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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노릇은 싫고, 올케는 잡고
왜 명절(집안 대소사)엔 며느리들만 죽어라 고생해야 하냐며........
불만, 불만, 불만,불만......................끝 없는 불만.
친정에 가면 올케들은 뒈져라 일만하고,,,,시누이들은 올케만 부려먹고.........
시댁에서는 며느리
친정에 가면 시어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저도
'09.1.6 8:04 PM (211.247.xxx.129)자게 글 읽으면서 원글님 같은 생각을 했지요..^^
2. 반대
'09.1.6 8:08 PM (116.123.xxx.100)원글님은 그러신가 봐요.^^;
전 전혀 안그런데.
결혼전에도 친정에서 항상 먼저 나서서 일하고
결혼하니 시댁에서도 일하는 사람. 친정 넘어가도 마음이 편치 않으니
또 나서서 일하고 올케들은 쉬라고 일부러 제가 더 일하고 해요.
그래서 사실 어느 곳이든 편치는 않아요. 그냥 제 집이 가장 편한듯.3. 저도
'09.1.6 8:26 PM (219.240.xxx.22)안 그러는데, 원글님은 그러시나요?
명절날 대개의 시어머님들은 며느리가 응당 일찍이 와서 음식 준비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게 문제겠지요? 이런 저런 이유로 그렇지 못할 경우 비난이 쏟아지구요. 딸들에게는 그런 (미혼이건 기혼이건) 기대를 하지 않으면서 왜 며느리에게는 그리 기대하시는지.
결혼 후 시어머님의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경험있는 여자라면 대개 친정엄마 주의를 주며 올케에게 잘할 것을 당부하지 올케부려먹으려고 안한 답니다. 내 주위의 여자들은 거의 이러던데...
나와 생각이 다른 이들이 참 82에는 많기도 많네요. ㅎㅎ4. 그런
'09.1.6 8:36 PM (211.192.xxx.23)생각 저도 잘하는데요???
일단 며느리입장에서 불평이 많은게 사실이고,,시어머님 연배는 여기 잘 오실뿐더러 잘못 글 올렷다간 몰매 맞는 분위기고,,,
올케입장에서 올리면 시댁이 돌맞지만 가끔 시누이짓 하시는 분들도 많구요,,(쓴소리는 가끔 들으시더만요 ㅎㅎ)5. 저도 반대
'09.1.6 8:47 PM (211.208.xxx.254)시집에서 받는 대우 너무 화가 나서,
친정에서 저도 먼저 일어나 일하고 끝까지 하려고 합니다.
큰 올케만 있을땐 결혼전보다 친정에서 더 열심히 일 했구요.
그래도 올케의 불평,불만이 많아 지금은 덜 합니다.
그런데, 작은 올케는 넘 열심히 해서 제가 참 미안하고 작은 올케에게 정말 고맙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올케 친정어머님 선물도 사 드리고 싶고, 작아도 선물해 드리고 하네요.
조카들도 더 예뻐해주고 싶고....
이번에 올케 친정어머님께서 향수 선물해 주셨는데, 정말 고마웠어요.
받아서 선물이 아니라 마음 써주시는 게 참 고마워요.
저도 선물이 아니라 조카나 올케나 마음으로 정말 다가가고 싶고 위해주고 싶답니다.
시댁에 대한 원망은 집을 사주고 안사주고가 아니라
사람 대접을 해주냐 안해주냐 문제 아닐런지요...
그리고 올케를 왜 잡고 싶나요, 전 올케들이랑 영화도 보고 싶고, 여행도 가고 싶은데...
물론 올케들이 불편해 하겠지만두요.6. ...
'09.1.6 9:12 PM (119.149.xxx.235)올케마마에게 어찌 감히...
나중에 그 뒷감당을 어찌 하려구요...
에효... 말씀만으로도 무섭사옵니다.. ㅠㅠ7. 며느리가 되기 전엔
'09.1.7 12:47 AM (121.167.xxx.239)그냥 시누이였지요.
8. ㅋㅋ
'09.1.7 8:34 AM (165.141.xxx.30)윗님~올케 마마 를...~ ㅋㅋㅋㅋ 완전 공감100프로...마자마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