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24평 좁을까요?

4식구 조회수 : 1,558
작성일 : 2009-01-06 13:49:02

초등 남매랑 저희 부부...24평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요

전세만기가 되어서 집을 어찌할까 ...고민이 많네요

애들이 초등 저학년이고... 지금도 그리 넓다고 생각지는 않아요

남편은  조금더 기다렸다가... 대출 받아서 아예 30평대로 사자고 하구요

저는 지금 24평도 살려면 2-3천 정도 대출 받아야 하니까 그냥 지금 사고 싶다는 생각도 있어요

살면서 애들이 하루가 다르게 크니까...짐도 많아지고... 가전제품도 사고는 싶지만..

놓고 쓸 공간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구요

30평대로 가자니.... 일년동안 돈 모으는것도 힘들고 ..액수도 한정되 있는데... 부담 되는것도

사실이예요

어찌해야 좋을지...모르겠어요

남편말을 듣는게 나을까요?  아님.... 좁지만 ...대출 적게 해서 사는게 나을까요?
IP : 211.211.xxx.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6 1:57 PM (222.109.xxx.79)

    저희집 25평 4인식구 인데요.... 처음으로 내집 장만하고 지금 살고 있는집이 너무 좋았는데 살다보니
    짐들도 넘쳐나고 좁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작년 38평으로 과감히 질렀어요.. 대출은 어짜피 1순위로 생각하고 무조건 조금씩 갚다보니 다 갚아지더라구요... 내가 마음편히 살집은 있어야 하니 잘 상의해서 좋은결실 맺길 바래요..

  • 2. ^^
    '09.1.6 2:06 PM (121.186.xxx.158)

    전 남편분 의견에 동의하고 싶어요.
    얘들이 커갈수록 24평은 좁을거예요
    사실 어른은 안방에서 잠만 자고 거실에서 거의 생활하지만.
    얘들은 자기방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거든요
    적어도 책상 침대 책장 옷장 정도는 들어갈 공간이 되야지요.
    24평 방은 그거 다 넣으면 너무 빈공간이 없어 좁다 생각 안들까요
    솔직히 저 20평 복도식에 살땐 24평 계단식 아파트 가면 참 좋더니만..
    32평 사는 지금은 24평 가면 거실 주방만 봐도 답답해요. 아무리 리모델링하고 넓히고 해도..
    평수는 못속이는듯..
    대출을 적게 받음 또 그만큼 쓰구요 많이 받음 또 그만큼 아끼게 되요
    다 살게 되어있으니 갚을능력은 요만큼인데 대출은 이따만큼 받으시면 안되구요 님 능력안에서 적당히 크게 대출받아도 괜찮을 듯 싶어요^^

  • 3. 음.........
    '09.1.6 2:29 PM (61.66.xxx.98)

    남매라면 아무래도 아이들 각각 따로 방이 있어야 하니까요.
    남편의 의견에 한표요.

    좁아도 별 상관 없다 하시는 분이라면
    20평대에서 방세개짜리를 알아보셔도 되겠지만요.
    지금 집도 좁아서 불편하다고 느끼신다니 아무래도 남편의 의견이
    원글님 생활양식에 적합하다고 봅니다.

  • 4. ...
    '09.1.6 2:54 PM (121.138.xxx.7)

    예전에야 작은집에서 대가족이 복닥복닥 살았던 적도 있지만
    형편된다면 4인이면 32평이 적당한거 같아요.

  • 5. ..
    '09.1.6 2:58 PM (120.142.xxx.78)

    지금 돌쟁이 하난데도 좁아요...

  • 6. ^^
    '09.1.6 3:20 PM (121.131.xxx.94)

    제목만 보고 지금 큰집 사시는데 좁혀 갈라니 감이 안 서서 질문하시는 건줄 알았어요.
    지금 살고 계시면서... 모르시나요? 좁잖아요....휴....
    저두 둘째 초등되면 30평대로 가고 싶은데, 남편 씀씀이가 너무 커서.... 과연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 7. ...
    '09.1.6 3:26 PM (218.39.xxx.244)

    별난 시엄니와 같이 살아서 그런지 단칸방이라도 맘만 편으면 살수 있을것 간은데 대출이 넘 많으면
    대출이자도 만만치 않을텐데 잘생각해서 가세요 ~~

  • 8. 30평대 사세요
    '09.1.6 3:28 PM (220.75.xxx.178)

    30평대도 아이들 크면 넉넉한 공간 아니예요.
    침대 안 놓아도 아이들 책상, 옷장, 책꽂이만으로도 방이 꽉 차요.
    중학생 이상이면 거의 성인 4명 사는 수준이죠

  • 9. whiskysaigon
    '09.1.6 3:57 PM (203.232.xxx.7)

    그냥 형편에 맞게 하시는게 좋을듯해요.

  • 10. ^^
    '09.1.6 4:46 PM (218.233.xxx.119)

    저희 언니가 남매아이들 중학교 졸업할 때까지 24평에 살았었어요.
    초등학교까지는 별 문제가 없는데 중학교갈때쯤 애들 덩치가 커지면서 좀 답답해 했지만
    집에 짐을 거의 안놓다시피 심플 그 자체로 살아서 별로 집이 좁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그런데 그 집에 사는 내내 '집 넓혀가야하는데'라는 생각을 하더군요.
    한 번 자리잡으면 세금문제도 있고 여러가지로 집 넓혀가기가 쉽지 않아요.
    대출부담이 무거운지, 넓은 평수에 대한 것이 우선인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결정은 본인이 하는수밖에 없어요.^^

  • 11. ..........
    '09.1.7 11:10 AM (59.4.xxx.71)

    좁아요~25평에 애둘인데 거실에 자동차 장난감 한번뿌리면 까치발로 댕겨야하고 주방도 좁고
    지금 돈모으고있어요..언능 큰곳에가서 살아야지하며 희망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5666 알고 싶어요. 유방암 검짐.. 2009/01/06 181
265665 포상기태 임신이 무엇인가요? 3 ?? 2009/01/06 783
265664 되다. 돼다의 차이좀 명확히 알려주세요. 9 제대로 알고.. 2009/01/06 991
265663 메생이 보관법 좀 알려주세요 2 메생 2009/01/06 754
265662 아고라에서 폭팔적 댓글이 달리고있는 진성호의원글 (펌글) 13 실황중계 2009/01/06 1,030
265661 속초에서도 대게 저렴히 살수 있나요? 4 겨울여행 2009/01/06 770
265660 변호사가 설명하는 MB악법, 무엇이 문제인가? 3 민주사회를위.. 2009/01/06 242
265659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는 도덕적 위기에 중립을 지킨 2 이천한라봉 2009/01/06 269
265658 13살 소년을 인간 방패 삼은 이스라엘군 17 쳐죽일넘들 2009/01/06 989
265657 별밤 카렌다 신청한것 받으셨나요? 7 별밤 카렌다.. 2009/01/06 318
265656 남한테 갚을 돈 있으면, 마음 불안하지 않나요? 17 정말궁금 2009/01/06 1,270
265655 갑자기 든 생각이....우리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는 색다른 알바가 아닐까 하는.. 7 색다른알바?.. 2009/01/06 523
265654 너희가 미국식 교육을 아느냐? 리치코바 2009/01/06 359
265653 친정엄마께서 저 때문에 일자리 구했대요.. 1 ... 2009/01/06 946
265652 후각장애 잘 보는 병원 좀 가르쳐주세요. 3 ... 2009/01/06 324
265651 다이어트 다시 시작하려구요 18 요요 2009/01/06 1,230
265650 버섯류나 브로콜리는 꼭 데쳐야 하나요? 5 요리 2009/01/06 972
265649 에덴의동쪽 1 궁금 2009/01/06 540
265648 르쿠르제 원형그릴 26센티미터 유럽아울렛에선 얼마나할까요. 10 오늘한가하여.. 2009/01/06 857
265647 [컴앞대기] 급질...고구마 순 난거 먹어도 되나요? 3 훗..-_-.. 2009/01/06 572
265646 -12디옵티머 라식이나 라섹하면 어떨까요? 12 고민 2009/01/06 769
265645 조카아이의 거짓말 이후 19 소심 2009/01/06 1,876
265644 왜 10개월로.. 1 바우처 2009/01/06 326
265643 자는 아기 두고 살짝 외출해도 될까요? 33 아기엄마 2009/01/06 3,708
265642 24평 좁을까요? 11 4식구 2009/01/06 1,558
265641 가스렌지 깨끗하신분 계세요?? 24 더러운주부 2009/01/06 2,188
265640 혹시 FUKUYAMA라는 피아노 이름 들어보셨나요? 4 피아노 2009/01/06 426
265639 아이 어렸을때 넓은집 사는 게 맞나요? 6 이사고민중 2009/01/06 1,176
265638 혼전순결에 대한 논란중에서 이해안가는 점 12 세상은 요지.. 2009/01/06 2,201
265637 어드밴쳐교재로 수업하는 중에 질문합니다. 3 피아노 2009/01/06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