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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영수증 꼼꼼히 확인하세요

.. 조회수 : 5,939
작성일 : 2008-12-22 06:43:54
일요일날 저녁먹고 큰아이유치원 준비물인 멜로디언도살겸..
집근처 홈플러스에갔었어요..
멜로디언사고 큰아이 목도리..둘째 젖병세정제등 생필품 몇가지를 사고
계산하니 7만2천원정도 나왔더라구요..

계산하고
신랑은 애들 카트에 태우고 에스컬레이트타고 올라가고..
저는 그뒤를 쫒아가면서 아무생각없이 영수증을 보았어요..
수량을 보니 멜로디언이2개로 돼있더라구요..
그리고 그옆에 금액이42000원..
멜로디언 가격이21000원이었거든요..
너무 놀랜 나머지 마트중앙에서서 머리속으로 다 계산하고
부랴부랴 내려가서 계산원에게
얘기하고 돈 받아왔네요..

일요일저녁이라 계산하려고 줄서있는분들도 많아서 크게 따지지는 못했고..
제가 영수증확인안했으면 이돈 못받을뻔했다는 소리만 하고
집으로 왔어요..
정말 놀라고 어이가 없네요..
평소엔 확인거의 안하고 주머니에 넣었다가 버리거든요..
(몇일치 장보는 편이라 물건양이 많아 정신없이담고, 양손에 장바구니 들다보면)
아무생각없이 봤다가 2만원 벌었네요?ㅋㅋ
님들도 영수증 꼭 꼼꼼히 확인하시고..
특히 수량부분 눈여겨 보세요..

IP : 211.178.xxx.228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못 계산하면
    '08.12.22 6:57 AM (211.213.xxx.56)

    서비스센터에서 5천원 상품권인가 주는 거 아닌가요?

  • 2. 영수증확인
    '08.12.22 7:03 AM (121.154.xxx.19)

    꼭 해야 합니다!!
    저도 그런 경험있었거든요ㅠ
    저는 집에 가서 가계부쓰다가 확인했는데,
    전화로 먼저 얘기하고 나중에 가서 받았어요^^;

  • 3. ..
    '08.12.22 7:05 AM (211.178.xxx.228)

    헉..그런가요?
    전 이마트만 주는줄 알았는데..영수증들고 가서 받아와야겠네요..
    훼미리카드에 증거가 ?남아있으니까주겠죠?ㅋㅋ
    윗님 감사드려요..
    워낙 덜렁이라..그건 생각을 못했네요..ㄳ^^

  • 4. 이마트아니면 안될텐
    '08.12.22 7:40 AM (222.238.xxx.73)

    이마트만 시행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추운데 헛걸음하지마시고 전화해보고가셔요.

    저도 항상 영수증 확인합니다.
    종종 잘못찍히는것 많아요.

  • 5. 바보
    '08.12.22 8:17 AM (119.67.xxx.34)

    전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에서 다받아봤어요... ㅡ.ㅡ; 전영수증 왜이렇게 틀리는거죠 ㅡ.ㅡㅋ

  • 6. -
    '08.12.22 8:18 AM (115.95.xxx.211)

    저 홈플러스에서 5천원 받았어요. 꼭 챙겨받으세요~

  • 7. .
    '08.12.22 8:35 AM (122.34.xxx.11)

    실수로 2개 찍어져서 그런 경우 몇번 있었어요.그래서 귀찮아도 영수증 금액 그때그때 확인 하고
    버려요.

  • 8. 전 쓰레기통 용량이
    '08.12.22 8:42 AM (58.226.xxx.32)

    잘못 찍혀서 차액 환불과 5000원 받았어요
    이마트서..

  • 9. 홈플도
    '08.12.22 8:49 AM (220.71.xxx.132)

    5000원 주던데요..
    전 계산하면서 잘못찍혀서 말했더니 그냥 취소하고 다시찍으려길래 저희신랑 이거 안내데스크가면 5000원 줘야하는거 아니냐니까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두고 차액이랑 상품권 받았아요..
    꼭 받아오세요~

  • 10. 저도
    '08.12.22 8:51 AM (61.72.xxx.40)

    계산 잘못 한 경험이 잇어서
    항상 계산 끝나면 그자리에서 확인합니다.
    세일 품목 정상가로 찍혀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 11. 집에서
    '08.12.22 9:16 AM (118.218.xxx.145)

    나중에 확인하고 전화하니.. 확인되더라구요.
    계산원 위쪽에 cctv 보고 확인한 것 같아요.
    귤1박스가 2박스가 되서..

  • 12. 하나로마트
    '08.12.22 9:45 AM (222.101.xxx.30)

    는 안주나요?
    한라봉 한상자 14500원이라고 샀더니 23500원 찍혀있네요
    홈플이나 이마트 안다닐려고 일부러 갔다온건데
    오늘 날도 춥고 거리도 먼데 갔다올 생각하니 화가 확~~ 나네요

  • 13.
    '08.12.22 9:46 AM (122.17.xxx.158)

    전 바코드 찍을 때도 다 확인하는데...할인금액 이런거요.

  • 14. 앗!
    '08.12.22 9:47 AM (220.117.xxx.234)

    전 홈플 익스프레스에서 잘못 계산된거 있었어요.
    사람들이 물건 값 물어보면 계산대에서 찍어서 가르쳐줄때 있잖아요.
    그런데 그걸 삭제안하고 그냥 놔두면 다음 계산할 사람 영수증에 그게 포함이 되더라구요.
    계산 다하고 나오면서 영수증 쭉 훑어보다가 제가 사지 않은 게 영수증에 있어서 바로 다시 들어가서 환불받았어요.
    근데 익스프레스는 5000원 안주던데...
    암튼 다들 영수증 꼭 확인하시길...

  • 15. 저도
    '08.12.22 9:47 AM (211.108.xxx.34)

    꼭 그자리에서 확인합니다.
    미친소 판 뒤로는 요즘 안갑니다만...

  • 16. 황당
    '08.12.22 9:48 AM (121.132.xxx.146)

    전 앞사람 물건까지 계산에 포함됐더라구요 정말 영수증 잘 확인해야 해요

  • 17. 롯데마트
    '08.12.22 10:34 AM (124.53.xxx.201)

    잘못찍힌거 있어서 상품권 5000원짜리 받았어요...
    근데 그거 받으면 마트돈이 없어지는게 아니고 캐셔 아줌마 월급에서 깍인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서 그후로는 상품권달라는 말을 못하겠더라구요...하루종일 서서 고생하느라 정신없어서 그런가 보다 하고 말아버리네요

  • 18. ..
    '08.12.22 11:49 AM (121.88.xxx.83)

    저도 잘못 계산된적 있었어요..
    헌데 윗님 말씀처럼 윗님 말씀처럼 계산하시는 아줌마들 월급에서 나간다는 이야기듣고
    못받겠더라구요.
    가뜩이나 마트에서는 혹사시키고..생활 어려운분들 나오실텐데..하는 생각때문에요
    정확한거 아시는분 안 계신가요? 마트에서 주는거면 악착같이 받아내야하는건데^^

  • 19. ..
    '08.12.22 12:06 PM (220.120.xxx.55)

    저도 전에 이마트에서 할인상품이 정상가로 찍혀 며칠뒤에 알아 차액 돌려받고 5000원 상품권 받은 적 있어요..

  • 20. 저도
    '08.12.22 2:47 PM (211.36.xxx.227)

    이마트에서 분명 값을 확인하고 물건을 넣었는데 집에 와서 영수증 확인하니 금액이 달라서
    바로 돌아가서 그 물건값 다시 눈으로 확인하고 항의해서 상품권 받은 적 있는데요.
    이 경우는 물건값은 제대로인데 상품진열대에 표시가 잘못되어 있었다네요.
    그래서 차액은 못받았어요.

  • 21. 그래요...
    '08.12.22 3:00 PM (125.181.xxx.23)

    아무래도 사람이 하는일이다보니 실수가 있겠지요.....저도 꼭확인해요..요즘엔...쿠폰이다 머다 할인해준다고 해놓고 안해주는것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 22. ..
    '08.12.22 3:25 PM (59.21.xxx.78)

    전 황당했던게.. 냉동오징어 골랐는 데.. 손질한 다음에 다시 붙여주는 스티커는 다른 아주머니가 붙이는 데.. 생물 오징어해서 천원 더 찍혀 있는 걸 집에 와서 봤어요.. 다시 가지고 갈려고 해도 이미 다 녹고 손질되어서 뭐라 말하기도 그렇고.. 그냥 천원 더 줬어요

  • 23. ,
    '08.12.22 3:35 PM (121.188.xxx.184)

    저도 가격이 잘못 찍혀서 더 비싸게 주고 살뻔한거 영수증 그 자리에서 확인해서 환불받은 것 있어요. 귀찮아도 꼭 영수증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아요

  • 24. mimi
    '08.12.22 4:01 PM (211.179.xxx.240)

    키위나 딸기 1+1 살때 꼭 잘 영수증 확인해야해요....두개로 찍는 바보같은 계산원들이 종종있죠....그리고 오렌지나 귤같이 가격을 찍어야 하는경우도 잘 확인해야해요...언젠가 오렌지를 0을 하나 더 찍어서 2500원을 25000원으로 찍혀있더라구요...
    완죤 웃겨요....그냥 죄송하다고 끝....그거 다시 찾아가는 기름값이며 상품권이고뭐고 아무것도 안주고 이제 안준다고 하던대요

  • 25. 윗님
    '08.12.22 4:39 PM (58.230.xxx.37)

    바보같은 계산원이라니요,,1+1인데 잘못 찍히는 경우는 캐셔들의 잘못이 아니라
    고객이 1+1이 아닌 물품을 가지고 오셨거나 바코드의 이상일 수 있습니다.
    pos가 자동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캐셔들이 그걸 따로 찍을 수 있는 재주(?)는 없습니다.
    오히려 1+1인 줄 모르고 한개만 가져 오시면 저희가 한개 더 가져 오시라고 말씀드려요.
    물론 원글님 경우처럼 한개를 두개로 잘못 인식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계산대를 통과하면서 두번 찍히는 거죠.어쨌든 꼭 영수증은 꼭 확인하셔야 하는 건 맞습니다.
    그건 고객의 당연한 권리이기도 하구요.
    마트마다 틀리긴 하지만,실수를 했을 경우 꼭 물어내지는 않더라도 근무성적에 영향이
    있는 건 사실이라 실수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 26. sidi
    '08.12.22 5:25 PM (210.109.xxx.69)

    마트뿐 아니라 다 자세히 봐야해요. 언니가 주유소에서 3만원 주유하고, 영수증 사인하고 그냥 영수증 받아 왔는데, 집에 와서 보니 3백만원이 쩍혀 있더라고 하더군요. 넘 놀라 주유소로 다시 먼길을 돌아가 정정했다고...

  • 27. 전 요즘
    '08.12.22 5:39 PM (211.213.xxx.28)

    대형 마트는 거의 안 가고..동네 큰 슈퍼를 자주 가는데요.
    바로 옆에 롯* 슈퍼가 들어서는 바람에 이 슈퍼가 24시간 영업으로 방침을 바꿨거든요.
    편의점보다 물건도 훨씬 많고 가격도 싸니까 가깝진 않아도 밤 늦게 물건 갈 때는 자주 가요.
    근데 바로 그저께도 계산 실수가 있었어요.

    심야에는 남자 알바생 둘이서 계산을 하는데,
    냉동 만두 1+1 계산이 잘못 됐더라구요.
    바코드 찍을 때부터 좀 어설프기도 하고 금액이 생각보다 많이 나온 지라
    일단 영수증 받아들고 나와 찬찬히 확인했거든요.

    그래 봤더니 1+1 가격에 하나 가격이 또 찍힌 거예요. 즉 1+1 (+1) 인거죠.

    바로 가서 얘기했더니 확인해보고 스캐너 찍을 때 한 바퀴 굴리면서 또 찍혔나보다 하며
    돈 내주고 사과하더군요.

    사과하는 데 뭐라 하기도 그래 암말 않고 나왔지만..저번에도 계산 실수가 있었거든요.
    그 땐 윗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전 사람이 산 제품이 들어 있었어요.
    그건 제가 계산 시작할 때부터 이상해서 보다가 안 지우고 청구하길래 얘기하고 바로 취소시켰구요.
    그러면서 저보고 예리하시네요..그러네요.;;

    나참..낮에 일하시는 아주머니들은 참 일 잘 하시고 정확하던데.
    심야 손님들은 대체로 담배 한 갑, 술 몇 병, 그런 식이니 이해는 합니다만..두 번이나 이러니 믿을 수가 없어요.

    대향 마트는 말씀들대로 세일가를 정상가로, 스캐너 인식이 잘 못 되는 경우가 많고 계산 미스는 거의 없더군요. 첨부터 확인하는 건 사실 어렵고-카트에서 물건 올려놓느라 앞 품목들은 찍히는지 마는지 못 보잖아요-방법은 영수증이랑 하나씩 대조하는 것 뿐인 것 같아요.

    외려 문제는 동네 작은 가게들..왜 일일이 내역이 나오지도 않고 주인이 계산기 막 두드리는 그런 곳 있죠? 이런 데는 내역 영수증이란게 아예 없거나 잘 안 주니까 속으로 미리 계산하거나 계산할 때 눈을 부릎뜨고 같이 지켜보고 있어야지 안 그럼 달라는 대로 주는 수 밖에 없잖아요. 나중에 확인을 해 볼 수도 없고...

  • 28. 전5천원
    '08.12.22 6:04 PM (58.77.xxx.104)

    받아먹은거만 4만원이 넘어가다보니 이제는 틀린거 없나 기대하고 본다는.....
    틀리면 화가나는게아니고 가서 계산다시하고 5천원상품권받고 고맙습니다 이러고 오는데요.ㅎㅎ;

  • 29. ^^
    '08.12.22 6:38 PM (125.177.xxx.79)

    안산거 찍혀있거나 더 많이 산걸로 나오는 것도 문제지만,,,
    두개 샀는데..하나만 산걸로 영수증에 찍히거나,,또는 빼먹고 영수증에 안찍히거나,,,하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신고?안하고 가져와서 집에서 내내 볼 때 마다 생각난다 싶으면 ,,증말 기분 별로일거같기도 하고^^ 그래서 이거 계산 잘못됬다고 말하고 다시 계산 하고옵니다 (상품권 안줘요^^)
    근데.^^ ::: 제 시장바구니 안에 숨어?있어서 못보고 계산도 안한채 주차장까지 그냥 들고 온 거 깜짝 놀래서 다시 신고?하러 가면 증말 챙피해요^^ 두번씩이나 사고?쳤어요 그래도 그냥 들고오는것 보다는 자수^^하는 편이 나아요^^

  • 30. 홈*익스프레스에서도
    '08.12.22 7:35 PM (221.140.xxx.203)

    계산착오되면 5,000원 상품권 드립니다. 워냑 이 상품권이 점포 경비로 떨어져서 점포비용이 많이 나가기 때문에 달라는 사람에게만 주고 있어요. 그래서 왠만하면 계산할때 계산원들도 얼마 찍혔는지 일일히 확인하고 잘 찍고 있는데 사람이 하는 일이라 가끔씩 그런 실수가 있는거죠.
    계산원들이 초보일때 그런 실수를 많이 합니다.
    같은 주부이시니 너그럽게 이해해 주세요. ^.^

  • 31. 항상 봅니다.
    '08.12.22 9:38 PM (222.98.xxx.175)

    집앞 슈퍼만 이용하는데 그게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일년에 한두번 꼭 그런일이 일어납니다.
    깜짝 세일하는 물건 샀는데 정상가가 찍혀 있거나 한개 산개 두개로 되어 있거나 하는 일들이 간간이 있어서 항상 영수증 받아오고 살펴봅니다.

  • 32. 저두
    '08.12.23 12:55 AM (116.122.xxx.141)

    그런적이 있었어요~
    돈이 너무 많이 나와서 보니 쌀20킬로짜리가 두포대로..
    그것두 집에 와서 보니...허걱...
    기계만 믿고 사실 잘 안보거든요~
    두번 정도 그런일이 있었는데도..지금도 대충 보거나 안보는나라이 더 많다는..ㅠ.ㅠ

  • 33. 그래두
    '08.12.23 12:55 AM (116.122.xxx.141)

    실수로 그랬을터이니 넘 뭐라고 하시진 말아주세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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