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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세우실님글이 싫어요.
남자분이 정말 하루종일 글질하는것도 좀 이상하게 보이기도 하고..
어쨌던 그분글은 무조건 패쓰.
1. 그래도
'08.12.18 1:18 AM (218.147.xxx.40)싫으면 패스한다하니 좋군요
맞아요 싫으면 안보면 되고 좋으면 보는것 그것이 진정한자유아닙니까
거기다대고 이래라 저래라 할필요는 없죠2. 오하나야상
'08.12.18 1:22 AM (125.177.xxx.83)패스하는 것도 웹서핑의 일종의 기술이죠. 하지만 납득할 만한 근거제시도 없이 그냥 '싫어요'-_-
얼마전 김정은 싫어요 이경규 싫어요 했던 글보다 더 깹니다..3. 그래서...
'08.12.18 1:22 AM (219.255.xxx.131)님이 싫으면 안읽으면 되는거지 정말 왜들 이러시나..
4. 참나..
'08.12.18 1:25 AM (221.162.xxx.145)단 석줄로 사람에게 상처주는 글을 쓰는..
당신은 그야말로 악플러~
백양 못지 않으시네~ㅋㅋ<=나도 ㅋ 한 번 써줘야 될 듯해서요5. 저도
'08.12.18 1:25 AM (71.166.xxx.58)저도 세우실 님 글은 패스해요.
비판할 것은 비판해야하지만 잘못된 정보도 좀 올리신 것으로 기억되고,
무엇보다 직업은 있으신지 하루종일 여기 상주하시고 주부도 아닌 30대 남자분이.6. 흠
'08.12.18 1:25 AM (124.111.xxx.224)저도 '세우실님이 퍼오는 글 내용'이 싫어요.
어찌나 악랄한 인간들이 많은지 그 글 읽다보면 매번 분하고 억울해서
기분 안 좋은 날은 패스합니다.
솔직히 자신들의 탐욕과 악행에 관한 글. 퍼오는 거 싫고 말리고 싶은 마음도 이해는 가요.
아, 님께 하는 말은 아닌 거 아시죠? ^^7. 난
'08.12.18 1:26 AM (211.207.xxx.208)원글님같은 사람이 싫어요.
여자분인지 남자분인지 몰겠지만 익명이라구 자유로 쓰는 게시판이라구 본인 생각 아무생각없이 올리는 사람여~~8. 뭐
'08.12.18 1:26 AM (113.10.xxx.54)싫지는 않지만 저랑 다니는 곳이 너무 똑같아요...개인적으로는 뒷북 두둥~
9. ㅉㅉ
'08.12.18 1:33 AM (121.131.xxx.127)닉 거론해가며
싫어요 하면서
ㅋㅋ 붙이는 센스
난
ㅋㅋ 이런 무신경이 싫소.
기분이 어떠슈?10. 저는요~~
'08.12.18 1:34 AM (125.178.xxx.12)누구누구 싫어요,,,하고 올라오는 글이 싫어요.
센스있는 반전있을줄 알고 들어왔다가 역시나...에효....11. ㅎㅎ
'08.12.18 1:37 AM (222.234.xxx.55)ㅋㅋ
그래도 님 같은 분들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여~
뇌가 없어서 뭔 소리 해도 ㅂ ㅅ 같이 따라오니깐~~12. ..
'08.12.18 1:45 AM (121.88.xxx.137)낙서는 이면지에..ok?
13. 저도싫어요
'08.12.18 1:45 AM (125.186.xxx.114)ㅅ자만 봐도 거부감이.
14. 욕 나오네
'08.12.18 1:49 AM (59.28.xxx.25)오늘 알바들 야근하는날인가,,쩝
15. 알바운운은 중지
'08.12.18 1:55 AM (118.8.xxx.181)알바들 이란 말 오랫만에 들어요.
이런표현은 서로가 삼가하심이...
저도 그분의 글은 절대로 패스.
ㅅ자만 봐도 거부감이22222222222222222222216. ㅅ 자 좋아요.
'08.12.18 2:01 AM (121.129.xxx.191)전 ㅅ자만 봐도 너무 좋아요 .................. 그리고 알바란 소리 거부감 느끼는 분들은 왠지 진짜 알바같아서 거부감이 ,,,
17. ㅋㅋㅋ
'08.12.18 2:07 AM (211.33.xxx.35)참,,,, 영양가없는 글에 댓글을 다니,,,,,,,,
님,,,,,, 오늘 운이 좋으시네요,,, 댓글 잘 안다는 저에게 받으시니,,,
그런데,,, 영양가는 별로 없어요,,,,,,18. 차라리
'08.12.18 2:12 AM (119.65.xxx.71)알바였으면....아님 대략 절망모드....
싫을수도 있겠지만 사회문제에 대충 제목만보고 관심을 가져보세요.
나만 살다 죽을까요....내 아이들도 있는데.
뭐...세우실님은 워낙 심지가 굳건해 보였지만 행여 마음 다치실까 ......19. dd
'08.12.18 2:13 AM (124.53.xxx.64)125.186.0.xxx
님은 안싫은게 뭔가요?
며칠전에도 게시판에서 사람들이랑 아웅다웅(순화한 말) 하셨으면서20. ㅇㅇ
'08.12.18 2:14 AM (124.53.xxx.64)그리고 싫다싶으면 안보면 그만인데 굳이 저렇게 까지 할필요가 있남
21. 멋지네요.
'08.12.18 2:17 AM (221.138.xxx.119)전 특별히 싫지도 좋지도 않아요.
다만 관심이 가는 기사는 읽고 없으면 안읽고 그러지요...
대놓고 싫다고 하시는 당신 너무 유치해요. 무슨 초등학생도 아니고...22. 대놓고
'08.12.18 2:22 AM (125.186.xxx.114)좋다고 하는이는 더 유치해요.무슨 유아도 아니고...
23. 대놓고 좋은이유는
'08.12.18 2:33 AM (218.101.xxx.152)여기오면 "ㅅ"님 덕분에 웬만한 세상 돌아가는걸 알 수 있다는 거죠... 시간도 많이 절약되고^^
물론 내용은 갑갑하지만 그게 현재 대한민국 현실이고요...윗분처럼 눈감으면 속은 편하겠지만 알건 알고 살야야겠죠..^^24. 어머나..
'08.12.18 2:36 AM (222.119.xxx.222)요샌 왜이리 예전엔 부끄러워서라도 못하는 일들을 이렇게 떳떳하게 하시는 분들이 많은지..
유치원생들도 대놓고 '너싫어'이러지는 않던데..
보는내가 다 창피하네요..
"ㅅ"님 글에 일일이 댓글은 못달지만 항상 꾸준한 관심과 정열보이시는게 고맙고 그랬어요
오히려 이기회를 통해 이런말씀드리게되서 좋다고해야하나~25. 저는
'08.12.18 3:01 AM (218.232.xxx.31)누구누구 싫어요 하는 글이 제일 싫더군요.
ㅋㅋㅋㅋㅋ26. 세우실님 글 좋아요
'08.12.18 3:16 AM (125.177.xxx.79)세우실 님이,.,인기가 많긴 많은가봐요^^
이렇게 가끔씩 싫으니 마니,,하면서 자게에 오르시니,,말이예요^^
전 세우실님 글 올리시는거 좋아요^^27. 패스할때도있지만
'08.12.18 3:18 AM (121.134.xxx.235)인터넷 기사 하나씩 보는 것보다
효율적이라 고맙게 보고있어요.28. 전..
'08.12.18 3:56 AM (125.176.xxx.32)좋기만 하던데요. 세우실님 홧팅!!
29. 저는..
'08.12.18 3:59 AM (24.155.xxx.230)원글님같은 분이 싫어요.
굳이 제가 좋아하는 세우실님 글에 딴지를 걸어서가 아니라..
자게에 대놓고 누구누구가 싫어요..란 글을 떡하니 올릴수있는 무신경이 정~말 싫어요.
세상 쫌 살면서 인간관계 많이 접해보니
원글님처럼 대놓고 막말하는 분들이 얼마나 생각없이 사시는 분들인지 경험상 알기에.....
게다가 거기에 ㅋㅋ라니...
요즘은 정말 이런 생각없는 사람들이 정~~~말 싫어요.30. 원글수준의댓글
'08.12.18 4:27 AM (122.128.xxx.88)저도 원글님 같은 사람이 싫어요.
좀 무식해 보이잖아요.^^
어쨌던 이런 글은 짜증만땅.31. ...
'08.12.18 5:10 AM (124.49.xxx.141)저도 원글님처럼 수준낮고 질적으로 떨어지는 사람이 싫어요
글이 악의적이잖아요. 꼬여있고 그런줄도 모르는 거 같고 ㅎㅎㅎ32. 알바
'08.12.18 7:14 AM (125.237.xxx.174)킥킥대면서 쌈 붙이는 원글 하나 싸 질러 놓고 도망가는 전형적인 알바입니다.
댓글 그리 많이 달지 않으셔도 될듯해요.33. 아꼬
'08.12.18 7:28 AM (125.177.xxx.185)자꾸 암담해진 기사내용때문에 뉴스확인하기 너무 괴로운데 세우실님이 이곳에 글 올리시는 것을 읽다가 어제는 문득 세우실님은 참 의지가 강하고 신념이 굳으신 분인가보다 희망을 접지않는 긍정적인 마음이 있으니 읽기만도 괴로운데 참 대단하시구나 생각했어요.
원글님, 팍팍 펴진 당신의 마음과 두뇌가 다음 세대를 볼모로 한다는 걸 알고 사셨으면 좋겠고 연령대는 모르지만 참 안타깝네요. 어쩌다 쯧쯧....34. 전
'08.12.18 7:30 AM (218.51.xxx.244)너무 좋아요.. 신문도 제대로 못 읽고 있는데 덕분에 많은걸 알게 되는데요 감사드려요 ^^
35. .
'08.12.18 7:42 AM (121.139.xxx.14)싫음 관심끄세요... 나 원 참... 원글님이 누굴 싫어한다는것까지 우리가 알아야하나... ㅡㅡ
36. 어머나~
'08.12.18 7:49 AM (118.33.xxx.89)헉,이른아침부터글 올라오길래,,,좀 노인네가 아닌가했는데 30대라니 좀 놀랍네요,,,
꼭 알리고싶은글만 올리는것도아니고 넘 남발하는 느낌은 드네요,,,다 아는내용을 봤을땐,,,좀 그렇기도하공37. 구름이
'08.12.18 7:56 AM (147.47.xxx.131)알바 맞습니다. 전형적인...
질낮은 더러운 알바지요.
이딴 글에 리플 달기도 싫지만 나라 망치는 이런 넘들이 많아 질까봐 리플 답니다.38. 어머나~
'08.12.18 8:00 AM (118.33.xxx.89)구름이님 반갑습니다~^^
39. 존경합니다.
'08.12.18 8:09 AM (211.179.xxx.112)세우실님.
40. .
'08.12.18 8:10 AM (121.166.xxx.60)아무렇지도 않게 누가 싫다고 할 수 있는 뻔뻔한 감정의 소유자는 알바 외에는 생각하기 힘들군요.
41. 근데
'08.12.18 8:15 AM (203.244.xxx.254)맨날 여기서 상주하시는거 같은데 직업이 뭔지 궁금하긴 하네요...^^;;
42. /
'08.12.18 8:20 AM (210.124.xxx.61)또
누구 보내기 글인가요?
싫으면 그냥 패스하면 될일..
누가 싫다 그러는건 자유게시판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말이군요43. 작작하세요
'08.12.18 8:45 AM (211.236.xxx.101)원글님같은 분들이 이나라 망치고 있다고 단언코 말할수있습니다.
스스로 " 나 무식하고 이기적이요" 하고 드러내는꼴밖에 안되는 이런글을 쓰고싶나요
대체 나이가 몇개이신지?
뇌는 있으신지...?44. 저도시로
'08.12.18 8:53 AM (59.19.xxx.32)저도 짱나요 도배해서
45. 알바아니고~
'08.12.18 8:59 AM (218.158.xxx.64)저두 원글님과 같은 생각예요
포털 여기저기서 자기 입맛에 맞는 기사들만
펌질하여 도배하는거 정말 싫으네요
그냥 정말 82회원들이 읽어줬으면 하는글
두세개만 퍼나르면 뭐라할 사람없을듯한데~
웬*고집이 그리도 센지~~
저두 보기싫어 그냥 지나갑니다46. 사실은
'08.12.18 8:59 AM (58.87.xxx.105)사실은 저도 세우실님 글은 패스네요 ㅎ
정치적인글 왠지 머리 아파요...
여기 자게에선 그냥 사소한 고민들 그러니깐 평범한 아줌마들의 수다거리들이 잼나요^^
제가 넘 단순한가요?
근데 이렇게 누구가 싫다고 글쓰느건 좀 유치한것 같아요 .47. 전
'08.12.18 9:00 AM (211.226.xxx.100)고맙던데,
싫으면 안보면되는거지 이렇게 글로 쓸 필요가..있을까.
나이를 헛먹었단 생각이..쯧쯧..48. 정말 밑도끝도없이
'08.12.18 9:05 AM (210.93.xxx.185)초딩수준의 제목이며
이유같지 않은 이유에
정말 "너나 잘하세요"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글구 몇몇 댓글은 참으로 맘이 아프네요
이 와중에 정치얘기는 어느 딴세상 얘기인양 늘 하하호호 하는 재미있는 얘기만 하자는 분들..
자기 아이들을 보면서 그런생각이 드는게 저는 안타깝네요49. 세우실님 열정 홧팅
'08.12.18 9:06 AM (61.81.xxx.123)직장맘인데 뉴스 고루고루 볼수 없습니다.
82들어와서 골라봅니다.
여자라고 집안일만 이야기하면 남편과 아이들 사회로부터
스스로 격리되지 않나요?
저는 집안이야기만 하는 여자가 싫습니다.
세우실님 열심히 해주세요.50. 이런글
'08.12.18 9:15 AM (59.10.xxx.219)저도 싫어요..
무슨 인신공격도 아니고..51. ....
'08.12.18 9:19 AM (211.176.xxx.67)걍 패스합니다.
보고 싶은 사람만 보면 되닜깐52. ...
'08.12.18 9:29 AM (222.116.xxx.122)그런생각은 혼자하세요...보고싶으면 보는거고 싫으면 마는거지...그걸 글로 남길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53. 되는대로
'08.12.18 9:34 AM (221.144.xxx.41)나는 좋아요. 알바들은 너무 싫어요
54. 세우실인지 뭔지
'08.12.18 9:39 AM (119.69.xxx.99)차라리 새우살이라고 하지,왜?
연달아서 몇개씩 계속 올리는... 정치색 짙은 글과 그 추종자들..
자기들 말만 무조건 옳다는 독선..
열정이라고? 세뇌 아니고??
한쪽으로 치우친 시각을 강요하고 반대의사를 표시하는 사람은 우민 취급..
살아가는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집안이야기라고 치부?
그러니까 어쩔수 없는, 집안만 아는 여자취급 안받으려면 받아들여라?
인신공격은 자기들 전공인것 같은데 무슨 사돈 남말은..
무식? 도배하는 건.. 유식한 짓이고?
지들만 나라 위하고, 반대하면 너 같은 것 때문에 나라가 망한다고?
나이값 못하는 무뇌아 취급?55. 또 시작인가
'08.12.18 9:41 AM (218.50.xxx.181)나중엔 구름이님 차례도 올까 싶군요.
순진한 얼굴로 난 소소한 일상 얘기만 하고 싶어라고 하는 게 순진한 건지 바보같은지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이 세상 때문에 열받는 것도 싫은데 얘기도 하지 말라네.
자게 글 다 읽는 사람도 드물 텐데 이렇게 대놓고 무식하고 예의없다고 드러내 놓는 사람들의 심보는 알아서 더 괘씸해요.56. 에고
'08.12.18 9:44 AM (211.210.xxx.62)원글님...
기가막히네요...이런식으로 의사표시하니까 속이 후련하신가요?
제 주변에 원글님같은분이 안계신걸 정말 행복하다고 생각할수 있게 만드는 아침입니다.57. 알바들..
'08.12.18 9:47 AM (119.69.xxx.213)정말 양심도 없다.
58. .
'08.12.18 9:50 AM (59.11.xxx.184)세우실님 좋지도 싫지도 않아요.
그분이 퍼오는글 다른데서도 얼마든지 볼수 있으니까 뭐 거부감도 들지도 않구요.
근데 조금 궁금하긴해요.
컴퓨터 관련 업종이라고 하긴 하시지만 울 남편도 컴퓨터 관련 업종 인데 회사일이 정신 없던데,
이렇게 요리 사이트에 대놓고 하루종일 글을 올리시니 대단하시네요.
올리는건 잠깐이라지만 검색하는데는 꽤 시간이 걸린텐데, 널널하신 직업인듯,..
옛날엔 정확히 업무시간에만 글올려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그 사건 이후론 밤에도 올리시는군요.
하여튼 82쿡에 대단한 애정을 가지신 분이군요.59. ..
'08.12.18 9:51 AM (220.70.xxx.104)정치적인 이야기가 싫다고요?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지금 정치를 빼면 뭐가 남는다고 생각하시남요?
미친다...60. 윗님
'08.12.18 9:53 AM (122.34.xxx.210)199.69.201 xxx
님 원글보다도 더 한심한 독선 주의자 맞습니다
당신땜에 나라가 망하는것 맞구요
나이값 못 하는 것 맞구요
인신공격은 님의 전공입니다
"세우살"이 뭡니가?61. 돈데크만
'08.12.18 10:02 AM (116.43.xxx.100)저는 세우실님 글 좋습니다..바쁜데 일일이 기사찾아보기도 힘든뎅....세우실님 글만 골라보믄...대략 요건만 볼수 있어서 좋아요~~ㅎ
62. 저는,
'08.12.18 10:07 AM (119.67.xxx.121)세우실님글 올리시는거 좋던데용.?
바쁜데 일일이 기사찾아보기도 힘든뎅....세우실님 글만 골라보믄...대략 요건만 볼수 있어서 좋아요~~ㅎ .263. 만엽
'08.12.18 10:16 AM (211.187.xxx.35)세우실인지 뭔지 님.
자기말만 무조건 옳다는 독선이 아니던걸요. 주장에 근거가 있는걸 독선이라 하지는 않지요?
세뇌는 뭘 그래 걱정 하십니까? 세뇌될까 겁나세요?
여기요 근거없는 글에 선동당하고 세뇌될 사람 없어요.82를 너무 무시하시네요.
한쪽으로 치우친 시각이요? 누가 그걸 강요해요? 패스가 있는데요?
인신공격없이 근거를 가지고 반대의사를 표명하는데 누가 우민취급을 하지요?
보니까 반대의사 주장하는 분들은 항상 인신공격이 기본이던데 그걸 눈감으시면 안되지요.
반대의사를 그냥 인신공격에 앞뒤 안맞는 주장을 하니까 비웃음 당하던걸요.
무례에는 그만한 댓가가 따라온다는건 초딩도 아는 일임을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한가지 더 도배의 정의가 무엇일까요?
그리고 유식무식 하기전에 만인이 보는 게시판에 반말 툭툭은 좀 삼가하심이 좋겠어요.64. 난
'08.12.18 10:45 AM (61.72.xxx.194)댁이 싫어요.
65. 반말이라기 보담은
'08.12.18 10:46 AM (211.217.xxx.2)간결한 문체로 구사하신 듯 보이는데요.
저는 신문도 많이 보고 뉴스도 많이 보는
직딩여성입니다. 이 업계에 종사하려면
필연적이지요. 82에 세우실님이 실어나르는
글들은 좀 한쪽으로 많이 치우쳐져 있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게다가 도배성향도 좀
있으시지요. 은근히 고집스러우시다니깐.
뭐 그분과 펌글의 색깔이 좋으신 분들이라면
열심히 읽어 드리면 되겠고...저나 원글님처럼
아닌 사람들은 패스하면 되겠죠. 어차피 여긴
자유게시판이니까요. 원글님같은 글도
세우실님 같은 글도 원칙적으로 모두 올릴
수 있어야 하는것 아니겠어요.66. 인간아
'08.12.18 10:47 AM (121.130.xxx.144)싫으면 그냥 패스하지 무슨 이런 글은.....
나도 네가 싫어....67. **
'08.12.18 10:51 AM (211.41.xxx.245)그렇게 활활 타올랐던 촛불집회도 사그러지고
하루하루 우울한 뉴스는 끊임없이 전해져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것이 자괴감이 느껴지는데
여전히 변치않고 깨어있는 새우실님이
존경스럽습니다.68. 은실비
'08.12.18 10:51 AM (125.237.xxx.174)세우실인지 뭔지 ( 119.69.201.xxx , 2008-12-18 09:39:09 )란 이름으로 댓글 올리신 분.
제가 보기에 그대는 우민이 맞습니다.
게다가 가정교육도 좀 모자란듯 하네요.69. 어이가 없어
'08.12.18 11:03 AM (118.32.xxx.134)싫으면 그만이지 유치하게
정치가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아직도 모르는가! 정녕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하는가! 진정.
기억하라, 우리는 한 배를 타고 있다는 걸.70. 진정한
'08.12.18 11:11 AM (124.49.xxx.213)바이트낭비 글.
82의 자원은 비싼 겁니당.71. ..
'08.12.18 11:18 AM (211.253.xxx.34)알바들이 다시 오시나봐요...
72. 만엽
'08.12.18 11:19 AM (211.187.xxx.35)직딩여성님 반말 여부와 도배성향의 문제는 서로 다르게 받아들이니 그만하고요.
세우실님이 올리는 글이 한쪽으로 치우친건 논쟁거리가 못돼요.그건 그분의 성향이니까요.
다른 성향이신 분들 다른 주장 올리면 되는데 왜 그걸 못하면서 남의 주장을 그렇게 줄기차게 잊을만하면 막으려드는지가 궁금하다는 것이지요.
님 말씀처럼 다 자유롭게 올리고 필요한 사람은 읽고 아닌 사람은 패스하는게 자유게시판이라는 점에선
저도 이견이 없어요.
문제는, 왜 글을 올려라 말아라 그만해라 말아라 하느냐는 겁니다.
이건 입을 틀어막겠다는 의도거든요.
싫으면 패스라는것 조차도 용납 안된다는 그 발상의 기초가 궁금하거든요.73. 글 쓰는 매너하고는
'08.12.18 11:24 AM (59.10.xxx.235)참 야비하시네~~~
74. 알바?
'08.12.18 11:29 AM (118.47.xxx.161)저는 원글님 같은글 싫어요. 세우실님글 잘보고있습니다.
75. 난 새우실님
'08.12.18 11:32 AM (59.10.xxx.235)좋은데~~~~~~~~~~~~~~
76. ㅋㅋ
'08.12.18 11:34 AM (61.106.xxx.132)저는 원글님처럼 개념없는 사람글이 싫어요..
그래서 패쓰한답니다.
남자분인지 여자분인지 정말 이런 말도 안되는 글질하는것도 좀 이상하게 보이기도 하고..
어쨌던 댁같은 사람 글은 무조건 패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댓글을 다는건 그노무 개념없는 'ㅋㅋ'때문이라오..
어떠슈?77. 깜장이 집사
'08.12.18 11:39 AM (61.255.xxx.30)전 그게 세우실님 기사든 아니든 필요한거면 읽고 아니면 건너뛰고 그러는데..
예민하게 그러실 필요는 없으실듯..
근데요. 저도 지금 일을 쉬고 있는 상황이라서 하루에도 몇번씩 82cook들어 올 때 있는데..
그러는 저도 싫으신가요?
원글님이나 몇분의 논리적 오류는 삼가주심이..
세우실님 같은 분 덕분에 제가 세상일에 눈을 뜨고 지냅니다. 감솨~78. 세우실
'08.12.18 11:41 AM (125.135.xxx.199)님이 있어 82자게가 특별해 지는것 같아요..
세우실 같은 분이 없으면 여기도 뭐 그저그런 곳 중 하나 아닐까요..?79. 이런 글에 댓글
'08.12.18 11:42 AM (121.144.xxx.48)유치하지만 한마디..원글/그러는 당신의 관심사는뭐죠..
82에 이런분도 있네요..
그냥 지나가기에는 너무 유치 한마디 합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80. 옥동댁
'08.12.18 11:42 AM (119.66.xxx.209)참 기가차서...
무슨 유딩도 아니고...
원글님아...떽!!!
돌아간 정신머리...언능 찾아 똑바로 탑재하시고...
세우실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계속해서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고...
덕분에 많이 배우고 많이 깨우치고 있습니다...81. 저는
'08.12.18 11:43 AM (121.150.xxx.233)세우실님 글 잘보고 있어서 패스....
82. ㅋㅋ
'08.12.18 11:52 AM (125.187.xxx.16)난 모자란듯한 원글님 글이 싫어요. ㅋㅋㅋ
83. 알바??
'08.12.18 11:55 AM (124.62.xxx.189)나도 원글님 글이 싫어요.
84. 세상에나..
'08.12.18 11:56 AM (210.124.xxx.61)참~
이게 뭔가요
저도 새우실님에 글을 잘 읽지는 않습니다
그이유가 제 머리에 한계를 느끼기 때문이지
새우실님에 글이 싫어서가 아닙니다
싫으면 그냥 패스 하면 될것을
이렇다 저렇다 말씀이 많으신지
나~ 이렇듲 한가해요 도아니고...
뭔가요 이게...85. ....
'08.12.18 11:57 AM (124.54.xxx.28)세상 사는 걸 볼 수 있다고 하신 분들..전 솔직히 이해가 잘 안되는게요.
포털 조금만 돌아봐도 다 보이는 내용들이던데..그리고 다른 커뮤니티에도 다른 사람들이 많이 올리는 내용들이라 솔직히 전 진짜 보면서 뒷북치는 기분이거든요?
게다가 내용은 없고 그냥 링크 몇 줄..
그래서 좀 그래요.
하지만 자유게시판이고 다행히(?) 닉네임도 안 바꾸시니 그냥 패스하면 되니까 좋지요. ㅎㅎ86. 마.딛.구.나
'08.12.18 11:59 AM (220.78.xxx.18)글질이라니..
싸가지하곤..87. 난 세우실님의
'08.12.18 12:06 PM (115.161.xxx.219)글이 올라오는건 읽지도 않고 패스지만 가끔 댓글다신거 보면 반가워요...ㅎㅎ
저는 무뇌한 사람이다 솔직히 좀 어렵거나 힘든 이야기 들으면 혼자 수만가지의 음모론을 만들어낸답니다.
솔직히 몇가지 사건을 보다보면 혼자 음모론 만들어서 신랑한테 말하고 있어서 맨날 혼나죠.ㅎㅎ
세우실님글은 저에게 음모론만들기를 부채질하셔요.ㅎㅎ88. 세우실님 힘내세요!
'08.12.18 12:07 PM (124.51.xxx.26)앞뒤 안가리고 대놓고 싫다고 글올리는 원글님의 수준이 바닥이라는생각이네요.ㅉㅉ
세우실님 글로인해서 그나마 세상 돌아가는걸 알수있어 고맙기만 한데..자신의뜻과맞지않는다고
싫다는둥,패스라는둥의 글을 떠억 올리는 무식함...
.여기가 자유게시판인데..그럼 원글님수준에 맞는 글만 골라 보든지..싫다는글은 올리고 난리래요?
....매너 좀 갖추시지요...ㅉㅉㅉ89. 굽히지 마시고
'08.12.18 12:07 PM (210.218.xxx.129)세우실님..끝까지 올려주세요...
전 정말 왕 팬입니다. 제 성향에는 딱인걸 어쩌겠습니까?
늘 감사드립니다.90. ...
'08.12.18 12:07 PM (124.5.xxx.237)'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님의 글은 악화...91. 세우실님~
'08.12.18 12:09 PM (221.139.xxx.69)날마다 좋은 정보 나르시느라 고생하십니다~
원글님 처럼 저렇게 개념없는 분도 있네요...
세우실님 힘내세요~92. 우리네 이너넷은
'08.12.18 12:12 PM (210.221.xxx.4)늘 한쪽으로 기울어 도는 듯
이쪽 아니면 저쪽으로 기우뚱.
진정한 판정은 세월이 흘러 역사가 증명해주면 좋겠지만
역사조차 주물딱 주물딱
그 시대에 따라 바뀌니
이 한 많은 세상에 내가 왜 와서 이 고역인지......93. 그런데
'08.12.18 12:13 PM (220.117.xxx.84)세우실님 퍼다나르시는 펌글은
조횟수와 답글이 참 적어요,,,
그런데 이런 글이 올려지면 엄청 댓글이 많구요.
^^;;; 조금 아이러니해요.94. ^^
'08.12.18 12:25 PM (124.111.xxx.224)그런데님
신문으로 읽은 분도 있고 다른 데서 보고 들어온 분들이 많거든요.
제목 보면 내가 읽은 글인지 아는데 굳이 클릭할 이유가 없겠죠? ^^95. 진짜..
'08.12.18 12:25 PM (116.33.xxx.107)로그인을 하게 만드시네... 글쓰시는분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안키우시나보네요..
아이키우는 부모가 어찌 정치적글들이 싫으시다고 하는지...참나....
원래 사람이 생각을 하지 않고 살면... 사는대로 생각을 한다죠????96. $
'08.12.18 12:34 PM (97.81.xxx.162)저도 세우실님 글 읽기 싫대요.아줌마들을 바보로 아는지.신문와 인터넷하면 다 아는 사실을~
97. 무식한
'08.12.18 12:37 PM (219.254.xxx.159)아줌마 싫어요
우울하고 짜증나는 뉴스들 싫다고 하는 아줌마 싫어요
정치적인글 짜증나고 나랑 상관없다고 하는 아줌마 싫어요
아줌마들 사이트니 시댁 욕하고 맛있는 반찬 만드는 글만 좋아하는 님들,,,,싫어요98. 전..
'08.12.18 12:37 PM (115.138.xxx.150)세우실님 때문에 와요..
필요한 글만 퍼다주셔서 참 좋아요..
감사해요~~ 세우실님..99. 비바부
'08.12.18 12:44 PM (119.194.xxx.200)세우실님 글 잘읽고 있구만
무슨 목적으로 개소리 하시는지??100. 풋
'08.12.18 12:50 PM (211.212.xxx.210)아이디만 봐도 알바냄새 풀풀~
세우실님 힘내세요 글 잘읽고 있습니다101. 저도싫어요
'08.12.18 12:54 PM (202.30.xxx.28)과유불급, 공해수준입니다
82 회원분들이 떠다먹여줘야 먹는 애기들도 아니고 뉴스 어련히 알아서 챙겨보실텐데
이건 뭐 82 자게가 뉴스글 도배의 장도 아닌데 하루에 몇십개의 펌글이라....102. 저도 싫어요님.
'08.12.18 1:07 PM (125.187.xxx.16)저도싫어요 ( 202.30.128.xxx , 2008-12-18 12:50:57 )님. 자꾸 댓글 늘리지 마시죠. 연예인 가쉽거리보단 훨 낫네요.
103. 휴..
'08.12.18 1:15 PM (118.32.xxx.105)내용들을 다 알려면 찾아다녀야 하는 수고를 세우실님이 고생해주셔서 항상감사..
과유불급이라.....그래요 연애인가쉽이나 바람난 이야기보단 영양가가 헐씬 좋다고 생각하네여..104. 저도싫어요
'08.12.18 1:15 PM (202.30.xxx.28)왜 말도 못하게 하나요? 뭐가 너무 넓으시네요
내 의견 몇 줄 쓴다는데...
회원당 한번만 리플 쓸수 있는 곳도 아니고 나원참105. 저도싫어요님
'08.12.18 1:16 PM (118.32.xxx.105)서로 서로 릴렉스 합시다..
106. 저도
'08.12.18 1:19 PM (118.39.xxx.19)싫어서 무조건 패스입니다.
그리고 직업이 뭔지 궁금해합니다.107. 이런
'08.12.18 1:33 PM (221.153.xxx.137)글에 구지 답을 해줄필요도 없을것같아요. 본인이 싫으면 그냥 싫을것이지 그런 본인은 시간이 남아돌아서 이런글 올리는건지 원
108. 저는
'08.12.18 1:35 PM (210.221.xxx.107)좋아요.. 많은 정보를 얻을수있으니까요...
109. ..
'08.12.18 1:41 PM (203.255.xxx.108)좀 도배성이라 별로지만 그건 집주인이 걱정할 문제라... ㅋㅋ
110. 저는좋아요
'08.12.18 1:42 PM (117.110.xxx.23)때로 몰랐던 내용도 알게되고 세우실님 글 다는 아니지만 골라서 잘 보고 있습니다.
111. 저두
'08.12.18 1:48 PM (222.236.xxx.64)잘 보고 있삼
112. 이런 글 댓글
'08.12.18 2:02 PM (121.144.xxx.48)한심하지만
공 해 수 준...
나자신을 괴롭히고 내 가족을 이웃을 괴롭히는 원글님 단순 무식 유치함에 경의를 보냅니다113. 패스하시는 김에..
'08.12.18 2:08 PM (221.146.xxx.1)패스하시는 김에 이런글도 쓰지 말아주시지....
114. 새우실님
'08.12.18 2:25 PM (210.221.xxx.4)퍼다 나른 글만 볼 수 있는 사이트 하나 개설하지시요.
마음 편히 그 글만 볼 수 있게 말입니다.
오늘은 자려고 눈을 감으면 온통 세우실....이 동동 눈 앞에 떠 다니게 생겼습니다.115. ㅋㅋ
'08.12.18 2:26 PM (58.140.xxx.20)님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요, 님도 할일없는 분 맞죠????
116. 그러게요
'08.12.18 2:31 PM (122.46.xxx.111)패스하시는 김에 패스하시지 뭐 이런...
117. phua
'08.12.18 2:34 PM (218.237.xxx.104)세우실님!! 계속 퍼 날라 주실거죠??
118. 쯧쯧쯧
'08.12.18 2:43 PM (59.151.xxx.123)일부러 세우실님인가 하는분 상처주실려고 글올리신거죠?
전 그런 당신이 더 싫습니다.119. 저도
'08.12.18 2:44 PM (121.155.xxx.219)싫어요...특정 지역의 특정성향을 지닌 사람들...
언제나 흑백 논리 내편이면 만사 OK!
반대편이면 사정없이 물어뜯는(단체로 달려들어) 공격성도 너무 싫어요.
정말 하루종일 죽치고 눌러 앉아 82게시판만 지키는것도 이해불가 ...
이런 사람이 알바가 아니면 누가 알반가요?120. 초딩인가?
'08.12.18 2:44 PM (203.237.xxx.223)난 공산당이 싫어요 도 아니고..
누가 익명의 댁이 누굴 싫어하던 좋아하던 관심이나 있답디까?
뭐 논리도 없이 다짜고짜 몇 줄 되지도 않는 걸 떡하니 게시판에
제목 달아 올리는 양심하고... 댁같은 사람 좀 82에서 떠났음 좋겠어요121. 원글님의 무배려와
'08.12.18 2:48 PM (218.232.xxx.236)무신경함...그리고,세우실님이 왜 힘든시간들 축내가며,그렇게 글을 올리시는지 그 심경은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시고 올리시는 글인지요?
그럼,,,매일 무슨요리가 맛있는지, 어떻게 만드는지,무슨 명품백이 좋은지,부부관계가 어떤지, 대놓고 흉보기 힘든 뒷담화글만 올라와야 하는것인지요?
당신의 그 무배려와, 작금의 이현실의 가슴아픔에대한 성찰없는 님의 몇줄글에
참 할말이 없어집니다.
글질이란 표현,,,,,그리 하시는거 아닙니다.
왜 저사람이 저렇게 아까운 시간들여가며,글을 올리시는지,무엇을 말하고 싶어하고
글 이면에 진정 무엇을 절절히 토로하고 싶어하는지 조금이라도 생각해보셨는지요.
님같은 분이 있어 ,,,제가 지금 현실에,대한민국의 상황에 눈물만 뜨겁게 흐르는제가
절망감을 느낍니다.
님이 쓰신 철없으신 글 몇줄로 상처입는 사람들이 정녕 보이시지 않습니까?
님...지금 이탈리아로, 남미 후진국으로 향해가는 대한민국이 정녕 님에겐 아무것도,아무런 일도
아니신지요?
정말 진심으로 묻고 싶습니다.
세우실님이 저희를 세뇌시키고자 함이겠습니까?
아님,정말 남자분이 할일없어서라고 진정코 생각하시는겐지요?
정말 할일없다면, 19금 농담따먹기나,본인 블로그홍보,....그런 일들을 하시겠죠.
원글님................
당신으로 인해 상처받는 이를 조금이라도 생각하셨다면 님은 이런글 올리시지 않았을겝니다.
제발 모든것의 이면을 볼수 있는 능력을 키우셨으면 하는 바램.........
지금 대한민국이 망국으로 향해가는 이순간 역사의 한페이지를
비아냥으로 말하시지는 정말 말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122. ..
'08.12.18 3:03 PM (210.181.xxx.168)슬슬 또 시작인가보네요.
요즘 경제관련 글 팍 줄은거 다들 느끼시죠?
걱정되요..
한 명 지목하고 한 명 지목하고.....기운빠지게 만들고 부정적으로 선동하고. ..123. 세우실의
'08.12.18 3:04 PM (122.37.xxx.197)펌질과 한 쪽 성향의 고집이 자유라면
싫은 글 패스도 자유고
이 글 싫다는 원글님의 자유도 인정해야죠..
비리는 여야 모두 들끓더만
그 분 글은 온통 한나라당 잘못 밖에 없던데..
어찌 그 분의 편향된 펌질에 비판을 안할 수 있습니까?124. -_-
'08.12.18 3:07 PM (125.178.xxx.80)패스하세요~ 아무도 갖다 읽으라고 강요 안 합니다.
저도 연예인 관련한 얘기는 패스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싫다고 공개적으로 올리진 않지요.
원글님이 굳이 '남자분'이라고 강조하신 것도 참 이해가 안 가긴 합니다. 그럼 여자인 제가 하루죙일 글질하는 건 이해가 간다는 말씀?125. 야
'08.12.18 3:08 PM (125.178.xxx.5)그래 나도 너 싫다.
벌써 글 하나 올라왔던데 거기 댓글 달았음 깔끔하게 끝나지
달랑 세줄쓰고 제목만 눈길 모으게 쓰고...
또 이러니저러니 댓글달릴게 뻔한데 쯧쯧126. 용가리통뼈!
'08.12.18 3:09 PM (203.244.xxx.6)싫으면 시집이나??? ㅋㅋㅋㅋㅋㅋ
127. caffreys
'08.12.18 3:11 PM (203.237.xxx.223)남자가 하루종일 글쓰면 안되고
여자가 하루종일 글쓰면 되고?
남자는 바쁘게 일해 돈 벌어야 하고
여자는 집에서 한가하게 82쿡 해도 되고 ... 뭐 그 의미신가?
그렇다면 82쿡을 하는 여자들은 정상이고
82쿡을 하는 남자들은 이상하고?
남자는 나가 벌어야 하고 여자는 놀구 먹어두 된다는
그런 생각을 가진 인간들이 현재 여성의 사회적 지위를 스스로 깎아먹고 있군요.
초딩도 아니고 세 줄을 글이라고 올리고.,,128. 전 무서워요
'08.12.18 3:13 PM (203.235.xxx.123)세우실님 같은 사람 전 정말 무서워요....정말 원하는게 뭘까 하는 생각도 자주 듭니다....
129. 세우실님
'08.12.18 3:17 PM (121.140.xxx.159)감사해요 많은 정보 이런 지저분한 낙서에 맘 상하지 마세요
130. 남들도
'08.12.18 3:32 PM (220.75.xxx.206)남들도 싫은글은 패스 할줄 압니다.
굳이 이런 글 안쓰셔도 정보의 홍수 시대에 취사선택은 기본 아니겠습니까?131. 저도
'08.12.18 3:33 PM (121.55.xxx.58)세우실님글 패쓰할때 많아요.
원글님과 같은생각이라 그런게 아니고 읽고나면 억울하고 속상한글이 많아서요.
세우실님 같은분이 많지 않죠.
이런분이 많으면 이세상 돌아가는꼬락서니니가 이렇게 한심하진 않겠죠.
원글님같은 사람이 많기때문에 우리가 험한세상을 삽니다132. 근데..
'08.12.18 3:40 PM (121.141.xxx.80)세우실이 무슨 의미가 있는건가요? 항상 궁금해서요..
듣보잡은 알겠는데요..세우실은 뭔지 아시는분 댓글좀 부탁해요''133. 에효
'08.12.18 3:42 PM (211.51.xxx.254)고마운줄 아세요. 여기에 세상살아가는 얘기 알아서 전달해 주시잖아요.
남자분인지 여자분인지 전업주부인지 직장인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댁의 남편은 직장에서 휴식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정치얘기 많이 할겁니다.
세우실님이 붙여주는글 오늘 밤에 남편과 대화해 보세요.
댁을 다시 볼겁니다.
옷, 가방, 시댁, 요리, 연예인 얘기말고 세상 살아가는 얘기도 알아 두세요.
정 싫으면 패스하시구요.134. 유치해
'08.12.18 3:47 PM (96.49.xxx.112)요즘 정부에서는 미네르바 같이 자기들 취향에 안 맞는 사람들 쳐내기가 한창인데
여기도 마찬가지네요.
세우실님이 남자면 어떻고, 직장이 어디면 어떻다고 참 별게 다 궁금합니다.
자유게시판이고 게다가 현재 우리 사회에 토론이 필요한 내용들을 올리는 게
그게 그렇게 싫습니까?
도대체 그럼 무슨 얘기 하고 삽니까??
본인이 싫으면 그냥 패스하고 안 읽으면 되지, 세우실님이 허위사실 유포나 광고를 하는 것도 아니고
한 사람 거론해가면서 죽이는 분위기 만드는 거
정말 유치하고 못 봐주겠네요.135. 웃기는 당신 ㅋㅋ님
'08.12.18 3:48 PM (123.99.xxx.145)읽기 싫으면 읽지 말아요 지금 시국이 이럴수록 국민들은 더 알아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안읽으면 본인이나 읽지 말 것이지 왜 남의 닉넴을 거론합니까? 정말 엄청? 교양있으시네요
136. 정말
'08.12.18 3:53 PM (121.188.xxx.35)여기는좀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급 실망.... 정치얘기는 어디서 해야하남? 신자들 성당에서 강론 시간에 비정규직, 삼성 문제 얘기하는거 싫다고, 정치얘기는 삼가해달라던데 정치얘기는 어디서 한다는건지. 싫으면 안 읽으면 되지 이런 글 올려야 하나요?
137. 저도
'08.12.18 4:08 PM (123.98.xxx.185)싫어요. 그래서 패스하는데 하루에 여러개씩 올려져 있음 짜증은 나요.
한꺼번에 몰아서 올리시면 안되나 하는 생각은 드네요. 그럼 그분글 좋아하신늠
분들은 찿아 보면되고, 저같은 사람은 안보면 되구요..138. 저도싫어요
'08.12.18 4:11 PM (115.145.xxx.101)도배맨....
할일없는 남자로 보임.139. 저도
'08.12.18 4:14 PM (147.46.xxx.79)정치 얘기는 싫지 않지만 도배는 싫어요...
140. 그냥 싫으면
'08.12.18 4:23 PM (221.163.xxx.101)말지.
왜 그렇게 이름까지 거론하면서 글을 남기실까.
상대방의 기분은 전혀 상관하지 않는..이 무서움. 싫다.141. 그러니
'08.12.18 4:36 PM (203.232.xxx.7)남자들이 회사와서 하는말,
울 마누라랑은 도대체 대화가 안돼.
그 소리 듣고 화났었는데 이제 이해 되네요.
바로 당신이었군요.142. 세우실님 보고
'08.12.18 4:46 PM (118.47.xxx.63)계시다면 부탁 하나 합시다~
자주 세우실님 글 너무 많이 올라와 싫다는 이런 문제로 술렁이고
회원 상호간에 반목이 생기는데
글 좀 줄여 올리시면 어떨까요?143. 나는..
'08.12.18 4:52 PM (218.239.xxx.75)이런글 올리는 님이 몇배 더 싫어요.
무식하면 용감하다죠.. 진짜 ㅋㅋ네..144. ㅋㅋㅋ
'08.12.18 4:59 PM (203.229.xxx.253)저도 싫어요... 이런글..ㅋㅋㅋ
뭡니까..남자는 하루종일 82에 붙어있음 안되나요...
무슨 자격이 필요한가요??
저도 세우실님 글 가려읽고 수시로 올라오는글 패스하지만..
대놓고..그러는건 무슨심보이신지.. 차라리 댓글에.. 써도 되잖아요~~ 비겁해요..145. 어째...
'08.12.18 5:19 PM (116.125.xxx.124)지난번...박복한 너구리님 --;; 사건이후로.... 목적을 달리하셨나봐요...각개격파?
누군가를 지칭해서 콕 찝어 싫다고 하는거...
그거 죽는게 욕먹는것 보다 더 낫다고 할만큼 나쁜짓 이라고 했는데....
그걸 모르는분도 아닐테니 ...뭔가 목적이 있으신듯 하네요..... 각개격파2 ?
세우실님...이런글 읽지 마세요....패쓰~146. ㅋㅋㅋ
'08.12.18 5:45 PM (124.49.xxx.74)저두 ㅋㅋ 댁이 더 싫어요.. 것두 아주아주~
147. 이거 무슨
'08.12.18 5:50 PM (59.29.xxx.137)매직주기도 아니고...
잊을만 하면 한번씩 이런글이 왜 올라오는지.... 싫으시면 조용히 패스하는 센스..
아무리 인터넷이지만 퍼다 주시는 성의 정도는 생각을 해서라도
하루종일 글질이라는 표현은...좀..148. ..
'08.12.18 7:59 PM (220.75.xxx.201)그러게요..그분 좀 이상해요
내용들이 다 좀 색깔이 너무 짙어요
여기서는 안그랫음 하는데149. 동감
'08.12.18 8:21 PM (222.237.xxx.93)그분 직업이신가봐요....
도배하는건 정말 너무합니다.150. 으이구
'08.12.18 8:35 PM (58.102.xxx.10)나도 아줌마지만
아줌마사이트라고 정치 글은 올리면 안된다는 발상은 좀...
같은 사람이 여러 번 올릴 수도 있지...
여긴
아무 닉넴이나 붙여서
시댁흉, 남편 바람, 명품 자랑, 자식 걱정만 하는 데인가요?
아줌마들 제발 각성하고 공부 좀 합시다.
세우실님의 정치뉴스 보기 싫으신 분들~
선거할 자격도 없어요.151. ...
'08.12.18 8:43 PM (59.11.xxx.184)뭐 그리 대단한 글들 퍼오는것도 아닌데요.
포털이나 뉴스 사이트 하나만 흩어봐도 다 나오는구만.
아님 그분은 우리가 요리에만 미쳐서 다른건 전혀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바보 아줌마들로 아는건가152. .
'08.12.18 9:21 PM (121.166.xxx.51)저도 맨날 도배,, 보기 싫더라구요. 안읽어요.
몇번 읽었는데 별 얘기도 아니고 너무 취향따라 골라(?)오시는것도 같고..
도배질이라고 비판받았던 적 있죠? 그때 이젠 안한다고 했다가 다시 하시더군요.
어쩌겠어요. 여긴 자유게시판인데. 싫은 사람은 안 읽어야죠.153. 저도원글동감
'08.12.18 10:20 PM (220.75.xxx.80)도배 정말 싫습니다
뉴스하나 못찾아 읽을까봐 그리 도배를 해대나요?154. 우루루
'08.12.18 10:24 PM (59.10.xxx.235)몰려들 왔구먼~~
155. 저도 패스
'08.12.18 10:57 PM (220.117.xxx.104)근데 다들 이 문제에 민감하시네요. 82cook 이번주의 인물이 되신 세우실님.
156. 진정
'08.12.18 11:30 PM (218.39.xxx.110)아..세우실 너무 싫어요. 꽃노래도 한두번이란 말은 들어나 봤는지..
꽃노래도 아닌 자기 입맛에 부합되는 글만 골라서 만인이 쓰는 게시판을 도배하니 이름만 봐도 짜증입니다. 의도를 알고나선 매번 패스하기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얼마전까지 신문1면을 장식한 아무것도 모르는 힘없는 시골노인네 노건평의 뇌물강요에 대한 글은 한 건이라도 퍼날랐던가요?
원글님 글 예의없다는 생각 합니다만 저번에도 이런 논란있어서 글을 줄이기로 했던가 그런걸로 아는데 처음 얼마간 좀 줄은것 같더니만 다시 도배질 시작하셨죠. 많은 회원들의 의견을 무시하는거죠.
그런분한테 또다시 예의차려서 말한들 귓등으로나 들으시겠어요?
저는 당연히 세우실 같은분은 알바라기엔 턱도없는 <전업>이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그 분 직업이 뭔지 궁금하다는 글이 많네요.157. 켁.
'08.12.18 11:48 PM (221.139.xxx.238)원글님 싫다고 올리는 댓글도 다들 똑같은거 아닌가요?
세우실님 도배하든 말든, 싫으면 패쓰하라면서 왜그렇게들 원글님은 욕하시는지???
제목보고 싫으시면 패쓰하시면 되지....남 비난하면서 본인들도 똑같은 행동 하고 계시는건 다들 모르시네요...158. 지겹다
'08.12.18 11:57 PM (218.158.xxx.114)세우실!
지금 여기 줄줄이 댓글달린 82광팬들 보고 쾌재를 부르시나요??
여기 세우실광팬들아!!
아예 세우실시사코너하나 새로 만들어 달라고
우리 82 열렬팬들이 주인장께 건의한번 해보시죠~!!
여기 자게 이름검색에 세우실한번 쳐보세요~~
하루에 얼마나 도배를 해대는가 말입니다
읽어보면 각포털에 다 기사나와있는걸 자기맘에드는것들만
골라와서 도배질을 해대는데 아주 싫으네요..개인자게판도 아니고
적당히 하란말입니다 제발 좀 적.당.히 !!!!!!!!!159. 정말
'08.12.19 12:16 AM (125.132.xxx.228)저는 정말 세우실님 글이 좋은데요. 바쁜 가운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알게 되니말이죠.
세우실님에게 항상 고마워하고 있었는데.....
그저 여자들 수다만을 위한 자게는 질을 떨어뜨릴 것 같아요.
요즘세상사는 게 남편, 자식,시어머니 등의 이야기갖고만 사는 여성들의 세상이 아니잖아요.
정말 세우실님 글 좋다고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황당합니다.160. ...
'08.12.19 12:50 AM (124.49.xxx.141)위에 지겹다.
말좀가려해요 어따대고 광팬 운운해.
난 너같는 분좀 나가면 하네.161. 애써서 기사 추려줘
'08.12.19 1:06 AM (82.225.xxx.150)저는 고맙기만 할뿐이고, 광팬 운운 하는건 또 뭐며...
똑같은글 쓰고 또쓰고 하는게 도배지, 매일 다른 글 쓴걸 뭘 도배라고 하는지 모르겠구요.
세우실 님 글은 닉을 보고 안 보면 그만인데, 이런 식으로 글 쓴 사람이며, 그 밑에 줄줄이 단 알바식 댓글하며, 그럼, 자기들이 보기싫은 글은 올리지도 말라는, 다양성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는 사고방식은 또 뭐며... 정치이야기 골치아프다는 분들, 펀드 반토막 났다고 불평하지 마시고, 애들 교육비 더든다고 불평하지 마십시오. 그러면서, 애들이 불쌍해서 미국 나가기로 했어요. 호호 하면 정말 가증 아닙니까?162. 그런데
'08.12.19 10:34 AM (218.48.xxx.216)정작 세우실님 글은 조회수가 다른 글에 비해
상당히 떨어지는걸로 보이는데요
닉네임 보고 안읽는 분들이 꽤 많은가부다 생각하긴 했어요
그런데 이 글에는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리는 이유가 뭘까요??
같은 분이 여러번 들어와서 쓰시는 건가?
하여튼 일정 수의 열광팬들이 계신 게 분명한듯...
지나가는 과객이 중얼거려봅니다...163. 전
'08.12.19 1:13 PM (222.106.xxx.201)세우실님이 82쿸에서 무슨 사명감 갖고 일하시는 분 같아요
아님 자아존중감을 이 곳에서 채우시며 사시는 분인지..
시간이 남아 돌아도 그렇지 어쩜 매일 그 많은 글들을 퍼 나를 수 있나요?
신문에서 읽고난 기사가 대부분이라 저도 패스하는데 참 대단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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