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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 바귀 찍은 인간들....

,,, 조회수 : 924
작성일 : 2008-12-27 10:10:40
뭐라고 해요?

노통때 그렇게 못살겠다고 으르렁대고
노통 잡아먹으려던 인간들이...

작년대비해서 정말 소비자물가는
말도 못하게 올라,,,기름값 올라..
전자제품값 올라...

좀 시위만 하면 짭새가 잡아가..

외려 더 살기가 팍팍해졌는데...

그 사람들은 그래도 그 인간이
다해줄거라고 이 시련만 참고 넘기면
다해주실거라 믿고 있나요?

그리고 요즘 언론장악시도 본격화를 보고
참 위험한게 제 주위에 뉴스를 액면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조중동은 워낙 수구집단이라 가려볼줄 아는
사람들도 있는데 공중파의 보도들은 거의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대요?

그게 참 위험한 겁니다.

일본이야 NHK는 정말 무색무취한 관영방송이고
나머지 민방이야 쇼오락위주의 방송이지만...

그들은 지극히 개인주의적인 무관심주의자들이지만
일본 보수는 그래도 광우병소 20개월미만 살코기로
제한하고 광우병전수검사 할정도로 자국민 보호엔
힘을 쏟죠...

일본 보수는 자신의 국익을 위해 살지만
한국 수구꼴통은 자기 개인의 일신영달과 미국,일본에
머리 조아리며 살죠....

암튼 위험한 세상에서 계속 열패감을 느끼며 살까
걱정입니다.

요즘처럼 바귀 찍은 인간들이
싫은적이 없습니다.
IP : 59.5.xxx.11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12.27 10:16 AM (219.255.xxx.51)

    후회도없고 동요도없고 그냥 행복하게 잘만살던데요?
    저도 좀 예민하게 주위를 휙휙 둘러보는데요 정말 유독 제주위에 많은 그분들은
    여행들 다니시면서 편안하시더라고요.;;;

  • 2. Kelzubiles
    '08.12.27 10:16 AM (123.141.xxx.9)

    점점 과거로 돌아가는 느낌이죠.근데 웃긴건 서민은 과거보다 더 살기힘들다는거

  • 3.
    '08.12.27 10:26 AM (122.32.xxx.21)

    그 서민은 상위 1%를 위한 정치가와 정책을 지지한다는거...
    (자신의 준거집단을 착각하는 부류가 수두룩)

  • 4. 구름이
    '08.12.27 10:48 AM (147.46.xxx.168)

    아마 내년 3월이면 볼만 할 것입니다.

  • 5. 로얄 코펜하겐
    '08.12.27 11:09 AM (59.4.xxx.207)

    구름이님.. 무섭습니다..ㅠㅠ
    정말 망하나요?...

  • 6. 깊푸른저녁
    '08.12.27 11:39 AM (118.219.xxx.158)

    실망스럽게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계십니다.. 욕하는 저를 타박하는군요..지옥의 맛을 꼭 봐야 알겠는지 아님 그리도 믿는 교회와 하나님이 지켜주시리라 믿나봅니다.

  • 7. 제목을..
    '08.12.27 12:35 PM (125.186.xxx.42)

    "바귀 찍은 인간들"이 아니라 "요즘도 바귀 지지하는 인간들"이라고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사실 제 주변에 어르신들 대부분 바귀 찍었는데 노통때 말아먹은 경제 아무래도 ceo출신이라 무엇보다 경제를 살려주겠지~ 하는 간절한 맘으로 찍으셨어요.
    집값올려줄 거다 등등 개인적인 욕심으로 대통령 자질이 있건말건 상관없이 찍은 사람도 많겠지만 경제살려줄거란 희망하나로 순진하게 찍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왠지 그런 사람들도 싸잡아 욕하는 거 같아 기분이 그렇네요..다들 희생자인데...

  • 8. ..
    '08.12.27 1:21 PM (122.34.xxx.54)

    경제 살려줄거 라고 착각했던 순진함(?)도 죄지요

    그는 아니라고 절대 안된다고 그렇게들 외쳤었는데
    지금의 명박처럼 귀닫고 아무도 왜그렇게들 말하는지 생각해보려고 하지 않았잖아요
    맹목적으로 자기가 보려고 하는것만 보는것
    그와 지지자들의 공통점인듯

  • 9. 후회하던데요.
    '08.12.27 1:54 PM (124.111.xxx.224)

    어차피 도덕성은 기대도 안 했지만 저럴 줄 몰랐다
    능력면에선 저리 덜떨어진 인간인줄 몰랐다.

  • 10. 제 기억에
    '08.12.27 2:44 PM (125.186.xxx.42)

    대통령 선거당시 명바기 도덕성 문제로 주로 말들은 많았지만 (사실 이 문제로 도덕적으로 문제있는 사람이 과연 깨끗한 정치를 할 수 있을것인가 하는 논란이 많았죠) 후보들 중 경제쪽은 게 중 그나마제일 잘 알지 않을까 하는 데는 대다수가 동의하지 않았던가요?
    물론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대세가 그랬다는 겁니다. 일부러 귀닫고 생각해보려고 하지 않은게 아니라요..
    그걸 순진함도 죄라고 하기엔 좀 그렇네요..
    선택의 순간에 완벽한 후보는 없었기에 무엇을 우선할 것인가에 따라 선택했을 뿐 지금의 결과가 이렇다고 명바기 찍은 띨띨이나 명바기 찍었단 이유로 적대시하는 눈빛으로 보는 건 그렇군요..
    그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도 지금 똑같이 배신감 느끼고 있습니다.
    경제만 어떻게든 살리라고 다른거 다 눈감아 줬더니 나라를 이모양으로 만들었다구요..

  • 11. 그리고
    '08.12.27 2:53 PM (125.186.xxx.42)

    노통 시절 첨엔 노사모가 (놈현을 사랑하는 모임)였다가 나중엔 (놈현한테 사기당한 모임)으로 뜻이 바꼈단 우스게소리도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상황이라고 봐요..
    지금도 정신못차리는 바귀 지지자는 몰라도 단지 그 당시 찍었다는 이유만으로 몰아부치진 말았으면 좋겠네요..
    전 물론 안찍었지만 82서 명바귀 찍은 놈들 지금 뭐하나?식의 글이 가끔 올라올땐 보기가 좀 그래서요..

  • 12. 오하나야상
    '08.12.27 5:39 PM (125.177.xxx.83)

    윗님 말씀 다양성의 차원에서 수용할 수 있다고 쳐도 노무현을 놈현이라고 쓰신 데서 눈쌀이 확 찌푸려지네요. 저는 노무현 찍은 사람이고 이라크 파병,대북특검, fta 반대로 계속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실망으로 바뀌었던 사람이지만 놈현이라고 부른 적은 없거든요. 딱 딴날당 수구꼴통 알바들이 놈현이라고 부르던데~~~뭐 원칙은 없습니다..

  • 13. 놈현은
    '08.12.30 11:30 AM (125.186.xxx.42)

    노무현의 줄임말로 흔히 들은말이라 쓴 것인데 그게 욕이었나요?기분 확 상하는?
    한날당 알바들만 즐겨쓰는 말인 줄은 첨 알았네요. 제가 원래 정치에 크게 관심이 없어서 그렇게 일일이 누가 쓰는 말인지 구분하는 능력과 취미가 없는데 요즘 82 은근히 말하기 조심스럽고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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