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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물달라는 애 귤 멕여 재우는 아빠

속터져 조회수 : 1,085
작성일 : 2009-01-06 13:20:25
남편이 워낙 양치를 잘 안해서 맘에 안들어 합니다
무엇보다  도깨비마냥 자다 일어나서 귤이나 과자 등등을 먹고 또 자는 습관이 있는데
아무리 말해도 고쳐지질 않네요.

그래도.. 강철치아인지 충치하나 없는게 유전이니 다행인가부다하고있는데..

세상에나..
오늘 제가 자고 있는 새벽..
7세 딸래미가  물달라고 깼나본데..
귤을 멕여 재웠다지 뭡니까..

넘 화가나는데 아침부터 화를 낼수도 없구..
속이 부글부글 끓었네요.

어젠가.. 치과 글 보면서..
아이 충치 하나에 8만원씩 주셨다는거 보구
더 단도리 잘해야겠다.. 명심하고 있다가
아주 기함했네요.

이런아빠 분명 잘못 된거지요?
아니.. 상식적으로  뭘먹구 양치않고 잔다는게 이해가되질않는데
걸 모를까요.. 아후~ 속터져..

이게 처음인듯한데 확실히 잡아놔야겠어요.
IP : 125.178.xxx.1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분 귀여우시네요
    '09.1.6 1:34 PM (115.129.xxx.233)

    습관되면 안되겠죠? 이쁜 딸래미잖아요.
    또한, 자다가 이물질에 걸려 기도가 막힐수 있습니다. 아주 위험 하죠?
    아직 아이니까 아빠께 말씀 잘 전달 해주세요.

  • 2. .........
    '09.1.6 1:42 PM (125.186.xxx.3)

    따님이 그런 습관이 들면 곤란하죠. 남편분께 잘 이야기 해보세요.
    남편분이야 어쩔 수 없다해도, 따님에게 일부러 그런 습관을 만들어 줄 것까지야 없잖아요

  • 3. //
    '09.1.6 1:49 PM (165.141.xxx.30)

    씻기 싫어하는 인간들은 무슨말을 해도 소귀에 경읽기 이더라구요....울신랑 회사 댕겨오면 손도 안씻읍니다 씻으라고 소리지르면 음음 좀잇다 좀잇다가 잘때 까지 그리고 잠시 한눈 팔면 씻었다가 뻥치고 침대로 고고,,침대에선 딱 붙어 안떨어집니다..하도 지쳐서 포기 입니다...청결이란 개념자체가 없읍니다....

  • 4. 그런데요,,
    '09.1.6 1:54 PM (220.71.xxx.186)

    7세정도면 혼자 물 먹지 않나요??? 자다가 물달라고 부모를 깨우나요???
    그정도는 혼자 스스로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해서요...

    너무 오지랖이였으면 죄송합니다..

  • 5. 윗님에
    '09.1.6 2:28 PM (121.186.xxx.158)

    동감..5살되는 제 아이도 알아서 물 잘 찾아 마시고 없으면 두유나 요쿠르트 먹던데;;
    아이가 혼자 찾아먹을수 있도록 해주세요.

  • 6. 한나
    '09.1.6 3:18 PM (116.120.xxx.199)

    저희 아이 7세인데 1달전 유치충치치료 은으로 해달라하니
    처음엔 6만원이라더니 나중엔 기공소에 맡겨야 된다며 10만원내랍니다.
    병원3회비+10만
    비싸

  • 7.
    '09.1.6 3:48 PM (220.117.xxx.104)

    헛 윗님, 아이들 젖니가 썩는 이유 대부분이 요구르트라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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