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가사도우미 아주머니 일당문의

고민 조회수 : 1,095
작성일 : 2009-01-07 08:26:44
그동안 친정에서 살다가 저희집으로 와서 아기(2살), 시어머니, 저 , 남편 이렇게 살기 시작했습니다.

가사도우미 아주머니는 오전 9시에서 5시까지 풀타임 계시구요.

친정에서는 12시간 정도 일하셨어서 9-10만원 정도 일당이었는데 이번주부터 저희집으로 오십니다..

아주머니와 시어머니가 같이 애봐주시고 집안일 해주시는게 주된 일이고 시어머니도 틈틈히 가사일도 꽤 거들어주시더군요..

(시어머니께는 집안일 하시지말라고 말씀드렸어요..아주머니가 당연하게 생각하실까봐요..그렇지요?)

여튼, 우선 주급으로 드릴려고 하는데 친정어머니 말씀이 풀타임 5만5천원이지만 딱 그금액주는집 없고

아기도 잘봐주시니 더 드리라고 하셨어요.

6만5천원으로 하니 주급이 325천원이고, 그냥 330천원 주는게 낫지 않냐고

아주머니께는 주당 33만원 드릴거라고 하신거 같아요.

근데 휴일이 있거나 제가 쉬는날은 오시지 않으시는데  그럼 3일 오시면 198천원, 4일 오시면264천원,

이렇게 좀 금액자체가 지저분해진다고 할까나....

아예 이번주부터 딱 325천원을 드려서 일당 6만5천원으로 계산하면 어떨지...하네요.

일당 6만5천원이면 작지 않은 금액 아닌가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좀 해주세요..주급이 나은건지 일급이 나은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IP : 115.21.xxx.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7 8:47 AM (115.136.xxx.205)

    님이 쉬는 건 님의 사정에 의해서죠. 그 아주머니는 님이 쉬는 날에도 일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면.....

    아주머니와 먼저 잘 타협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2. 말씀대로
    '09.1.7 9:29 AM (115.178.xxx.253)

    정확하게 먼저 협의하시는게 중요하구요.
    일당제인지 월급제인지도 정확하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당제이면 보통 휴일은 빠지니까 안주시면 되고, 월급제로 한다면 일당제보다 조금
    금액을 적게 책정합니다.
    집 평수가 넓지 않다면 65,000 이면 많은 편이라고 생각되네요..
    집 평수가 45평이상이라면 좀더 생각하셔야 할것 같구요..

  • 3. ^^
    '09.1.7 9:41 AM (121.140.xxx.90)

    매일 계속 쭉~ 오신다면 월급제로 하셔야 좀 저렴해 집니다.
    일당은 연속성이 없기 때문에 금액이 비싼거구요.
    계속 매일 오실분이라면 월급으로 제안하는게 좋습니다.
    그분도 계속온다는 안도감?에 더 편할 수도 있구요.
    도우미분도 금액이 약간 적어도 안정적인것을 원하니까요

  • 4. 제생각
    '09.1.7 10:22 AM (121.162.xxx.114)

    주5일 오시는거라면 월급제로 건의해보세요...저희집은 8시45분즘오시고 6시퇴근하시는데 참고43평
    6만원드려요..저희집은 일주일에 한번오셔서 오실때마다 드리지만 주5일오시는 선배집은 월급으로 120정도 드린다고 들었어요.그집도 아기가 있는집이에요.선배는전업이고...

  • 5. 음~
    '09.1.7 11:25 AM (218.153.xxx.154)

    말씀대로 님의 리플처럼 먼저 도우미 아주머니와 정확하게 협의를 하시는 것이 좋겠어요. 일당제인지 월급제인지, 그리고 원글님이 쉬는 날은 어떻게 할 것인지... 45평 이하라면 65,000원은 많은 편이에요. 점심 식사 드리시는 거라면 60,000원 정도면 충분할 것 같은데요. 원글님 말씀처럼 원래 드리는 금액이 55,000원 이니까요. (업체에 내는 비용은 별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5905 뇌출혈*뇌경색증과 뇌졸증은 어떻게 다른가요? 6 보험관련질문.. 2009/01/07 863
265904 [펌]한겨레 - 문근영의 돈은 누가쓸까(누구에게? 던가..?) 4 .. 2009/01/07 698
265903 가사도우미 아주머니 일당문의 5 고민 2009/01/07 1,095
265902 화장실 청소를 매일매일 하세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9 궁금 2009/01/07 2,341
265901 된장,젓갈 같은거 담는 플라스틱통.. 궁금 2009/01/07 357
265900 미소 속에 비친 그 대표 2 끝내막을내렸.. 2009/01/07 682
265899 2008년 8월 1일 -> 2009년 1월 5일 5 5개월 2009/01/07 294
265898 중앙일보 사과문 조차 또 왜곡 3 조작 2009/01/07 400
265897 문근영의 돈을 누가 쓸까? 3 어떤 영향?.. 2009/01/07 657
265896 방송법 개정, 관계자들 '말 바꾸기' 2 MBC 2009/01/07 207
265895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 읽기 어떤가요 9 2009/01/07 1,181
265894 미국에서 사올만한거 뭐가 있을까요? 6 남편출장이내.. 2009/01/07 666
265893 분당얘기 나온김에... 10 또 분당 2009/01/07 2,027
265892 국회감시전문사이트 '열려라국회' 새단장 2 참여 2009/01/07 167
265891 의정감시쎈터 1 참여 2009/01/07 148
265890 전.. 혼전순결을 지켰던 20대가 후회스럽습니다. 55 . 2009/01/07 47,184
265889 한살림과 생협 중 어디가 나은가요? 8 2009/01/07 1,075
265888 혼전순결 = 병신 (제목이 자극적이여서 죄송해요) 11 참내 2009/01/07 3,494
265887 4학년1학기 취업 막는 학교 4 취업 2009/01/07 896
265886 옷장보니 우울해요 8 육아 5년 2009/01/07 1,089
265885 이사를 하려는데 좀 도와주세요. (잠실 , 반포, 대치등) 6 엄마노릇힘들.. 2009/01/07 1,481
265884 야간 화려한 네온싸인 신고할수 있나요? 1 괴로워 2009/01/07 431
265883 딸아이 교복을 사려 하는데 9 딸아이 교복.. 2009/01/07 707
265882 스위스 허니문 12 5월신부 2009/01/07 1,020
265881 숯을 구입하고 싶은데 추천좀해주세요. 3 가습기대용 2009/01/07 437
265880 아침일찍 트레이닝 바지 살곳 없을까요? 6 굿모닝 2009/01/07 568
265879 첫데이트에 어떤음식을 먹으면 이뻐보일까요? 19 설레이는마음.. 2009/01/07 3,900
265878 강남 터미널 지하상가 휴무 아세요? 1 아리아 2009/01/07 520
265877 고 2 딸과 사촌도 고2 남자 아이가 빈집에 있게되어 8 혼숙 2009/01/07 2,784
265876 임신을 기다리는데 잘 안 되네요... 5 새댁 2009/01/07 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