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여자 정말 이쁘지 않나요.

.. 조회수 : 9,127
작성일 : 2008-12-24 09:37:48
일본 여배우라는데,,,나이도 젊고, 생긴것도 최진실 비스므리 하게 생겼네요.
사람눈을 확 끌어당기는 색기가 있어요.
너무 이뻐서 퍼왔어요.
IP : 58.140.xxx.18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12.24 9:38 AM (58.140.xxx.184)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2.htm?linkid=slideshow&cate=&k...

  • 2. ㅠㅠ
    '08.12.24 9:40 AM (221.146.xxx.49)

    사와지리 에리카...시건방녀...

  • 3. 박치기
    '08.12.24 9:40 AM (210.92.xxx.3)

    박치기라는 영화에서 참 예쁜 조선여학생으로 나왔어요.....

  • 4. ..
    '08.12.24 9:41 AM (58.140.xxx.184)

    앗, ㅠㅠ님. 무슨 사건이 있었어요? 궁금합니다. 말좀 해 보세요.

  • 5. ,,
    '08.12.24 9:45 AM (58.239.xxx.19)

    전혜빈 닮았어요

  • 6. ㅠㅠ
    '08.12.24 9:46 AM (221.146.xxx.49)

    클로즈드노트 무대인사에서 팔짱끼고 질문에 대답 안하고 눈 희번뜩거리면서
    대선배들이랑 같이 있는 자리에서 아주 오만불손 방자하기 짝이없었지요.
    욕 아주 바가지로 먹고 방송출연 근신처분까지 받았었는데...
    일본에서 유명사건이었어요

  • 7. 세우실
    '08.12.24 9:48 AM (125.131.xxx.175)

    이름은 "사와지리 에리카"
    1리터의 눈물을 통해 한국에서도 많이 알려진 여배우입니다.
    올해 22세이고
    별명은 "싸가지리 에리카" 또는 "우익지리 에리카"라고도 불리죠.
    "우익지리 에리카"는 말 그대로 군국주의를 미화하는 우익영화에 출연하면서
    한국 누리꾼팬들 중 상당수가 돌아서면서 붙여준 별명이고요,
    "싸가지리 에리카"가 바로 ㅠㅠ님께서 말씀하신 그 사건인 것 같은데,
    드라마였는지 영화였는지 제작발표회 장소에서 뭐가 그렇게 기분이 상했는지
    그 많은 방송 카메라앞에서 시종일관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서 있다가,
    사회자가 "기분이 어떠신가요?"라고 한 질문에
    "별로... (베쯔니)"라고 무성의하게 대답해버린 이후로
    일본 전역에서 아주 열화와 같은 욕을 먹고, CF까지 도중하차되고 나서는
    바로 눈물을 흘리며 사죄를 했지요.
    그 사건으로 또 팬들의 일부가 돌아섰습니다.

  • 8. 세우실
    '08.12.24 9:54 AM (125.131.xxx.175)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U6SfR9War7A$
    이게 그 영상입니다.

    아! 그리고 예쁘다고 말씀하신 원글러님을 무안하게 할 의도는 없습니다. ㅋ
    한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본여배우 BEST 3에 꼽던 배우입니다. ^^

  • 9. ..
    '08.12.24 9:59 AM (218.52.xxx.15)

    저 이 배우 오늘 처음 들어서 선입견 없는데요.
    제눈엔 안이뻐요. 하기야 취향이란게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

  • 10. 저도별로
    '08.12.24 10:19 AM (218.147.xxx.115)

    제 눈에도 별로 안이뻐요. ^^;
    저는 그 배우. 뭐더라 구구는 고양이다인가? 여튼
    거기에 나오는 여배우가 이쁘더라고요.

  • 11. 샤이니
    '08.12.24 10:25 AM (125.177.xxx.163)

    누난 너무 예뻐~예뻐...

  • 12. 올려주신
    '08.12.24 10:25 AM (123.214.xxx.26)

    동영상을 보니..완전 싸가지리 에리카 맞네요.
    저도 오늘 처음 보는 배우지만...
    와우~ 저러고 싶을지...
    차라리 참석을 말지...
    옆에 있는 배우가 얘땜에 더 안절부절하는게 불쌍해 보이네요

  • 13. ..
    '08.12.24 10:27 AM (58.140.xxx.184)

    헉스. 이경우를....ㅠㅠ
    얼굴만 이쁜 멍청이 였다니.

  • 14. ..
    '08.12.24 10:27 AM (59.18.xxx.3)

    22살 연상이랑 결혼한다고 기사.떴네요..

  • 15. 굳세어라
    '08.12.24 10:29 AM (124.49.xxx.22)

    22살의 나이차라.. 하긴 그 성격을 받아주기엔.. 그런데 오히려 전.. 뭐랄까.. 마음에 들던데요... 공인으로써 잘못된행동이다 말이 많지만요. 그리고 일본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그 나라사람들.. 아무튼 자기를 드러내지 않는게? 미덕인 나라에서 자기 성질 다 드러낼수 있는 까칠함.. 그 유명한 사건으로 저 여성에 대해 알게 됐지만 이쁘다고 생각해요. 팬은 아니고요. 저도 예쁘다고 생각해요. 성깔은 대단해 보이지만

  • 16. 수학-짱
    '08.12.24 10:33 AM (168.126.xxx.225)

    저도 별루에요..

  • 17. 별루
    '08.12.24 11:17 AM (59.10.xxx.219)

    그냥.. 귀엽운 정도?

  • 18. 우리딸
    '08.12.24 12:06 PM (121.167.xxx.5)

    말에 의하면 앞부분은 잘려서 안나왔는데 그때 한 기자가 가족사의 아픈 곳을 들추었다네요.
    부모님을 교통사고로 모두 잃었는데 그에 관해서 기분상하게 하는 질문을 했다는데요.
    그 여배우 심정은 이해하지만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욕을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 19. 컨셉
    '08.12.24 12:20 PM (125.178.xxx.140)

    시건방 떨며 오만방자하게 굴었던게 나름 기획사 컨셉이였단 얘기도 있었는데, 한번은 크게 실수한 일이 있어서 이미지가 급 추락했던 적이 있었죠. 왠지 저 여자도 쉬운 삶을 살고 있지 않는 듯 보이는군요.

  • 20. ^^
    '08.12.24 1:38 PM (59.5.xxx.203)

    세우실님은 모르시는게 뭔가요? ㅋㅋ

  • 21. 1리터의 눈물
    '08.12.24 2:18 PM (118.47.xxx.63)

    에서 예쁘고 청순한 이미지로 나왔었죠.
    위에 건방진 사건 후일담으로는
    울면서 사죄한 사건이 있었는데 그것마저도 가식적인 행동이었다고 또 악평을 들었지요.
    왜냐하면 사죄 기자회견 하기로 한 그날 눈화장을 안하고 나왔었다네요.
    그건 기자회견 하면서 펑펑 울기로 작정하고 나왔다는 말로 해석이 되어서리...
    하여간 22살 연상과 결혼한다니 놀랍네요.

  • 22. 우리딸님
    '08.12.24 3:11 PM (114.145.xxx.23)

    사와지리 에리카 아버지는 모르겠지만
    어머니 멀쩡하게 살아있구요, 오늘 아침에도
    딸 결혼에 관해서 인터뷰하는거 나왔거든요...

  • 23. 내가
    '08.12.24 3:14 PM (221.139.xxx.244)

    쫌 더 예쁜것 같은데...?!

  • 24. ..
    '08.12.24 4:47 PM (121.139.xxx.14)

    세우실님 감사^^ 그 동영상에 보이는 맨 오를쪽에 있는 여배우요.
    프라이드에 나왔던 그 배우인가요?? 이히히히 그 배우 좋아요~~~

  • 25. ..님
    '08.12.24 8:16 PM (211.213.xxx.28)

    맞아요. 프라이드 에 나왔던 여배우.. 다케우치 유코.
    참하고 여자답고 귀여워서 인기 많죠.
    실제 성격은 어떤지 저도 모르지만.^^

  • 26. ..
    '08.12.24 9:11 PM (61.78.xxx.181)

    이쁜데요?

  • 27. 별루
    '08.12.25 9:33 AM (219.255.xxx.97)

    예요. 자연스럽지도 않고 특이하지도 않고. 김태희가 훨 예뻐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2149 홈패션 추천 1 미싱 2008/12/24 232
262148 일부 여성들은 왜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을까요. 37 쥐잡자 2008/12/24 2,184
262147 이보다 못된 상사 밑에 있는 직원도 있을까요? 11 우울우울 2008/12/24 1,283
262146 클스마스 음식 배달 되는데 있나요? 8 바쁘다 바빠.. 2008/12/24 643
262145 아이들과 함께 하는 포트럭..뭘 하면 좋을까요?? 6 엄마 2008/12/24 502
262144 10년째 힘들다고만 말하는 친구 7 한계 2008/12/24 1,566
262143 11개월 딸 뭘 먹일 수 있을까요? 10 아기먹일것 2008/12/24 333
262142 중드 추천해 주세요. 3 드라마 2008/12/24 362
262141 "언소주"발기인 여러분 휴대폰문자 받으셨나요? 12 조중동폐간 2008/12/24 279
262140 42인치 TV를 이웃에서 준다는데... 9 이럴땐어찌 2008/12/24 1,159
262139 (급)작명소에서 이름을 받았는데 4 한자가 이상.. 2008/12/24 605
262138 위내시경에 개인병원도 괜찮을까요? 10 아침 2008/12/24 2,993
262137 무료운세사이트어디? 궁금.. 2008/12/24 138
262136 이여자 정말 이쁘지 않나요. 27 .. 2008/12/24 9,127
262135 사골을 샀는데 구멍이... 1 사골 2008/12/24 331
262134 베스트글에 관리비얘기 있던데.... 이사가실때 꼭 챙기셔야할것 메리크리스마.. 2008/12/24 508
262133 행복이란 무엇인가...ㅠㅠ 2 행복 2008/12/24 378
262132 영어 center와 centre 9 궁금이.. 2008/12/24 848
262131 디카 어디서 구입하세요? 4 디카야~~놀.. 2008/12/24 351
262130 초3인데 아직도 산타를 믿어요... 27 앨런 2008/12/24 814
262129 요새 예쁘고 세련된 가방은 어디.. 12 드디어 가방.. 2008/12/24 1,890
262128 커다란 양푼에 밥 비벼먹는 아내 22 참나. 2008/12/24 3,866
262127 스텐웍에 튀김을 하고싶은데 궁금이.. 2008/12/24 169
262126 자업자득...이다..이것들아.. 10 자업자득 2008/12/24 1,172
262125 광화문근처에 맛있는 집 추천해 주세요 8 맛집 2008/12/24 1,127
262124 물건사는데 평수는 왜?물으시나요? 4 살까말까 2008/12/24 1,225
262123 머나먼 타지에 새댁 김치 담기 좀 도와 주세요 4 도움 절실 2008/12/24 361
262122 저흰 부부가 아이와 고스톱 치는데요.. 13 고냐 스톱이.. 2008/12/24 992
262121 오늘도 바쁜 하루 2 크리스마스 .. 2008/12/24 246
262120 새벽에 아가가 응급실에실려갔어요 1 요즘감기조심.. 2008/12/24 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