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하세요?

업무 조회수 : 517
작성일 : 2008-12-26 15:41:55
업무관계인데요.^^;

거래처와의 업무적인 걸로  저희가 서류확인 도장 날인을
해줘야 하는 상황입니다.
조금전에 거래처 여직원에게 전화를 받았는데
팩스로 보내준 서류에 확인도장을 날인해서
자기네 쪽으로 월요일까지 도착할 수 있게 우편을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여기서 문제는  이 서류는 저희가 요구한 것이 아닌 거래처에서
필요한 서류지만  저희가 확인을 해줘야 하긴 하지요.
하지만 자기들이 급히 필요한 서류라면 미리 확인을 해서
여유있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던지
그도 아니면 직접 저희 사무실에 와서 도장 날인을 받아가던지 해야 하거든요.
원본이 필요한 상황이라서요.


헌데 거리가  좀 있다보니  직접 올 상황이 아니라서 팩스처리 후 우편발송을
부탁하는 거 같은데
저희 사무실이 우체국과 거리가 있고  또한 저희 업무로 우체국 갈 일은 없어서
좀 난감했어요.

그에 앞서,  자기들의 업무를  거래처에게 부탁하는 것과 같잖아요.
우편으로 보내줄 것을 처음엔 당연하게 말하더라구요.   이건 저희- 제가 할 일이
분명히 아닌데 말이죠.
그래서 이차저차 해서 저흰 지금 업무적으로 우체국 갈 상황이 없는데다  우체국과
거리도 멀고 이 건 때문에 우체국 가긴 힘들다. 라고 말을 했어요.
우선 팩스처리 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다음주 월요일쯤 보낼 수 있도록 해보겠다.
그랬지요.

그 거래처 직원도 좀 난감한지 (월요일까지 받아야 한다고 ...)
그럼 퀵으로 보내주실 수 있냐고 하더라구요.  (여긴 경기도 , 그곳은 서울  ,  퀵으로 하면
삼만원이면 갈 수 있어요. )

일단 저도 대표님께 확인하고 도장 날인을 받아야 하니 처리되는 대로 연락드리겠다고
했지요.  지금 대표님은 손님과 말씀 중이시라.


여기서 제가 좀 성격이 쓸데없이 많다고 해야 할까.
사실 이 업무는 그 거래처에서 직접 와서 처리해야 하는데 이런저런 상황에 직접
못와서 처리를 부탁하는 거지만  제가 직접 우체국 까지 시간내서 가야 할 제 일은 아닌데
그쪽이 급한 업무라고 퀵까지 말하는 거 보니 마음이 좀 그래서...

사실  제가 조금 고생하면  (저희 업무로 우체국 갈 일은 없지만.  15분 정도 빠른 걸음으로
걸어가야 해요. 우체국 가려면...  오늘따라 날도 추운데...)
쓸데없이 삼만원 낭비 안해도 되잖아요  (물론 저희가 부담할 건 아니지만  그래도...)


대표님 손님과 말씀 끝나면 도장 날인 받아서 처리 할 건데
어찌할까 싶네요.

보통 이럴때 어찌 하시겠어요? ^^;
IP : 218.147.xxx.1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2.26 3:49 PM (211.35.xxx.146)

    우체국택배를 부르시는건 어떨까요?

  • 2. 그쪽에
    '08.12.26 3:51 PM (122.42.xxx.82)

    그쪽에 퀵을 보내라고 하세요.
    퀵이 와서 서류를 가져가면 되쟎아요.
    님이 퀵을 부를 필요없이.

  • 3. 우체국택배
    '08.12.26 3:53 PM (122.42.xxx.82)

    댓글에서 우체국택배 부른다고 금방 오는게 아니더군요.
    광고하는거와 달랐어요.

  • 4. 원글
    '08.12.26 3:55 PM (218.147.xxx.115)

    제가 그냥 퀵을 불러서 요금은 착불로 처리를 해달라는 거 같아요.
    저희도 퀵 부를 일이 있어서 알고 있는 곳은 있고요.
    그냥 서류확인 되면 퀵으로 (착불) 보낼까요?
    괜히 맘이 그러네요. ^^;

  • 5. 그냥
    '08.12.26 4:43 PM (116.37.xxx.48)

    사실 그릇이 된 상대라면 최대한 도와준걸 기억하고 나중에 원글님께 무슨 일이 있을때 배려를 해주겠지요.
    그런데 경험상 한번 이리 편의를 봐주면 계속 주객이 전도될 일이 많아질듯한 상대이고 책임소재 떄문에 문제가 될듯 하다면...
    이쪽 믿을만한 퀵아저씨가 오늘 쉬는 날이라고 그쪽에서 퀵을 보내라고 하겠어요.

    그 거래척 어떤 거래처인지... 갑과 을의 관계에 따라 좀 틀리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상호협조가 좋겠지요..

  • 6. 우체국
    '08.12.26 5:32 PM (59.5.xxx.241)

    택배보다 퀵이 빠르니까 퀵으로 보내달라는것 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2802 방학때 월급주지 말자고 댓글다신 분들... 38 답답해요 2008/12/26 2,819
262801 허걱, 레이디경향 두께가... 7 안습 2008/12/26 1,581
262800 핸드블랜더로는 머랭 못만드나요? 9 베이킹초보 2008/12/26 1,643
262799 조카랑 나랑 같이 물에 빠지면?? 12 내가사는세상.. 2008/12/26 865
262798 자업자득이다... 일전에 어느.. 2008/12/26 308
262797 피리가 필요하다 3 암담한..... 2008/12/26 282
262796 영어 잘하시는 분... 1 영어 2008/12/26 448
262795 혹시 강아지 키우면 안되는 집도 있나요? 7 강아지 2008/12/26 1,143
262794 일제의 마지막 조선총독의 예언! 7 리치코바 2008/12/26 897
262793 모노륨매트 2 따뜻하게 2008/12/26 352
262792 아이들에게 헨드폰이 필요한가요? 6 ??? 2008/12/26 685
262791 오늘 세일한다는 블로썸청소기요.. 3 최선영 2008/12/26 861
262790 친정얘기.. 3 .. 2008/12/26 728
262789 입양기관 알려주세요. 7 궁금 2008/12/26 685
262788 구몬하는데 선생님 교체해 달라고 요구 할 수있나요? 10 구몬 2008/12/26 1,268
262787 자식처럼 돌봐온조카 때문에 잠못이루는밤 10 살구 2008/12/26 2,175
262786 보험 들때 설계사 분을 선택해야 하는데요.. ... 2008/12/26 201
262785 전동치솔 2 야스넬 2008/12/26 296
262784 (도움요청)플리즈~~<핸드크림>추천좀 해주세요~*주부습진이 심해서 손이 갈라지고.. 6 주부습진 2008/12/26 639
262783 진짜 큰 일 나는 것 아닌지 걱정이네요. 2 하늘을 날자.. 2008/12/26 1,207
262782 팥물은 어떻게 만드나요? 6 절실한 엄마.. 2008/12/26 766
262781 피아노학원 얼마인가요? 12 111 2008/12/26 1,358
262780 산만한 아이에게 도움되나요? 1 칼슘제 2008/12/26 304
262779 식기세척기에서 비린내가 나요~! 8 질문이요~ 2008/12/26 1,019
262778 잘 해결된건가요?? 3 장터이야기 .. 2008/12/26 940
262777 제가 철부지짓을 했습니다.ㅠ.ㅠ 23 하루하루가... 2008/12/26 6,988
262776 이런 경우 어떻게 하세요? 6 업무 2008/12/26 517
262775 MP3에 옮기는 법 4 영화 2008/12/26 512
262774 일반전화와 인터넷전화는 무슨차이인지요 1 .. 2008/12/26 490
262773 하나도 빠지는 게 없는 조건의 여자나 남자 7 맞선 2008/12/26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