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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뚜껑 열립니다 2탄

김난다 조회수 : 1,061
작성일 : 2009-01-07 21:40:53
제가 그렇게 말했다고
현관문 쾅 닫고 사우나 갔다 지금 드오면서
냉장고 쳐먹을 거 가지고 드가면서 안방문을 쾅 닫고 드갑니다.
쌈을 겁니다.
저 지금 거실과 주방 사이에 컴에 앉아 있는데..
컴 책상에 있던  땅콩 락액락 통 주방쪽에 집어 던져버렸습니다.
휴~~

이런 인간입니다.
그말 했다고, 자식 시키라는 그 말에, 저렇게 화가나서
아마 최하 일주일 내지 한달간 말 안할 인간입니다.
별종을 다 봅니다.
아고  책 한권으로 모자라지요
저 지랄병 떠는거보면..
IP : 222.239.xxx.2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09.1.7 9:48 PM (220.121.xxx.226)

    욕해드릴께요...
    이 찌질한 남편아~~~~~~~~~~~~~~

  • 2. 명문감탄
    '09.1.7 9:53 PM (121.161.xxx.164)

    앞 글의 마지막 문장에서 감동이 밀려왔는데 지금 글 역시 마지막이...^^ 짱!!
    악부가 대문호를 만드는 걸까요?

    남편..찌질하게 그러지 마삼. 마누라 소중한 줄 알아야지...
    님 핫팅!!

  • 3. 김난다
    '09.1.7 9:57 PM (222.239.xxx.246)

    이렇게라도 하소연 하고나니 좀 풀렸습니다.
    명문감탄님 맘에 들었습니다.
    어디서 만나면 술 한잔 쏘리다
    땡큐 땡큐

  • 4. 자유
    '09.1.7 10:29 PM (211.203.xxx.23)

    집안에 여자가 원글님 한분뿐인데, 어쩌면 마마에게 그리 한답니까...
    흠...이왕 벌리셨으니, 이번 기회에 여왕마마로 등극하세요.
    부군이 뭐라 하시든, 아들들에게 직접 하명하시구요.
    군대 가서 눈물 질질 흘리면서 '엄마가 보고플 때~ 엄마 사진 꺼내놓고~'
    그런 노래 부르지 말고, 가기 전에 잘하라고... ^^;; 화이팅입니다.

  • 5. 와..
    '09.1.7 10:35 PM (58.142.xxx.120)

    진짜. 김나는데요.
    전 그럼 아주 끝까지 끝장 볼때까지 잘못했다 소리 나올때까지
    들들들들 볶을 것 같아요.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무시가 최고일듯 해요.
    아유.
    진짜. 휴지로 귀 막으시고 그.. 미궁인가 뭔가하는 음악 크게 틀고
    컴터 하세용

  • 6. 김난다
    '09.1.7 10:52 PM (222.239.xxx.246)

    말도마시우..처음 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안방티비하고 거실티비 바꾸는 인간이에요..것두 서너번)화났다고..저 성질났다고. 문 쾅쾅 닫고 다녀서 제가 낼 아침 준비할라면서 씽크대문이며 베란다문을
    쾅쾅 닫고 다녔더니..방금 물 먹으러 나와서는 살살 닫고 다니네요..
    참내 인간이 어째 그냐.. 내가 강하게 나가야지, 좀 달래고, 봐주고하면 기고만장인 이 화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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