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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빠지는 게 없는 조건의 여자나 남자
조건만 놓고 봤을 때 다 좋은데 딱 한가지
키가 작다거나,
뚱뚱하다거나,
머리가 벗겨졌다거나,
학벌이 처진다거나,
직장이 별루다거나,
친정이나 시댁 어른들이 생활력이 없다거나,
형제들 중 속썩이는 사람이 있다거나..
뭐 열이면 열가지를 다 만족시켜주는 사람은 정말 만나기 어렵지요.
그래서 보통 한 두가지는 단념들 하지요.
그런데 정말로 한가지도 걸리는게 없는 사람을 만났어요. 나이 마흔이 다 되어서...
(저와 가장 가까운 사람 이야기입니다. 제 조언이 절대적이라..)
그리고 사람도 무난하고 괜찮은 사람이다라고 생각은 드는데,
몇달 교제해도 뜨거운 그 무언가가 안생긴다면
막 보구 싶다거나, 같이 있는게 재밌고 좋아서 헤어지기 싫다거나 하는...
사랑의 감정이라고 해야하나요..
이래도 결혼... 괜찮을까요?
저는 중요한게 사랑의 감정이라고 생각하는데 부모님 생각은 다르시네요.
재밌는건 잠깐이라고...된사람이랑 부부의 연 맺고 살다보면 다 좋아진다고..
1. 더이상
'08.12.26 3:31 PM (118.223.xxx.62)바라면 내 복이 그정도려니(?)하고 혼자 사는게...
2. 가장중요한것이..
'08.12.26 3:42 PM (125.177.xxx.79)가장 중요한 조건이 빠진거 아닐까요
사랑,,이라는 거 ,,,그게 제일 중요한 조건인거 같아서,,
그래도 또 이런게 주관적인 감정이 되놔서,,제3자가 모르는 거니까,,,잘 생각해보세요 ,,
사람 성격따라 많이 다를 것 같은데요
자기 감정은 자기가 제일 잘 알테니...그래도 뭔가 남는 감정이 있으니까,,원글님께서 글을 올린거 아닌가 싶은데요^^ 상황의 반전 같은걸 좀 만들어보시던지요^^ 일부러 싸워도 보시고 , 오해할 만한 일도 꾸며보시고,,연락도 일부러 안하거나 안받거나,,3. 그런건없음
'08.12.26 3:48 PM (121.161.xxx.164)그런 조건은 존재하지 않아요.
조건이 결혼의 환경으로 연결되는 것도 아니고요.
결혼은 싹둑 짤라 편집이 안되는 축적물인데...
축적될 내용과 그릇이 괜찮을지 자신도, 상대방도 체크해 보세요.4. 결혼에 대한
'08.12.26 4:54 PM (122.34.xxx.19)환상이 커서 그래요.
완벽한 조건의 남자 만난 건 보석을 잡은 겁니다.
그걸 싫다고 버리면 그 분의 복이 거기까지인거죠.
살다보면 정들고 좋아집니다.
이 자게에 옛날의 그 남자 아니다. 변했다... 이런 거 무지하게 보잖아요.5. .
'08.12.26 7:12 PM (121.135.xxx.67)그런 남자와 여자와 결혼을 안하고 있었던 이유가 있나요? 단지 결혼이 싫어서? 궁금합니다.
6. ...
'08.12.26 11:59 PM (222.98.xxx.175)객관적으로 완벽한 남자들이 나이가 많아도 결혼하고 있지 않다면....성격상 뭔가 결함이 있을 경향이 커요.
좋은 남자들은요. 대학다닐때 벌써 주변 여자들이 채갑니다. 여자들의 직감으로 아는거죠. 이남자가 좋은 남편이나 아빠가 되어줄거라는걸요. 당시에 별 볼일 없어도 고이 키워서 결혼합니다.
그래서 35살 이후까지 변변한 연애 안하고 있는 남자나 여자들을 살펴보면...뭔가 흠이 있던가...아니면 제 친구와 제가 말하는 것 고대로 옮기자면.... 성질이 지랄맞던지 아주 특이하던지 합니다.(노쳐녀의 경우엔...뭐랄까 내가 여태 지켜온게(?) 있는데 싸게 팔수 없어...이런 점도 있습니다.ㅎㅎ)
이상 선 많이보고 노처녀 시절을 한~~참 보냈던 아짐의 한마디 헛소립니다.^^;;7. .
'08.12.27 2:32 AM (61.66.xxx.98)하나도 빠질게 없는 사람이 마흔이 되도록 결혼을 못했다면
(안한게 아니고)
뭔가 남들이 모르는 문제가 있겠죠.
좀 더 잘 살펴보시고 결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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