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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곳에만 나가면 양볼이 빨갛게 부풀어 오르는거 뭔가요?

초보맘 조회수 : 392
작성일 : 2008-12-29 12:04:33
따뜻한 집안에 있으면...
정말 이런 피부가 또 있을까... 싶게 깨끗한 피부를 자랑했는데요

밖에 잠깐 나가기만 하면..
아기띠에 망토까지 씌워서 나가도..

양 볼에 모기물린것 처럼 빨긋빨긋하게 돋아나기 시작하다가
점점 부위가 넓어져서 뺨 전체가 붉게 되어 봉긋하게 부풀어 있거든요.
귓볼까지도 그런 현상이 나타나구요.
뺨 말고 다른 부위는 전혀 이상 없어요.

꼭 두드러기 부풀어 오르는것 처럼 넓고 평평하게 부풀어오르고,
따뜻한 곳에 2-3시간 정도 있으면 다시 없어지구요.
완전 아기피부로 돌아오네요.

가려워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이거 아토피의 전조는 아닐지 걱정이 되어서요.

이런 아기들 경험 있으신 분 없으신가요?

IP : 124.49.xxx.1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세 혈관이
    '08.12.29 12:18 PM (61.72.xxx.78)

    확장 되서 그러는거 아닌가요?
    피부가 얇을수록 그러는거아닌가요/

    저도 그러고 아이들 다그러지않나요?

  • 2. 서프[펌]
    '08.12.29 12:40 PM (218.156.xxx.229)

    어머나...우리 아들도 그래요.
    이제 36개월이요.
    작년까지 안그랬는데...유독 이번 겨울부터.
    우리 신랑하고는...지금 살고있는 동네에 혹은 공기에 뭐가 아이에게 안맞는 알레르기...물질이?? 있나보다 하고 있었죠...ㅡ,.ㅡ;;; (아파트서 전원주택으로 이살왔거든요.)

    맞아요. 꼭 두드러처럼...볼에....그러다 따뜻한 곳에 들어오면한 두시간이면 없어지고.

  • 3. 제가
    '08.12.29 1:12 PM (118.32.xxx.77)

    전 다리가 그래요..
    동생은 진짜 심한데.. 병원에서는 추위 알레르기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교복 치마 아래에 체육복입는거 학교에서 못하게 할 때.. 제 동생은 하게 해주었었어요..

  • 4. 제가
    '08.12.29 1:12 PM (118.32.xxx.77)

    제 동생은 입술도 부풀어 오르고 그래요..
    연고도 없고.. 춥지 않게 하라고 했답니다..
    근데 그게 10년전일이니.. 요즘 또 치료법(?)이 있을지도 몰라요..

  • 5. 경험
    '08.12.29 1:21 PM (218.39.xxx.42)

    우리애가 5살되던해 따듯한 분당에서 서울 바람부는 남산으로 이사가던 해에 그랬었어요
    온도가 바뀔때마다 그렇게 되었어요..또 그온도에 오래 있으면 괜찮아지고..
    변화라면 건조와 갑자기 추운 온도변화가 있을때 그랬었으니까
    보습 충분히 해주고 얼굴 얼지않게 해주니 한 10일후 괜찮아졌어요
    병원에서 리도맥스 연고 처방해줬는데 한번 발랐는데 한번쯤은 괜찮은것 같기도해요

  • 6. ..
    '08.12.29 1:35 PM (218.52.xxx.15)

    일종의 알레르기 입니다. 콜드 알레르기. 내년 20살 되는 우리딸도 그래요.

  • 7. ㅎㅎ
    '08.12.29 8:15 PM (61.80.xxx.12)

    맞아요 알레르기~
    추운공기에 닿거나, 뜨거운 김을 쐬면 그렇게 되는 경우 많아요. 저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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