글로 나무라면 되고.ㅋ
    좋은 소리만 들으려고 하는 원글에게는 나무라는 댓글 주루룩 달립니다.
    본인도 눈이 있고 양심이 있으면 읽고 본인 성격을 반성하겠지요. 아

  • 2.
    '09.1.8 10:51 AM (211.115.xxx.186)

    댓글들보면 원글제대로 안읽고 쓰는경우도많죠 안그래도 속상한마음인데 더짜증나기도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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