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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어디 살아?

-..- 조회수 : 1,379
작성일 : 2009-01-05 13:19:21


남자친구가 생기거나 결혼하고싶은 사람이 생겨서 친구들한테 얘기할때면 이것저것들 물어보잖아요.

보통 '나이?' '직업?' 이정도 묻고 얘기하다보면 자연스레 학교얘기 나오거나 물을때도 있구요.

근데 꼭 남자친구 부모님은 뭐하시는지, 더 나아가 '어디사는지'를 묻는 친구가 있어요.(같이 서울 산다는건 알고있음. 동네를 묻는거죠-_-;)

그게 왜 궁금할까요?-_-a
혹시나 친구네 집과 멀리 살아서 연애 힘들까봐 궁금한걸까요.

전 좀 이해가 안되는데, 다들 물어보시나요?

IP : 121.169.xxx.2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5 1:20 PM (124.56.xxx.39)

    혹시 자기 아는 동네나 자기 사돈의팔촌과 동향일까봐 그러는거죠.
    조사해보면 누구랑 고등학교 동창이고 알고보니 그 집안 훤히 꿰뚫고 그런일 흔하잖아요.

  • 2. 집이
    '09.1.5 1:22 PM (118.219.xxx.143)

    강남인지 강북인지 ..좀 사는 동네인지를 묻는 것 같은데요..

  • 3. 제생각엔
    '09.1.5 1:23 PM (221.162.xxx.86)

    꼭 조사라기 보다, 사는 곳으로 미루어 그 사람 계급 가늠하느라 그런 거죠.
    집이 가까운 지 먼지 궁금해서 묻는 친구도 있고, 저도 그럴 때 있어요.
    근데, 꼭 그렇게 티나게 묻는 애들 있죠.

  • 4. 있어요
    '09.1.5 1:41 PM (218.38.xxx.183)

    그런 애.
    물론 친한 친구끼린 결국 모든 정보를 공유하게 되니(속닥속닥 수다 떨다보면^^)
    어디 사네 뭐 하네 다 알게 되고, 다 아는 친구랑은 남친 얘기 하기가 편하죠.

    근데 그런 거 말고
    딱 첫질문이 어디살아? 인 애들 있어요.
    저 87학번입니다. 그 때도 있었어요.
    어디 살아? 차 있어?
    이거 두 마디로 모든 걸 (한마디로 수준) 다 안다는 듯.
    압구정 살고 차 있으면 (당시 87년도입니다만 ㅡ,.ㅡ) 킹카 되는 거죠.

    그 아이는 남자 볼 때 '집안' 본답니다.
    저 그 말 듣고 참 고리타분하게 요즘도 가문 따지는구나 생각했네요.
    흔히 드라마에 본은 어딘고~? 하고 할아버지들이 묻는 그 집안이요. ㅋㅋ
    근데 그 집안이 아니더라고요.

  • 5. 봉천동
    '09.1.5 3:46 PM (121.140.xxx.172)

    저희는 봉천동에 삽니다.
    저희 옆집 세 놓고 목동으로 전세 갔는데요.
    딸이 혼기가 다 되어 봉천동 살면 시집가기 어렵대요.
    또 한 집...
    대치동으로 이사 갔어요.
    실제로 그 집 딸은 좋은 학교 나와 좋은 직장 다니는데
    소개팅 할 때
    상대 남자가 어디 사세요? 봉천동에요...
    언제부터 살았어요? 그러더래요.
    봉천동하면 대표적 달동네이고...산동네 빈민 출신인가 해서 물었겠지요.
    그래서 그 부모가 그소리 듣자마자 평수 줄여서 대치동 전세 갔어요.
    요즘은 전부 재개발되어 아파트촌인데도...
    시집은 잘 갔는지 모르겠어요.
    요즘도 그런 일이 비일비재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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