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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립니다.
혹시 읽으면 그 사람들 아는 사람이 있을까
글은 내립니다.
1. 맘...
'08.12.28 12:46 AM (58.226.xxx.12)전여사가 누구예요?
그리고 남녀연분은 따로 있나보다... 그런 생각이 드네요,2. 별사랑
'08.12.28 12:47 AM (222.107.xxx.150)천재소녀의 경우 그 이혼한 부인이 그랬다죠.
둘이 서로의 뇌에 반했는갑다..뭐 그런..-.-;
인터넷에서 사귄다는 소문이 그렇게 돌 때
둘이 절대로 아니라고 하더니..암튼 생긴 것 가지고는 모른다니까요.3. 수아아빠
'08.12.28 12:47 AM (58.148.xxx.99)좀더 가봐야 하지 않을까요? 잘먹고 잘사는 념늠들... ㅈㅇ말 끝까지 그럴까는요..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는 것들은 나중에 지 눈에 피눈물 나게 되죠4. 한잔 캬~~
'08.12.28 12:48 AM (218.156.xxx.229)소주를 부르는 글입니다.
저도 사실..이런 케이스 몇몇개 알고 있어서요.
전여사는...젖녀오크입니다.5. 여러번
'08.12.28 12:48 AM (59.3.xxx.117)가까운 지인이거나 먼 아는 사람이거나 저런 경우를 여러번 보았습니다 저는 권선징악을 믿지 않아요 세상은 열심히 자기 주머니 채우려는 사람들이 앞서 나가더군요 ㅠ_ㅠ
6. 글쎄요...
'08.12.28 12:49 AM (211.187.xxx.189)전 그렇게 생각안해요. 세상 길게 보자구요. 불교식으로 보면, 모든 세상사엔 연기가 있다죠? 그렇게 된 까닭과 그렇기에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는...본처도 그렇고 본처자리 꿰찮이도 그렇고 그 중심의 그 남자들고 그렇고...길게보면 인과응보, 자업자득으로 귀결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벗어나는 일은 없다고 합니다. 단지 우리가 보는 것은 처음과 끝의 어느 부분이란 거죠. 위안적인 말이 아닌 진짜라고 봅니다.
7. 전여사__전여옥
'08.12.28 12:49 AM (121.169.xxx.32)이라네요.
방송사 카메라기자..전처소생 아들도 있다하고..
그위에 또아들 낳은..거라네요.신은경을 박성범솔로된거 연락해준 여자.8. 전여사...
'08.12.28 12:51 AM (218.156.xxx.229)좋은 일..많이 했네요. 퉷
9. ..
'08.12.28 12:52 AM (222.101.xxx.20)그냥 허탈하게 웃어보자고 씁니다 ^^::..
잘먹고 잘사는 그네들...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까?
아님 쫒아버린 전처의 목숨을 구해줬을까?
어쨋든 씁쓸하네요...10. 찰스부인
'08.12.28 12:53 AM (221.162.xxx.86)카밀라는 .... 이 경우에 해당 되나요?
11. 음,,,,
'08.12.28 12:53 AM (121.131.xxx.127)권선징악..
있기도 하겠지요
길게 보자는 말씀도 일리 있고요
그러나
꼭 복을 받지 않아도
내 인생이 소중한 거라
가지 말길로는 안가게 되기를 바란답니다^^
이후에
내 자식들이 알지 말았으면 하고 감추고 싶은 일은
없길 바라는 거지요..12. 인생사..
'08.12.28 12:54 AM (210.0.xxx.180)눈에 보이는것이 전부는 아닌듯합니다. 물론 경제적으로야 잘 살수 있죠. 둘중에 하나가 돈많으면..
그런데 돈만 많다고 다 행복한가요? 그렇다면 왜 삼성그룹의 막내딸이 자살했을까요?
인생은 그렇게 짧지않습니다. 설사 남들 눈에는 부족한거 없이 행복하더라도 본인들은 애써 그들만의 자격지심을 가지고 살껍니다. 그건 진실입니다. 왜냐하면 남들의 수근거림을 본인들도 알테니13. ..
'08.12.28 12:55 AM (125.185.xxx.156)안젤리나 졸리?...... 전 그여자도 싫더군요..
14. 남의 나라
'08.12.28 12:55 AM (218.156.xxx.229)카밀라가...찰스 키워준 유모하고 참..똑같다고 하죠.
목소리는 거의.. 한 사람이라고 해도 될 만큼이래요.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거나...전처의 목숨을 구했다함은...저들에게 너무 근사한 면죄멘트 같습니다.15. 더불어. 위의
'08.12.28 12:56 AM (210.0.xxx.180)글쎄요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지금 살아있는 이순간. 이상황을 행복하게 살수 있으면 됩니다...
카밀라가, 찰스왕세자와 결혼했지만, 그 여자는 다이애나비의 그늘을 벗어날수 없는것처럼.. 말입니다.16. ..
'08.12.28 12:58 AM (218.52.xxx.15)슬픈 글입니다.
17. ....
'08.12.28 1:22 AM (121.152.xxx.163)길게 보자구요.
저도 그런년놈을 아는데요. 잘먹고 잘살아 세상사 뿌린데로 안거두는 갑다 하고 생각했는데.
얼마전에 놈이 죽을병에 걸리더군요..
이런 경우도 있어요~~18. ..
'08.12.28 1:28 AM (218.52.xxx.15)아악! 인생 주어진 팔자대로 살 뿐이라는 점 네개님 글을 보니 더 슬퍼요.
정말 노래 가사마냥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수 없는 현실>인건가? 좌절...19. 너무동감
'08.12.28 1:40 AM (218.238.xxx.164)맞아요
꼭 남녀관계뿐만 아니라요..
전두환도 잘살고 노태우도 잘살고있잖아요..
그냥 그러려니해야지 아님 저만 홧병날것같아요20. 에구
'08.12.28 1:48 AM (220.117.xxx.104)이쪽 관점을 보자면 또 그게 한없이 맞는 얘기지만,
또 다른 쪽에서 보면 정말 사랑했을 수도 있잖아요...
사람 사는 얘기가, 또 남녀간의 얘기는 당사자가 아니면 모르는 거라...21. ㅠㅠ
'08.12.28 1:51 AM (121.152.xxx.163)윗님. 정말 사랑했다고 불륜이 용서되는건 아니예요.
결혼은 신뢰와 책임이 따르는 거예요. 사랑이 다~가 아니죠.22. ...
'08.12.28 1:59 AM (211.237.xxx.105)바람얘기만 나오면 많은 분들이 거품무시네요
23. 돌고돌아
'08.12.28 2:06 AM (116.37.xxx.71)이 생이 아니더라도, 다음 생에서 죄 값을 치르겠지요.
24. ㅎㅎ
'08.12.28 2:32 AM (68.5.xxx.204)인생 다 살았나요.
왜 다들 조심하고 살겠어요?
인과응보가 나한테만 온다는 것도 없고..
내자식이 받아도 받게되는게 인과응보..
전 믿어요.
그리고 정말 제주위는 결국 보면 있더라구요.25. ..
'08.12.28 2:42 AM (220.92.xxx.146)본인은그러고도 잘 살겠지요 그런데..그런분들의 가장 가까운 사람중에 한명이 댓가를 치른다는것
그게 고통스럽지요 전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생 깁니다 요즘 80이상 살지요..26. 예준예림맘
'08.12.28 2:54 AM (121.171.xxx.153)제 직장도 상사와 불륜을 하다가 조강지처 이혼을 시키고 결혼하려는 뇨자가 있어요. 근데 댓글중 "권선징악은 없어요,,주어진 팔자대로 살뿐.." 이란 말이 왜 이리 슬프죠? 다음 생에 태어날 땐 죄값을 받을까요?
27. 다른건 몰라도
'08.12.28 10:56 AM (211.237.xxx.199)부모가 모질게 산 경우
자식들이 대부분 안풀리던데요
부모가 덕을 많이 쌓은 경우는 대부분 자식이 편안히 살더군요
제 주위에도 부모가 매정하고 탐욕스러운 경우 ...이상하게 자식들이 다 힘들게 살아요28. ***
'08.12.28 4:45 PM (61.98.xxx.244)어떤 글인지 대충 짐작은 가는데 그래도 궁금해요.
내리시기 전에 얼른 볼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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