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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한글깨치기 시키시는 분들 계신가요?

한글 조회수 : 468
작성일 : 2009-01-05 10:35:30
나중에 아이에게 관심이 더 많아지면 시키자고
한글공부 아예 생각도 안하다가 어느날 아이 친구들중
한글 모르는 아이가 한명도 없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이제 가르쳐야할때가 됐나보다했지만 아직 어린 작은아이때문에
가르칠 분위기가 안되서 웅* 한글깨치기를 몇달 시키는중입니다.

처음 상담받을때 수업시간이 10분에서 15분이라고 하시더군요.
너무 짧아 아이가 선생님 오시자마자 가시면 아쉬워할거 같아 아이한테 별로 필요없는
호기심깨치기를 같이  붙이면서 대신 수업을 두개 받으니 두개 합쳐 30분 좀 꼭 해달라 부탁했어요.
그런데 두개 합쳐도 20분..
아니면 17분일때도 있고..
나중엔 그냥 호기심깨치기 그냥 뺐습니다.

그런데 다른 선생님들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저희 선생님은 항상 힘없는 얼굴로 오셔서 힘없는 목소리로 의욕이라고는 전혀 없는
노래 몇번 부르시다 몇개 낱말 가르쳐주시고 가십니다.
저는 방해될까봐 선생님과 아이를 아이방에 문 꼭닫고 공부하게하는데
밖에서 들어보면 그래요.
그리고는 10분에서 10분 미만 사이 시간 지나면 어머니 공부 끝났어요..하고 가십니다.
어떨땐 활동교재 같은게 있기도한데 대체 아무리 간단한거래도 이렇게 가지고 아이랑
노시면 되요..등등의 설명 한마디가 아쉽기도하고
어떨땐 수업 끝나고나시면 그 활동교재중 한두개가 안보여 온방을 뒤집기도합니다.
수업중에 아이가 가지고 놀다 어디론가 굴러가기도하고해서요.

원래 이렇게 수업하는건가요?
39000원 작다면 작은 돈이지만 이 돈으로 교재를 사면 거기서 한달동안
4권 받는 교재보다 훨씬 알차게 살수있죠.고민됩니다.
이렇게 해도 효과가 있기나하는건지..

IP : 122.35.xxx.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5 10:43 AM (119.198.xxx.64)

    원래 방문 수업이 그정도 시간이에요~
    저도 시간이 늘 아쉬웠지만 그건 어쩔수 없는 듯 해요~
    저희는 시킨지 한 3달쯤 됐는데요...
    아이도 넘 좋아하고 한글도 많이 늘었어요~
    저희는 눈에 띄게 효과를 보고 있는 중 이라 시간은 신경안쓰고....항상 선생님께 감사하다 인사한답니다...
    꾸준히 함 시켜보려구요...
    저는 한글은 웅진 괜찮은 듯 해요....
    부교재도 괜찮구요...동화책도 좋고.,..만족스ㅓ워요...
    하지만 저도 시간은 10분이면 인사하면 10분 안흐르나? 싶긴 하더라구요ㅎ ㅎ

  • 2. 홈스쿨은
    '09.1.5 10:46 AM (58.233.xxx.67)

    샘에 따라 천차만별인것 같아요.
    저도 한글깨치기하는데 샘이 너무 좋거든요. 교재도 맘에 들고..상담도 잘 해주시구요.
    선생님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게 홈스쿨은것 같아요.

  • 3. 인천한라봉
    '09.1.5 10:53 AM (219.254.xxx.88)

    정말 홈스쿨은 선생님따라 다릅니다.
    글고 15분 수업이 아쉽기는 하지만 고만한 아이들한테는 딱이더라구요. 더 길면 집중못하던데.. 울아이는..

  • 4. 저히
    '09.1.5 11:23 AM (211.59.xxx.117)

    저희 아이도 한글깨치기 생각깨치기 같이 했어요
    저희 선생님이 아주 활달하시고해서 아이가 무척 좋아했어요
    시간만 조금 더 해주시면 좋겠던데..
    나름 만족했습니다.

  • 5. 원글
    '09.1.5 11:32 AM (122.35.xxx.18)

    댓글 주신 회원님들은 다행히 선생님이 좋으셨군요.
    저는 원래 방문선생님들이 하루종일 힘들게 다니시며 일하시니
    원래 그렇게 힘이 없으신줄 알았어요.
    늘 보면 의욕이 없으시거든요.아주 어리신분이신데 말예요.
    홈스쿨 선생님 잘 만나나는것도 복인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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