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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많이 하는 남자 어떠세요

겨울 조회수 : 3,041
작성일 : 2009-01-05 11:47:27
저희 언니가 이런 사람 사귀고 있어요.
주말에는 전화 자주 많이 하구요.<시도때도 없이 전화합니다>
평일에도 전화 많이 합니다.

제 생각에는요.
전화 많이 하는 사람은 말 많이 하는 사람 같아 실없어 보이구요.
40대 초반이면 남자들 바쁘지 않나요?
제가 전화를 잘 안 해서 이해가 좀 안 되네요.

전화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

제가 보기엔 바쁠 거 같은데'''.

내용 들어보면 참 실없는 내용이구<현재 상황,내용없는 내용';''>

책이나 티비나 사람 만나거나 일하거나 하면 시간이 그리 맣이 없을 텐데~
마켓팅한대요.
남자 보실 줄 아는 분들~이런 남자 어떠세요?

외로와서 그런가요?
도대체 이해 불가~~~~
IP : 97.81.xxx.16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남편
    '09.1.5 11:50 AM (121.139.xxx.156)

    우리남편이 연애할때 시시때때 전화를 자주 해줘서 그게 좋아서 결혼했거던요
    결혼하고 나서보니 저한테도 자주 하지만 아는 형, 친구, 선배 등등...뭔 그리 전화를 많이해대는지
    퇴근할때도 전화통화하면서 현관 들어오기 일쑤고 맨날 핸드폰요금은 십만원 십오만원
    어쩌다 남편한테 전화하면 '고객이 통화중~'
    전화 자주 하는 자체가 나쁜건 아닌데...일종의 정서불안같더군요 전..
    그래도 자주 전화해서 아이 바꿔달래서 둘이 자주 통화하는건 그나마 좀 좋아보여요
    이젠 우리애도 귀찮아한다는...;;

  • 2. ..
    '09.1.5 11:51 AM (218.52.xxx.15)

    다정이 병인 사람이죠.
    이런 사람이 끝나면 또 칼같이 끝납니다.

  • 3. .....
    '09.1.5 11:57 AM (125.208.xxx.80)

    결혼전에 남편이 출근전에 저보러 오고, 퇴근후에 데이트하러 저한테 오고,
    전화도 하루에 몇번이나 해서 제가 전화할 일이 없었습니다. ㅎㅎ
    근데 통화가 길지는 않았어요.
    1분 넘기면 길게하는정도??
    참고로 저희남편은 저한테만 이리 전화 잘합니다.ㅋ

  • 4. ....
    '09.1.5 11:57 AM (211.187.xxx.53)

    하나만으로 평할수없지않나싶군요 .저 연애할때 폰요금 30만원 ㅠㅠ단점이라면 정말 나밖에 모른다는것 .다정도 병이긴한것이 잠잘때까지 팔걷어부치고 자는습관있는 나를 추울거라고 소매내려주고
    다리 구부리고 잔다고 저려서 아파질거라고 그거 펴주고
    덕택에 밤새도록 전 잠이 열번은 깹니다 ㅜㅜ

  • 5. ...
    '09.1.5 12:17 PM (59.8.xxx.92)

    저는 절대 싫어요
    신혼때 결혼하자마자 남편 따라 내려왔는데 남편이 하루에 한번씩 전화하대요
    혼자서 고민하다가 일주일만에 물어봤어요
    쓸데없이 집에 왜 전화 하냐고, 혹시 의처증있냐고
    그담 상황은 울남편 얼마나 기막혀 하는지

    지금은 딱 중요한일에만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고
    핸펀빼고 사무실 전화번호는 내 임신중에만 알고있었고 지금은 모릅니다
    임신때 병원가서 남편 사무실 전화번호 불르라서 모른다고 했더니 간호사가 한참 처다보대요
    전는 쓸데없이 자상하고 쓸데없이 친절하고 싫어합니다
    그냥 냅두는게 가장편해요
    아마 울남편도 남편노릇하기 가장 편할겁니다

  • 6. .....
    '09.1.5 12:33 PM (222.101.xxx.47)

    전화가지고 사람 알 수 있나요.
    전 남편이 전화 자주해요. 통화 시간은 길지 않지만.. 결혼 십년된 요즘도 하루 세번정도 전화 해줘요.
    오전 오후..그리고 퇴근할때요. 그럼 퇴근시간 맞춰 찌개 끓여주고 전 좋아요.
    언니분이 좋다면 상관 없다 싶어요.
    전 전화 자주 해주는 부분은 좋거든요.

  • 7. ....
    '09.1.5 1:27 PM (222.98.xxx.175)

    개인적으로 절대 싫은 타입이에요. 결혼하면 의부증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전 전화 받는거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오죽 할일이 없으면 시간때우기용 전화를 할까 싶어서요.

  • 8. 사람 나름
    '09.1.5 1:33 PM (123.213.xxx.91)

    저희 남편도 사귈 때 전화 많이 했어요..
    저보다 남편이 절 더 좋아하는 상황이어서
    제가 어찌나 귀찮던지..
    그러더니 결혼해서도 많이 하네요.
    바쁘면 못하지만 안 바쁘면 하루 한 두 번은 기본..
    그런데 또 다른 사람들한테는 과묵한 타입이라는 게 웃기죠.
    저한테만 조잘조잘 하나봐요..
    전 일 있을 때만 전화했는데 요새는 물들어서 저도 가끔 심심하면 전화해요^^

  • 9. 결혼전 아빠가
    '09.1.5 2:46 PM (116.32.xxx.172)

    엄마한테 낮에 꼭 안부전화하셔서 좋아 보였는데 나이드시니까 며느리한테 매일 안부 묻는 전화하시고 전화 자주 안하면 화내십니다.
    작은 아버지도 가정적이시고 집에 전화 자주하시더니 지금은 역시 며느리한테 매일 전화하십니다.
    성격이지요.다정한 성격 ㅋㅋㅋ

  • 10. 시도 때도 없이
    '09.1.5 2:54 PM (123.215.xxx.185)

    라면 근무 시간 포함인데 본인 일에 집중 하지 못하는 분같아 보입니다.
    뭔가에 집중하면 다른 생각은 안나는게 보통 아닌가요?
    다정도 병인거하곤 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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