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수 같은 미국소고기..
작성일 : 2009-01-07 09:54:19
670572
어제 울 도련님이 자기 친구가 정육점을 오픈 했다고 미국소고기를 갔다 주네요..
저 요즘 고기 거의 안 먹고 사는뎅...
도련님한테 이거 어디꺼예요 하니 웃으면서 미국꺼요..실실 웃으면서
그래서 살코기만 사왔어요... 하네요..
신랑 보는 앞에서 받아서 몰래 버릴 수도 없어요..
어제 신랑한테 이거 고기 버리자 했더니 어떡게 버리냐구
기분이 상했는지 자기가 다 먹는다구 해달라고 하네요..
저 웬수 같은걸 어떡게 할까요??
성의는 고맙지만 미국소는 필요 없는데...
IP : 124.199.xxx.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초록색
'09.1.7 10:27 AM
(121.153.xxx.89)
정말 곤란하시겠어요...
그래도 저같음... 버립니다
2. 에헤라디어
'09.1.7 10:45 AM
(220.65.xxx.2)
난감하시겠어요.
그리고 음식 버리면 죄받는 것이지만.. 저라도 버릴 것 같습니다.
대신 한우사다가 남편 해드리세요.
정말... 미국소가 문제네요.
3. 로얄 코펜하겐
'09.1.7 10:48 AM
(59.4.xxx.207)
치매걸린 노후는 싫습니다.
완전히 다 차단할 순 없지만 그래도 될수있으면 안먹어야죠.
유럽에서 광우병 돌때 육식 유난히 좋아했던 사람들이 더 많이 걸렸다고 하더군요.
물론 조미료에 든 우골 때문에 광우병 걸린 정말 불행한 채식주의자도 있었지만.
먹지마세요. 요즘 영양분 부족해서 병나던 시대도 아니고.
4. 미쳣습니까
'09.1.7 12:03 PM
(121.151.xxx.149)
기분상하든 말든 신경안쓰고 버려요
만약 한소리하면 이것 가져다준 니동생도 니도 다 보기싫으니까 더이상말하지말라고 할겁니다
5. 죽고사는문제
'09.1.7 1:14 PM
(59.17.xxx.101)
돈문제도 아니요.. 바로.. 죽고 사는 문제입니다..
이탈리아에서는 광우병 발병한 환자의 콧구멍에서 프리온이 발견 되었다고도 하던데..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의심 환자가 발견되었을 때 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완전 전염병 환자로 관리 했죠.. 실제로도 그렇게 해야 하구요..-_-;;)
자녀 분이 있으시다면 남편분에게 자식을 생각해 보라고 하세요.. 그럼 좀 반응이 올지도..
6. 엄마야
'09.1.7 2:57 PM
(123.99.xxx.223)
코안에서도 프리온이..이런..이러다가 이비인후과도 못가는거 아닌가 싶네요..애들 비염이라 자주 가는데..환장하겠네요................ 그리고 원글님 버리세요 죽고 사는 문제쟎아요... 실제로 광우병 치매를 많이 넘어선 병이더군요...정말 스스로가 통제가 안되는병인데 정말 그런 병엔 걸려서 죽고 싶진 않아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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