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펌] 안재환과 사업해본 입장에서 정선희 불쌍하다.
아들 죽은 입장에서 억울한 건 알겠지만, 사실, 제일 불쌍한 건 정선희에요.
저는 작년에 안재환과 홈쇼핑에 화장품 런칭하는 것을 동업할 계획을 잡고, MOU까지 맺었었다습니다. 세네린 브랜드도 같이 고민했었구요. 여러가지 화장품 상품을 고민하고, 브랜드 만들고 하면서 준비를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마지막에 의견이 틀어져서, 결국 안재환 혼자서 진행을 했었죠. 당시에 브랜드를 3개를 뽑았었는데, 그중에 2등이 세네린 이었습니다. 1등 브랜드는 공동 소유였기 때문에 결국 사이가 틀어진 뒤에 2등 브랜드를 안재환이 사용한 거죠.
안재환은 사업에 관심이 매우 많았습니다. 특히나 결혼하면서 당시 전성기를 누리고 있던 정선희를 활용해서 사업을 하는 것에 매우 관심이 많았죠. 안재환이 생각했던 것은, 정선희의 이미지 - 똘똘하고 야물찬 - 를 활용해서 홈쇼핑에서 화장품을 팔아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정선희의 친구들 - 최진실, 홍진경 등 - 을 이용해서 대규모로 런칭 행사를 진행하고, 이들을 활용해서 마케팅을 해보려고 했고, 실제로도 그랬습니다. 당시 정선희는 사실, 홈쇼핑 같은거 하는 거를 조심스러워 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브랜드/이미지가 깨질까봐 두려워 했죠. 착하고, 성실하고, 똘똘한 이미지를 홈쇼핑 같은 것 때문에 "쟤도 결국 그렇고 그런 애구나"라는 걸로 깨질까 두려워 했죠. 안재환이 직접 저희에게 이야기한 내용이 "정선희는 하는 일에 충실하고 싶어하지, 홈쇼핑 같은거 관심없다. 하지만 나랑 이니까 도와줄거다. 잘 할 수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안재환이 적극적으로 설득을 해서 결국 "모든 건 안재환을 믿는다. 안재환이 알아서 잘 할거고, 본인은 안재환을 믿고 하자는 대로 하겠다"라는 것이 정선희의 생각이었습니다. 정말 순수하게 남편을 믿고, 남편이 하자는대로 한 것 뿐이었어요. 사업은 모두 안재환이 벌인거고 정선희는 안재환이 하자는 대로 한 것밖에 없어요. 같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사업 이야기를 하는 안재환을 정선희가 믿음이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던 기억이 확실하게 남아있습니다.
결국 사업이 잘되도 안되도 책임은 안재환이 져야 되는 것이었습니다. 안재환이 자살한 건 매우 안타깝지만, 그 이유는 정선희가 아니고, 본인이 무리하게 벌였던 사업이 실패한 것이 이유입니다. 안재환도 아마 하늘나라에서 정선희에게 가장 미안해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업을 함께 하려다가 깨진 입장이라 더 그럴수도 있지만, 안재환은 정말 돈을 많이 벌고 싶어했습니다. 연예인보다는 사업가에 가까왔어요. 그 부분은 가족들도 잘 알겁니다. 당장 삼성동에서 안재환이 운영하던 바도 그 누님분이 운영하셨거던요. 결국 안재환의 사업들을 가족들도 함께 참여했던 입장이었습니다. 안재환의 성향, 안재환의 계획을 몰랐을 리 없습니다.
물론 안재환 사업이 어려워 진 것이 정선희의 말실수로 인한, 라디오 하차, 홈쇼핑 중단일 수는 있지만, 그건 정선희가 의도한 바도 아니었고, 오히려 정선희는 스스로는 자신의 브랜드를 홈쇼핑 같은 걸로 희석시키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 그걸 끌어들인게 안재환이에요.
안재환이 세상을 등진 건 정말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본인이 만든 일 때문에 생긴 결과고, 정선희는 거기에 아무런 책임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족들은 정말 너무하는 것 같습니다.
별로 이런이야기 하고 싶은 것도 아니었지만, 최근에 정선희를 보고 있으면 너무나도 불쌍합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본인이 하고 싶어서 한 것도 아니고, 남편의 욕심 때문에 남편이 하자고 해서 홈쇼핑 모델한 건데, 그게 사업이 어려워진건데... 아마도 정선희는 스스로도 자책을 하고 있을 겁니다. 내가 왜 그 말실수를 했을까라고 말이죠. 생각할 수록 안쓰러울 뿐입니다. 그런걸 가지고서 가족들은 안재환을 노숙자 만든게 정선희 때문이니, 정선희가 책임이 제일 크니 하는데, 말도 안되는 이야깁니다. 사업을 벌인건 안재환과 안재환 가족이지 정선희가 아니에요. 안재환 사업에 깊숙히 참여해서 안재환 바도 직접 운영하고 하던 누님이란 분이 그런 이야기하는 건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깁니다.
정선희씨 안그래도 인생에서 겪을 고생은 다 겪고 계시는데, 더이상 괴롭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옆에서 잠깐이나마 지켜본 입장에서, 남편의 실수로 인해서 고통을 받고 있는 가장 큰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정선희의 앞으로의 인생에 따뜻함이 깃들수 있기를 바라고, 이 어려움 어떻게든 이겨내기를 마음깊이 응원합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11... <---퍼온 곳
1. 맨홀...
'08.12.24 2:18 PM (118.33.xxx.108)다른건 글로 안타까움이 보이는데요
라디오 말실수에 대해선 정선희는 자기 잘못을 모르는듯 보입니다
끝까지 오해라고 했지요2. 근데
'08.12.24 2:20 PM (220.126.xxx.186)정선흰가 홈쇼핑 사업에 관여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말실수때문에 자금줄이 꽉 막혀있었고
또 장례치르고 난 뒤 공개된 그 문자...
그것도 말 실수이고 오해인건지...
이 글 별로.......논점에서 벗어난 말만 주르륵........3. ,,
'08.12.24 2:21 PM (121.131.xxx.225)다시 끄집어내고싶진않지만 정말 궁금한부분이에요..왜 방송에다 그런 말을 하고 사과도 안하고 버텼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되는...
4. 이 친구분
'08.12.24 2:27 PM (121.88.xxx.149)정선희 안타깝게 생각하는 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바지만
라디오에서 말실수는 아닌 것을...감싸주고 싶으신 건지...
말이 말을 낳고 ....어디까지 갈건가!5. ..
'08.12.24 2:28 PM (118.33.xxx.108)그냥 여자로
결혼 1주년도 안되서 남편이랑 친한 친구를 다 잃었으니 불쌍하긴 한데
그녀의 라디오 말실수와 끝까지 오해로 얘기하며 버틸려구 했던거
시누에게 보낸문자 ( 뭔가 알고 있는듯한 내용 )
지금 무조건 도망.... 좋게 보이는건 하나도 없습니다.6. 폭풍속으로
'08.12.24 2:32 PM (58.224.xxx.40)[★포토]안재환의 마지막 문자 메세지
기사입력 2008-11-28 11:36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임성균 기자]
경찰의 통신 수사결과 8월 21일에는 두 명의 채권자가 안재환에게
"왜 연락이 안 되느냐. 오늘은 서류 가지고 집과 가게에 가서 다 정리한다. 더 이상 약속하고 싶지 않다. 후회하지 마라" 는 등의 채무 독촉 문자를 보내왔다.
22일 안재환이 받은 9건의 문자도 모두 돈과 관련된 내용이었다. 이날 안재환은 "오늘 약속한 사람들 집으로 찾아왔다. 일단 가게에서 기다리라고 했고, 연락 좀 해봐", "사람들 난리났어. ○○까지 쓰러질 판이야. 내일부터는 장사도 없다"는 등의 문자를 받았다.
이어 "지난 8월경 채무독촉을 받았고 8월22일 수명의 채권자가 고 안재환에게 연락이 안된다며 빚을 독촉했다"고 설명했다.7. 폭풍속으로
'08.12.24 2:35 PM (58.224.xxx.40)고 안재환 가족도 또한 안재환에게 돈 관련 문자를 보냈다.
8월 22일 15시 20시 46분 '오늘 약솔 날짜 아니드나' '4시 다 되어간다' '누구누구 쓰러졌다' '빨리 너 찾아내라고 누구누구 보냈다' '사람 찾아왔다. 연락좀 해줘라. 사람들 집으로 몰려왔다'
등의 문자를 보냈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에 고 안재환은 '정말 죄송합니다. 돈돈돈돈 돌겠어 돌겠어 정말' 등을 보낸 문자 메시지를 확인했다.
아울러 고 안재환은 측근들에게 지난 7월경 '죽고싶다 포기할래 죽고 싶어. 욕조에 물받아놔.' 8월경 '살고 싶지 않겠어' 사망 2주 전 오후 3시 대학 친구에게 '나 죽을 것이다. 여관방에 처박혀 있다' 등의 말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8. 글쎄요..
'08.12.24 2:41 PM (123.212.xxx.112)모르겠네요..정말 우리가 정선희 입장이었다면 정말 시댁식구들과 터놓고 대화하고 그랬을까요?
며느리에게 미안한감정한 커녕 모든걸 정선희 탓으로만 돌리는데... 남이야기니까 쉽지
이런상황에서라면 저같아도 꽁꽁 숨어버리고 말거예요...
지난 말실수도 그렇고 그냥 이제는 다 빨리 잊혀졌으면 정말 좋겠네요.........9. 폭풍속으로
'08.12.24 2:48 PM (58.224.xxx.40)안재환, '클럽 레오노' 대박에 결혼까지
오마이뉴스 | 기사입력 2007.07.25 11:48
요 며칠 사이 '사업 성공'과 '결혼'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노총각 탤런트 안재환(34)의 큰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연예인들이 본업 외에 음식점과 카페 운영 등의 부업을 가지는 것이 드문 일은 아니다. 하지만, 연기와 노래 등의 본업에서처럼 사업에서도 성공을 이루는 이들은 많지 않다. 엔터테인먼트와 경영은 별개의 능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단기간에야 모르지만 자신의 유명세만으로 무한경쟁의 시장에서 버텨낸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 까닭에 2005년부터 서울 삼성동에서 클럽 레오노를 운영하고 있는 안재환의 '사업적 성공'은 여러모로 주목을 받아왔다. 그는 지하층과 지상층의 컨셉트와 타깃을 달리하는 운영과 차별화된 인테리어, 합리적인 가격 등을 기반으로 그해 12월 강남역 인근에 2호점까지 여는 사업 수완을 보였다.
이러한 안재환의 성공 밑바탕에는 치밀한 사전 시장조사와 상권 분석 등의 주도면밀함이 있었음은 불문가지. 여기에 안재환은 평소 연예계 안팎에 자신에게 우호적인 인맥을 형성해옴으로써 클럽 운영에 상당한 도움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직원과 손님을 왕이자 가족처럼 대하려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초심이 지켜진다면 클럽 레오노의 '대박'이 하루 이틀에 사라질 풍문은 아닌 것 같다.
승승장구하는 사업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웃음이 떠나지 않을 듯한 안재환. 최근에는 '결혼 '이라는 경사까지 겹쳐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친근한 미소를 지닌 탤런트이자 치밀한 사업가인 안재환의 신부가 될 사람은 동갑내기 개그우먼 정선희.
둘은 24일 서울 한남동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정선희는 "연예인답지 않은 소탈함에 강한 생활력까지 갖춘 사람"으로 안재환을 평가했다고 한다. 정선희 역시 연예계에서 소문난 짠순이. 생활력 강하고, 알뜰한 둘의 결혼이 그들의 연예인 활동과 사업에서 어떤 상승효과를 가져올지 궁금해하는 팬과 네티즌들이 적지 않다.
/홍성식 기자10. 폭풍속으로
'08.12.24 2:51 PM (58.224.xxx.40)안재환 얼마나 경제적 어려움 심했기에…
레스토랑·영화제작 등 실패 거듭…화장품사업도 악재 겹쳐 자금난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8일 숨진 채 발견된 탤런트 안재환(36)은 그동안 사업 때문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안재환 측에 따르면 그는 그동안 레스토랑 사업, 영화 제작 등에 손을 댔지만 실패를 거듭했다.
또 결혼 후 화장품 브랜드 '세네린'을 론칭하기도 했으나, 이 마저도 지난 6월 정선희의 '촛불발언' 등 악재가 겹쳤다.
안재환은 사업을 위해 지인과 은행에서 거액을 투자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인들에게 빌린 돈과 은행 대출을 받아 초기 투자금 18억원으로, 지난 2005년 6월 삼성동 코엑스 근처에 클럽 레오노 1호점을, 같은 해 말 강남역에 2호점을 오픈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안재환은 클럽 오픈을 준비하며 자금 때문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금난을 겪은 그는 은행을 직접 찾아가 사업을 설명한 후 대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부인인 개그우먼 정선희와 함께 화장품 사업에 뛰어들어 불황에도 불구하고 제품 출시 3개월만에 '세네린' 브랜드의 시즌2를 준비할 정도로 비교적 성공을 거뒀다.
이처럼 사업은 초기에 성공하는 듯 보였지만 경기불황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결국 자금난 때문에 고민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11. 헐~
'08.12.24 2:56 PM (59.11.xxx.121)폭풍속으로님 지금 안재환씨 가족들이 정선희에게 말하는 내용은 위에 적으신 내용보다는 안재환이 사라지고 난 뒤의 정선희 행동과 말 때문인데 왠 별 관련성도 없는 동업할 뻔한 사람 글에다 경찰 발표까지?
정선희는 거짓말 하고 농간 부려도 무조건 불쌍한 이유를 모르겠네요.
정선희 이번 일 있고 정말 다시는 안보고 싶은 사람인데 빚 어쩌고를 떠나서 지가 한 문자 말 등등에 대한 책임은 져야죠.
어디서 그런 거짓말들을 잔뜩 퍼질러 놓고 착한 척 불쌍한 척하는지... 짜증지대로입니다.
촛불 때도 지가 한 말이 잘못전달된 것이었다 해도 정말 진심으로 사과하거나 진심이던 아니던 깔끔하게 사과하고 더 이상의 잡소리 안늘어놨으면 수그러질 걸 지 스스로 일을 자꾸 크게 만들었지 않나요?
정선희 지가 신고 못하게 하고 기도원 있다느니 자기를 믿으라느니 연예전담수사대가 수사하고 있다느니 하는 말 안했으면 안재환씨 가족이 저렇게 할까요?
지가 저지른 일 모두 생까는 짓거리 정말 역겹구만.12. ...
'08.12.24 3:42 PM (58.208.xxx.147)전 안재환, 정선희일에 별 관심없는 사람이라 일이 어찌 돌아가고있는지 잘은 모르지만 저 글이 그리 썩 와닿진않는군요. 객관적 차원이 아니라 어느 한쪽편만을 옹호하는듯한 글, 별루....
13. ..
'08.12.24 7:01 PM (121.88.xxx.62)죽은 자는 말이 없다..
14. ?
'08.12.24 7:23 PM (211.41.xxx.196)폭풍속으로님...누구시길래....너무 열심히.....;;;
지나가는 입장에선 별로 관심이 없지만 님이 너무 열심히 하시는 듯15. 다른건 모르겠지만
'08.12.24 8:55 PM (219.250.xxx.55)정선희씨, 세네린 전에도 홈쇼핑 화장품 팔았어요.
이름이 뭐더라..그러니까, 일종의 기능성 파운데이션이죠..미국제품이었고.
홈쇼핑 프로에서 얼굴에 막 바르면서, 그 프로에 홍진경씨도 나온 듯하고...엄정화씨가
이것만 보면 달라고 막 그런다는 말을 해서...의외로, 이재에 밝은 사람이구나,
생각했었거든요.16. 무조건
'08.12.25 9:59 AM (124.56.xxx.51)시댁식구들을 피하는게 능사인가요?
혼인신고 안했다고 시댁취급도 안하나요?17. mimi
'08.12.25 11:16 AM (116.122.xxx.143)솔직히 악플이 아니고 전 안재환측 가족들 그러는거 당연하다고 생각되는대요.....입장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어쨋든 현재까지 의문사인대...자살인지 타살인지조차 불명확한 상황에서 최소한 부인이 나서서 캐내고 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근대 입닫고 그냥 친정으로 들어가서....전 좀 이해가 안되는부분이에요...
만약 내남편이 의문사했다면...내남동생이나 오빠가 의문사했다면...만약 시누나 동서가 저런식으로 나온다면...전 도무지 납득하기 어려울꺼같아요....
물론 슬프고 잊고싶고 한거 모르는건 아니지만...뭔가 감추고 있거나 하는거 아닌가란 의심이 들수도있을꺼같고요...그냥 피하고만 있는거같아서...
그리고 다 지난일이지만 솔직히 돈은 벌면 되는거 아닌가요? 둘다 유명인이고 어떻게든 헤쳐나가면 되는거고...무책임하게 목숨을 끊어버린 안모씨도...촛불비하발언으로 무덤을 판 정모씨도...둘다 잘한거 없어보이고요18. 궁금해?
'08.12.25 1:04 PM (125.183.xxx.3)왜 침묵을 선택했을까?
참 정선희씨가 힘든길을 가고 있구나 생각해봅니다.
자신에 침묵에 수많은 돌팔메가 따를것을 알면서도 왜?????침묵일까??????
참 바보같은 여자인것 같아요.19. 글이,,
'08.12.25 5:34 PM (58.145.xxx.208)참,논리적으로 맞아떨어지지가 않고,,
논점을 흐린 핑계에붕과하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30153 | 산후조리용품중에서요.... 10 | 임산부 | 2008/12/24 | 768 |
430152 | 제발진로결정시다른과는몰라도~~ 2 | 유치원~ | 2008/12/24 | 472 |
430151 | 수학 20점인 고딩 14 | 수학 | 2008/12/24 | 1,213 |
430150 | 버터가 이렇게 비쌌나요? 11 | 베이킹 | 2008/12/24 | 1,329 |
430149 | 한 시민의 피맺힌 댓글.. 9 | 100% 공.. | 2008/12/24 | 1,414 |
430148 | 주말부부끝났네요.. 7 | 드디어 | 2008/12/24 | 1,010 |
430147 | 이과수 커피 어디서 팔아요? 10 | 궁금 | 2008/12/24 | 767 |
430146 | 여행학습 신청서..(도움주세요) 3 | 휴가 | 2008/12/24 | 187 |
430145 | 차에 관한 질문인데^^; 2 | 쌍둥맘 | 2008/12/24 | 252 |
430144 | 어린이 집에서... 4 | 속상해..... | 2008/12/24 | 345 |
430143 | [펌] 안재환과 사업해본 입장에서 정선희 불쌍하다. 19 | 폭풍속으로 | 2008/12/24 | 8,649 |
430142 | 캐롤송 중에서... | 라라라 | 2008/12/24 | 277 |
430141 | 우결 서인영, 한겨레신문에 이별 광고 [링크有] 14 | 신상녀 | 2008/12/24 | 1,530 |
430140 | 페라가모 벨트 구멍이.. 3 | 매장 가면 .. | 2008/12/24 | 390 |
430139 | 주유 할인 카드 추천 부탁드려요~~ 1 | 할인 | 2008/12/24 | 767 |
430138 | <두 도시 이야기>를 읽고 7 | 하늘을 날자.. | 2008/12/24 | 685 |
430137 | 코스트코에서 컨버터블입체북.. 1 | 문의.. | 2008/12/24 | 233 |
430136 | 가르친다는거 너무 힘드네요. 3 | 엄마표. | 2008/12/24 | 785 |
430135 | 민주당 답답하다 욕하는 사람들 보면... 9 | 민주당 | 2008/12/24 | 440 |
430134 | 누명을 쓰다가 영어로 어떻게 되나요? 15 | 영어 | 2008/12/24 | 4,339 |
430133 | 조금전 오늘 뭐할꺼냐는 글을 보고 청계천에 가려고 하는데 4 | 봉다리.. | 2008/12/24 | 343 |
430132 | 82쿡에 링크되어 있는 사각옹기 | 사각옹기 | 2008/12/24 | 251 |
430131 | dvd플레이어 코드프리 가능한가요? 3 | 가르쳐주세요.. | 2008/12/24 | 355 |
430130 | 잘 때 침대안에 넣고 자는 물통같은 거 알려주세요~~ 15 | ^^ | 2008/12/24 | 1,327 |
430129 | 중 2짜리 여자애.. 선물 추천해 주세요~ 3 | 클수마수 | 2008/12/24 | 276 |
430128 |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하셨세요? | 선물 | 2008/12/24 | 151 |
430127 | 신세계 장바구니.. 왜 인기인가요..?? 25 | 궁금.. | 2008/12/24 | 5,964 |
430126 | 토스트오븐에 글라스락을 써도 되나요? 7 | 어쩌나 | 2008/12/24 | 603 |
430125 | 제빵기 용량 문의 2 | 제빵기 | 2008/12/24 | 263 |
430124 | 이번달 아파트 급탕비 96,000원 ㅠㅜ 14 | 아파트 급탕.. | 2008/12/24 | 2,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